*악한 행위에 악을 더하여 허위를 사실처럼 속이려는 사람도 청정하고 결백한 사람은 오염시키지 못한다네 어리석은 재앙은 도리어 자기자신에 미치기에 먼지를 바람 부는 반대반향으로 뿌린것 같다네
[자림 의견]
*악한 행위에 악을 더하여 허위를 사실처럼 속이려는 사람:교묘한 사기꾼의 전형이다. 한 번 악행을 하면 주변의 시선이 따갑고 두려우나 습관이 되다보면 뻔뻔해져서 이제는 악한 행위를 즐긴다.주가조작과 논문표절 성형등으로 온 몸과 마음이 모두 가짜인 사람이 권력의 보호를 받으며 권력을 이용하고 국민의 세금을 쓸때 평범하고 선량한 국민들은 분노하지 않기 어렵다. 그의 배우자도 같은 부류의 사람이니 그대로 부창부수이다 남편이 아내를 따른다. 전 국민을 향한 이러한 행위는 참으로 그 결과가 너무나 좋지 않은데도 잠시 먹기에 좋은 꿀을 탐스럽게 먹는 사람과 다르지 않으니 이런 사람이 청정하고 결백한 사람을 오염시켜서 검찰과 경찰을 동원하고 행정력까지 동원해서 압수수색하고 구속하고 감옥에 보내 매장하려 하지만 그는 오렴되지 않았기 때문에 당사자는 힘이 들지만 아무런 일도 없이 버틸 수 있는 것이다.그러므로 어리석은 사람은 재앙을 스스로 부르면서 재앙이 자기자신에 미치는 지를 알지 못하니 자기자신에게 똥칠을 하며 냄새나지 않는다고 웃고 떠드는 것과 같으며 바람부는 반대방향을 향하여 먼지를 던지면 그 먼지는 온 통 자기자신이 뒤집어 쓰는 결과를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