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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만한 물가가 있는 관포교회에서 드리는 새벽이슬 같은 이야기 (데살로니가전서 강해 36)
종말 이 시대, 관포교회를 섬기는 사람들
설교 : 조용안 목사
날짜 : 2025. 9. 28.
본문 : 데살로니가전서 5:12-13
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13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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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이 살아있는 농어촌모델 관포교회
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바울서신은 그의 서신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지만 그러나 각 성도의 삶의 상황에서 어떻게 말씀을 적용하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복음 안에서 이러한 삶이 나타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서신서를 보면서 사도 바울의 권면을 듣고서 잘하고 있는 일이라면 계속하여 격려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잘못하고 있는 일이라면 시정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단순히 바울의 말이 아니라 주의 사도로서 한 말이기에 곧 주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다스리며 가르치는 자들을 알아주고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라’고 합니다.
첫째, 섬기는 수고를 알아주기
본문 12절에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를 섬기는 사람들은 세 가지 역할을 담당합니다. 수고하고 다스리며 권하는사람들입니다. 주의 종 목사와 직분자들이 영적 지도자들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마땅히 권위를 주장할 수 있으나 도리어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가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살전 2:7). 교회를 섬기는 사람은 유모 같아야 합니다. 교회 영적 지도자는 계급상의 문제가 아니라 역할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영적 지도자를 세우십니다. “잘 다스리는 장로들은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리할 것이니라”(딤전 5:17). 치리하는 장로를 장로, 치리하고 설교하는 장로를 목사로 규정합니다. 그들을 존중해야 할 이유가 여러 가지 있지만 본문에서 강조한 것은 사역입니다. 우리 관포교회의 영적인 지도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여러분들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세상적 잣대로 보면 많이 부족해 보여도 여러분의 영원한 구원과 축복과 영광을 위해 하나님 앞에 있습니다. 그래서 힘을 다해 말씀으로 가르치고 여러분들의 모든 문제를 끌어안고 기도하며 때로 책망도 하고 경계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적인 지도자들은 여러분의 영원과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히 13:17). 매석단마 ‘경성하기를’은 양떼를 돌보기 위해 밤을 지새우는 목자상을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교회학교 교사로서 감동으로 불렀던 교사의 노래 3절 “병들어 신음하는 불쌍한 어린양 행여나 하나라도 날 찾아온다면 온 밤을 지새면서 돌보아 주리라 주님처럼 목자 되어 사랑해 주리라” 마귀 사탄이 담임 목사를 시험과 유혹으로 흔드는 이유는 성도들이 흔들리고 그 삶이 흔들림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담임목사 역할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특별히 담임목사를 귀히 여기라는 것입니다. 관포교회 아름다운 전통 세우기에 성도님들이 순서대로 매 주일 함께 아동부 예배를 드리고 이름을 금향로 담아 하나님 보좌 앞에 올려드리며 축복 기도하기 동참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둘째, 섬기는 사람들을 귀히 여기기
본문 13절에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을 존경하고 귀히 여겨야 할 이유가 13절에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입니다. 그들이 목사 장로라는 직책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역사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세 가지 사역입니다. ➀ 수고하고 ➁ 다스리며 ➂ 권하는 수고와 봉사 때문입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 10:45). 이것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른 것입니다. 그를 존경하고 귀히 여김은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김’을 알 수 있습니다. 그를 존경하고 그를 본받으려 하는 것이 사랑 안에서 귀히 여김이 데살로니가 교회 관포교회이길 원합니다. 솔직히 우리의 눈에는 우리 곁에 있는 성도들이 귀하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부족함이 있고 연약하며 허물과 죄가 있는 성도들인데 어찌 귀하게만 보일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우리는 예수님께서 자신을 배반하고 팔아넘길 가룟 유다인데도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친히 그의 발을 씻어주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행동은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시 16:3). 시 16편은 다윗의 시입니다. 다윗은 그와 같은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의 마음을 대언하여 노래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이신데도 한낱 피조물에 불과한 땅에 있는 성도를 존귀하게 여기십니다. 본문 6절에 ‘여기며’ (헬, 헤게이스다이)는 단순히 ‘생각하다’의 의미를 넘어 ‘존경하다’(esteem), ‘존중하다’(respect)의 뜻입니다.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 관포 성도들에게 그들의 영적인 지도자들을 최대한 존경하고 순종할 것을 권면합니다. “28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29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지 아니하더냐”(고후 11:28-29). 성도의 영혼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살았던 사도 바울의 고백이 관포교회 영적 지도자와 우리 가정에 영적 호주의 고백이 되기 원합니다.
셋째, 서로 화목하기
본문 13절에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끼리 화목하라’는 말씀은 성도들끼리는 ‘서로 화목하라’고 요청합니다.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고후5:17, 19). 우리가 구원받은 후 즉 새사람 된 후에 받은 첫 번째 명령이 ‘화목’입니다. 새사람이 되었으니, 당연히 하나님과 화목해야 합니다. 또한 세상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세상 속에서 화목하게 만드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과 세상 그리고 교회 속에서 ‘화목하라’라는 명령을 실천해야 합니다.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롬 12:18). 사도 바울은 로마교회를 향하여 화목을 부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자기 형상대로 지으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기와 하나로 연합되게 하셨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인간은 하나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로 연합된 관계를 아담과 하와의 관계를 모형 삼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아담을 지으시고 그 갈빗대를 취하여 하와를 지음으로써 아담과 하와를 완벽한 하나로 만드신 것입니다. “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 2:23-24). 이를 깨달은 아담은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합니다. 우리 몸은 성령의 전입니다. 머리가 되신 예수님의 몸에 붙어있는 각 지체이므로 떼려야 뗄 수 없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예수님은 신랑 나는 신부’, ‘예수님은 포도나무 우리는 가지’입니다. 자식을 기르는 부모의 가슴이 가장 아플 때는 자기가 낳은 자식들이 서로 싸우고 외면하고 살 때일 것입니다. 교회를 담임하는 목사에게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성도가 서로 다투는 것입니다. 성도 사이는 평생 같이 살고 천국까지 같이 갈 영원한 형제라는 것을 기억하시고 ‘너희끼리 화목하라’는 매,석,단,마의 말씀을 붙들고 서로 영원히 우애하고 화목하기 축복합니다.
(공동기도)
주의 몸 된 관포교회를 세울 수 있도록 직분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관포교회를 위하여 수고하고 다스리며 권하는 사람들로서 관포교회 아름다운 전통 세우기로 아동부 예배에 참여하여 축복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헌신과 수고로 봉사하는 영적 지도자를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우리도 그들을 존중히 여기며 귀히 여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성도들끼리 화목하라 요청하신 말씀에 따라 세상 속에서 화목을 만들며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묵상(하가)'은 깊이 생각하다, 으르렁거리다는 뜻입니다. 맹수가 먹이를 앞에 두고 으르렁거리듯이 말씀 앞에서의 내 모습이기 원합니다. 댓글은 사귐입니다. 댓글은 영의 생각입니다. 댓글은 믿음 생활의 동력입니다. 말씀댓글에 참여하시면 말씀의 풍성함이 더하여집니다. |
@ 아멘.
@ 주일 말씀을 듣고 큐티 나눔을 하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섬기는 수고를 알아주기.
관포교회에 유모같이 수고하고 다스리며 섬기는 사람들이 세상 잣대로 보면
많이 부족해도 우리의 영원한 구원과 축복과 영광을 위해
목자의 심정을 가진 영적 지도자들을 칭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섬기는 사람들을 귀히 여기기.
관포교회를 섬기는 사람들을 존귀히 여겨야 할 이유는 직함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섬김으로 수고하고 봉사하며
헌신하는 사람들을 존중하며 귀히 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로 화목하기.
우리가 구원을 받은 후에 첫 번째 받은 명령이 화목임을 기억하고
당연히 하나님과 화목하고 세상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받았으니
세상 속에서 화목을 만들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➀ 애타는 마음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➁ 말씀과 찬송과 기도가 살아 있어서 감사합니다.
➂ 섬김의 수고를 귀히 여김을 감사합니다.
➃ 우리 관포교회가 화목함을 감사합니다.
➄ 나의 마음에 하나님 계심을 보여 주심은 나눔과 예쁜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 관포교회를 위해 수고하고 애쓰는 이들을
유모와 같은 마음으로 귀하게 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관포교회 공동체를 세워가는 모든 이들을 위해 더불어
화목할 수 있는 제가 되기를, 더욱 잘 섬길 수 있기를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고하며 다스리며 권하는 분들을 귀히 여기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헌신과 수고로 봉사하는 관포교회 모든 영적 지도자들을 신뢰하며 존경합니다.
너희끼리 화목하라는 말씀 앞에 최선을 다하는 자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귀히 여김받는 부모 집사 교사가 되기 위해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아
먼저 섬기는 자가 되고 애타는 마음으로 화목하기에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 장로님께 순종하며 복종하고 성도들을 가장 소중히 여기며
섬기며 화복하게 함으로 관포교회를 세워가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병들어 신음하는 불쌍한 어린양 행여나 하나라도 날 찾아온다면 온 밤을 지새면서
돌보아 주리라 주님처럼 목자 되어 사랑해 주는 교사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애타는 마음이 나의 신앙생활에 적용하여 항상 애타는 마음을 지닌 제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이기적인 생각과 욕심으로 인해
화목하기보다 미워하는 마음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서로 사랑만 하며 살아갈 수 있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을 알고 주님 주신 가정에 영적 호주가 되는 것에
부족함이 없게 하시고 영적 물줄기기 막히지 않고 흘러가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힘써 화목하게 하지 못한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하나님과 화목하고 성도님들과 화목하고
세상과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잘 감당할 힘 충만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여호와는 나의 목자’,
‘예수님은 신랑 나는 신부’,
‘예수님은 포도나무 나는 가지’입니다.
감사합니다.
@ 로마교회를 위하여 화목을 부탁(롬 12:18)한 바울의 말씀을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으면서 모든 사람과 화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모님의 가슴이 가장 아플 때는 자녀들이 싸우고 외면할 때,
담임 목사님의 마음이 가장 아플 때
성도가 갈등하며 다툴 때라는 말씀을 가슴 깊이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 새로운 피조물이 된 사람에게 주신 첫 번째 명령이 화목이라는 말씀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 관포교회를 섬기는 사람들을 존중해야 할 이유는
수고하며 다스리며 권하는 사역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도들은 평생 같이 살고 천국까지 같이 갈 영원한 형제자매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께서 아담의 갈비뼈로 하와를 만드셨기에 한 몸이라고 고백한 것처럼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에 하나님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감사합니다.
@ 내 삶의 현장에서 말씀을 적용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매석단마(매일 성경 석 장을 읽고 단어 하나 문장 하나를 마중물로 만들기)는 ‘수고하고 다스리며 권하는 사람들’입니다
@ 매석단마(매일 성경 석 장을 읽고 단어 하나 문장 하나를 마중물로 만들기)는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입니다
@ 매석단마(매일 성경 석 장을 읽고 단어 하나 문장 하나를 마중물로 만들기)는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삶의 상황에서 말씀 적용하기’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경성하기를’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관포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관포교회 아름다운 전통세우기 : 축복기도하기’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교회를 섬기는 자는 유모같이’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종말 이 시대, 관포교회를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섬기는 수고를 알아주기’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섬기는 사람들을 귀히 여기기’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서로 화목하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