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칼럼] 운동권 좌파의 친중 사대주의, 중국몽은 잊어라

[누구도]

[朝鮮칼럼] 운동권 좌파의 친중 사대주의, 중국몽은 잊어라

中 패권주의 어떻게 막나
댓글 부대 등 여론 조작 대비하고
탈중국 경제안보전략 본격가동
조급증 금지… 中먼저 손 내밀게
관계 개선 조건 분명히 선 그어야

천영우 前 청와대 외교안보수석·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
입력 2023.07.07. 03:20
업데이트 2023.07.07. 03:51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이 지난 17일 중국 티베트 라싸에서 열린 제5회 티베트 관광문화국제박람회에서 인사말을 한 뒤 티베트 당 서기 등에게 인사하고 있다. 도 의원을 비롯한 박정·김철민·유동수·김병주·민병덕·신현영 등 민주당 소속 의원 7명은 박람회 참석을 위해 16일 저녁 티베트 라싸에 도착했다./연합뉴스

중국이 힘을 이용한 공세적 팽창 정책을 추구하고 안보적 목적 달성을 위해 강압(coercion)을 일삼는 것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6년 전 주한 미군의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배치를 문제 삼아 우리 정부에 ‘3불 합의’를 강요하고 야비한 보복 조치를 취한 것은 다가올 중화제국주의 시대의 예고편이었다.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가 지난달 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초청하여 “중국 패배에 베팅하면 반드시 후회한다”고 경고한 것도 그 화법은 거칠었지만 본국 정부의 지침을 성실하게 따른 것뿐이지 대사의 개인적 일탈로 비난할 일이 아니다.

중국을 이런 난폭한 나라로 만든 근본 원인은 시진핑의 ‘중국몽’에 있다. ‘중화 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은 한마디로 아편전쟁 이전까지 중국이 누려온 동아시아의 패권적 지위와 영화를 되찾고, 주변국들이 중국에 복종하는 신형 조공 질서를 수립하는 것이다.

이러한 꿈은 한미 동맹을 해체하고, 한·미·일 3자 안보협력체제의 출현을 저지하고, 궁극적으로 동아시아의 전략적 요충인 한국을 중국의 위성국으로 확보해야 실현될 수 있다. 이는 미국과 동맹국들의 전략적 이익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므로 외교적 노력과 회유만으로는 불가능하고 강압에 크게 의존 할 수밖에 없다. 중국의 공격적 행태를 흔히 ‘전랑(戰狼) 외교’라고 부르지만 전랑 외교는 외교가 아니라 강압과 좌충우돌이다.

그런데 중국이 한국을 유난히 고압적이고 난폭하게 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마디로 중국의 강압이 한국만큼 잘 통하는 나라가 없기 때문이다. 국가의 방어 주권을 부정하는 ‘사드 3불합의’를 강요해도 국민의 생명과 안위보다 중국의 심기를 더 중시하는 선택을 할 수 있는 나라는 천하에 한국밖에 없다. 중국이 몽니를 부린다고 대통령이 베이징으로 날아가 중국을 “높은 산봉우리”로 칭송하고 ‘중국몽’에 한국도 함께하겠다는 비굴한 자세를 보일 수 있는 나라가 또 있을까. 강압이 잘 통하는 나라에는 굳이 공들여 구애하고 설득할 필요가 없고 강압적 방법에 점점 더 재미를 붙이게 되어있다.

일본에 대해서는 기세 등등하면서도 중국 앞에만 서면 주눅이 들고 부당한 훈계를 들어도 항변조차 못하는 한국인의 이중성은 어디서 온 것일까?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겠지만 중국을 문명의 중심으로 흠모하고, 일본을 야만의 나라로 얕잡아본 조선 위정척사(衛正斥邪)파의 이분법적 세계관과 친중 사대주의의 잔재가 아직도 한국인의 의식 속에 남아있고, 특히 운동권 좌파의 정신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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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중국의 패권주의적 강압과 횡포에 한국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첫째, 당당하되 절제 있는 대응을 통해 강압은 역효과만 낼 뿐이라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주한 중국 대사의 언행이 괘씸하면 관료와 정치인들이 상대해주지 않으면 그만이지 비분강개한 나머지 추방 운운할 것까지는 없다. 한중 관계를 풀어보겠다고 조급증을 보이지 말고 중국이 먼저 손을 내밀 때까지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중국이 초청한다고 대통령이나 장관이 달려가면 한국의 입지는 더 약화되고 중국의 갑질과 훈시만 자초한다. 제3국에서 열리는 다자 정상회의 계기에 중국이 양자 회담을 제의하더라도 한 번쯤은 선약이 있다는 핑계로 거절할 필요가 있다.

둘째, 양국 간 고위급 회담이 재개되면 관계 개선의 분명한 조건을 제시해야 한다. 예컨대, 중국이 한국의 주권을 존중하고 북한의 비핵화에 협조하지 않으면 서로 필요한 거래는 할 수 있어도 진정한 우방이 될 수 없음을 솔직히 밝혀야 한다. 그래야 한국에 대한 헛된 기대를 갖지 않는다.

셋째, 중국의 강압 수단을 약화하고 박탈하기 위한 탈중국 경제안보 전략을 본격 가동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국에 과잉 의존하고 있는 핵심 광물과 소재의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것이 급선무다. 나아가 중국 경제의 사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첨단 기술과 품목을 꾸준히 개발하고 시장 지배력을 유지해야 한다. 이해관계를 공유하는 우방 국가들과의 연대와 제휴를 강화하여 중국의 강압과 보복에 집단적으로 대응할 체제도 마련해야 한다.

끝으로, 중국의 향후 국내 정치 개입에 대비해야 한다. 중국은 강압과 병행하여 국내 친중·반일 세력의 힘을 키우고 이들의 집권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할 것이다. 특히, 소셜미디어와 사이버 공간을 통한 중국의 한국 내 여론 조작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한다. 대규모의 한글 댓글 부대와 해킹 부대를 운영하는 것도 중국에는 어려울 것이 없다.

‘중국몽’은 대한민국이 절대로 함께할 수 없는 악몽이다. 위정척사파의 유령을 몰아내야 이 악몽을 이겨내고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다.

천영우 前 청와대 외교안보수석·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
천영우 前 청와대 외교안보수석·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 前 청와대 외교안보수석·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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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새우
2023.07.07 06:09:43
박원순은 우리나라는 달리는 말 중국의 엉덩이에 붙은 파리라 했고 문재인은 중국은 대국, 한국은 소국, 대국의 중국몽과 함께 하겠다 했다. 두 사람 보면 같이 대한민국 국민이었던 것이 부끄럽다. 노영민이는 또 뭐라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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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좀도
2023.07.07 05:03:50
유사 이래로 중국은 한국을 많이 괴롭힌 야만 국가다. 중국몽은 한국을 중국 지방 정부로 여기는 패권주의다. 한국은 한미일 자유 민주 동맹을 공고히 해서 중국의 야만에 당당히 대응해야 한다. 어설프게 대응하다가는 중국이나 북한 공산권에 흡수된다는 걸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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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오
2023.07.07 06:15:33
운동권 좌파의 친중 사대주의, 중국몽은 잊을리가 있겠나 태어날때부터 종북 친중 굴종 맹신 유전자 갖고 태어났고 평생 학습한게 공산독재 사회의 이념 전술밖에 없는걸 어찌 잊혀지겠나 죽어서도 공산독재 친북 친중 굴종 맹신은 잊지못할 거다, 토착빠갱이이의 실체 실상이 그렇다고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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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공거사
2023.07.07 06:56:15
중국에 가 큰산과 작은 봉우리 같은 헛소리나 하고 방중기간 대부분 뒷골목 식사 투어나 한 한심한 자 일당들이 국격을 훼손하고 나라를 망친 자들로 바로 종중, 종북좌익세력들이고 반국가적 세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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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픽처
2023.07.07 06:37:54
옛날부터 수없이 당해온 중국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인가? 아니면 공산주의에 대한 동경 때문인가? 어째서 뭉가를 비롯해서 더불어 망한당의 의원들과 좌파 세력들은 한결같이 중국몽에 목을 메달고 있는지..참으로 무지몽매한 인간들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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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rang
2023.07.07 06:42:50
지금 한국에 들어와서 사는 중국인들 조선족~이들은 아무데서나 대,소변을 눈다~ 공중도덕 관념이 전허없다~ 출입국정책을 재검토해야된다~ 지하철에 임산부 배려석도 남자들이 떡하니 앉아있다~전부 중국인, 조선족들이다~ 운동권 정치인들은 지하철 타지 않제? 그넘들이 길거리에서 대,소변 막갈기는거 볼 기회없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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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한도
2023.07.07 06:41:08
조선에 인조가 있었다면 대한민국엔 문재인이 있어 나라를 망치고 국민을 힘들게 만들었다. 시진핑의 한한령 이후 중국과의 무역은 줄어들어 이제 미국보다 줄어들었다. 소비재는 수출입되지 않고 중간재만 수출입하는데 중국의 무역 의존은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가 모두 중공을 버리고 있다. 중국공산당이 시장 위에서 군림하고 전랑외교의 무력을 앞세운다면 중공의 앞날은 국가폭망 국가해체 수순을 밟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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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Kim
2023.07.07 06:36:46
점제밍이 이놈이 문제다. 청에 빌붙어 정권을 유지하려 했던 매국노 민비 척족과 다름없는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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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 iron
2023.07.07 08:07:37
북한 간첩만 있는 줄 알았더니 이젠 중국 간첩까지 신경써야 하다니, 이나라 팔자 참, 첩첩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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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2023.07.07 06:36:42
비굴 비겁한 정치놀이...국민 자존감 마저 뭉개버릴 근본 없는 놈들...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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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봐
2023.07.07 07:01:49
좌파은 역사인삭도 없고 인조처럼 시대를 볼 안목도 없다. 니들이 아무리 ？국을 벋들어도 중국을 북한편이다. 주사파도 북한편이 되어 적화통일을 꿈꾸눈 모양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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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2023.07.07 07:47:55
중국은 반간계를 슬때 항상 그곳 과 관계가 깊은 민족 을 이용한다. 중국편에 붙어 우리나라를 가장 괴롭힐 인간들은 조선족 이다. 조선족을 조직적으로 차단 하고 추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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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처럼
2023.07.07 07:10:27
이넘들은 그냥 친중사대 공산주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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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옥조
2023.07.07 07:52:19
넷째, 북 인민군도 섞여있다는 국내에 잠입한 100만 넘는 조선족에 대한 대책을 서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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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밀각골
2023.07.07 08:07:21
중국애들 말 이라면 무조건 따르려는 더불당 물건들. 이놈들을 이세상에서 중국으로 보내주자. 국회의원 자르고 보내주면 반달 비용도 안되는 비용이면 보내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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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ilpark
2023.07.07 06:48:34
사드 이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행보가 기억나는가? 나는 토론회에서 그가 열차를 배에 실어 이동할 수 있다고 주장했던 것과 중국인들을 삼계탕 먹이며 즐거워했던 게 기억난다. 시진핑 독재가 제법 오래 되었거늘 언론 보도만 보면 뭐가 좋고 나쁜지의 기준이 개판 오분전 그 자체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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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2023.07.07 07:45:05
문재인과.박원순은 몸만 대한민국에 있었을뿐 마음과 정신은 좌파 주사파였다.달리는 말 엉덩이에 붙은 파리 같은 대한민국 이라니,이런 놈을 서울시자으로 뽑은 인간들이 문제다. 시진핑 앞에서중궁은 큰산봉우리요 대한민국은 작은 나라라고 비하한 문재인이 대통령 이었다니? 어떤 인간들이 이런친중 주사파를 뽑았나? 부끄럽다.이런 몰염치한 인간을 수십명이 경호하고 천여만원씩 연금주며 여생을 보내게 하다니.빨리 문재인의조국 북한으로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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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심주
2023.07.07 07:59:33
중공, 러샤, 일본 믿었다간 속국 된다. 몽(꿈)을 깨라 주사파들아! 중공 몽은 실패작이라는 것이 인도 이란에게 중공 몽 안 먹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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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맑은하늘
2023.07.07 08:30:05
좌파 빨 갱 이 중공 시진핑 졸개들에게 머리 조아리고 온 놈들이 이 땅의 국 개라니 모조리 여기서 중공 시진핑 나라로 추방시켜 이 땅에 발 붙이지 못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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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min8tr
2023.07.07 08:07:46
중국이 지금처럼 못되게 굴면, "나는 네 적이야"라고 말하는 것과 같아서 대처하기가 오히려 쉽다. 만약에, 중국이 한국등 이웃 나라에 한없이 잘해주면, 그때는 정말로 너와 나를 구분하기가 어려워서 지금보다 훨씬 큰 문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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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36
2023.07.07 07:56:23
칼럼에 100% 동의한다. 경제에서는 필요한 거래를 하되 안보에서는 거래할 것이 없다. 중국은 북한의 비핵화를 방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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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me
2023.07.07 07:38:00
천영우 이사장님을 외교장관에 기용을 했으면 하는 기대를 가졌던 사람으로 특히 윤석열 정부의 관료들은 이 칼럼을 숙독하여 국정에 반영하고 기회가 되면 외교특보에 임용한다면 윤석열 대통령의 책사가 될거란 생각으로 인재풀에 꼭 반영하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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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이
2023.07.07 07:23:31
듣고 새겨야 할 글이네요. 종중주의자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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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가는 길
2023.07.07 09:18:44
중국유학생들의 댓글과 여론조성이 우리국민의 댓글인양 호도되고 있다.. 선관위의 개표기기에 화웨이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것도 중국의 우리나라 선거개표에 해킹으로 조작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의심된다. 더돈봉투당 양정철이가 선거직전에 중국에 가서 MOU 맺은 것도 개표조작과 관련해서 의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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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대두
2023.07.07 09:10:22
가장 최근에 한반도를 침공한 나라가 중국공산당 정권이다. OOO 북한의 뒷배를 봐주고 있는 중국// 주적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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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양
2023.07.07 08:41:20
모두 옳은 말씀입니다. 하나 더 보태고 싶은 것은 우리도 오늘 날에 이르러 불필요한 오랜 중국문화도 점진적으로 탈거해 내야 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공자학원같은 것들도 퇴거조치하고 그다지 우리 일상에 필요치도 않은, 四字成語같은 것을 유식한척 내미는 것도 좀 줄이고, 무슨 어려운 중국옛 문헌들의 한 구석에서 찾아낸 어려운 문어들도 일부러 꺼내쓰는 그런 것들도 이제 점점 좀 삼갔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필요해서 써야히고 연구해야 할 분들은 그렇게 하면 되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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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노니그로
2023.07.07 08:32:50
무작정 반미반일 반기업도 좀 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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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박
2023.07.07 08:32:23
중국은 천년이 넘도록 우리민족을 괴롭힌 나라다. 간도 쓸개도 못빼주어 안달인 한국 좌파들 정신차려야 된다. 시진평의 중국몽에 벗어나는 길은 힘을 키우는 것이다. 그 힘을 키우는 과정에는 반드시 한미일 동맹이 필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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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Lee
2023.07.07 08:18:27
중국에 투자한 기업들은 러시아에 투자한 유럽 기업들처럼 됩니다. 그리고 중국으로 수출하는 반도체 장비와 공장 기계 설비 품목들도 통계상 수출로 집계되므로 실질적으로는 중국 수출이 아닌 한국 자본유출입니다. 중국에 투자한 자본과 자산 및 기계 설비들에 대해 지금이라고 신속히 회수하여 북한과 상호방위조약을 맺고 미국과 나토의 가장 큰 위협세력인 중국에 투자한 자산들에 대해 피해를 최소화 하기 바랍니다. STX 처럼 삼성, SK, 현대 및 중소기업들 모두 중국에 투자한 설비들은 모두 100% 중국 정부에 의해 빼앗기게 될 것입니다. 고 이건희 회장이 중국에 절대 반도체와 삼성 계열사 설비들을 절대 투자해서는 안된다는 지시를 잘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이건희 회장은 바보가 아닙니다. 그리고 중국대사관을 통해 한국정치인들과 언론인들 그리고 시민단체들에게 유입된 불법 뇌물을 추적하여 중국의 하수인으로 일하고 있는 정치인들과 기관들을 처벌해야 합니다. 산업스파이는 간첩죄를 적용하여 사형으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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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블루
2023.07.07 08:11:06
아직도 조선시대 사대주의 근성을 버리질 못하는가? 정치권에서 지명도가 좀 생기면 달려가서 책봉도 받고 눈도장도 좀 찍고...혼밥을 하든 수행경호원이 얻어 터지든 그래도 좋다고 시시덕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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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82
2023.07.07 07:35:57
그라제 천영우 똑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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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최고
2023.07.07 09:18:58
중국인들에 대한 투표권, 의료보험, 부동산 구입 등도 중공과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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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등산인
2023.07.07 09:06:20
한국의 자칭 좌파 진보라는 것들은 송시열(이라 쓰고 개라고 읽는다)이 똥구멍에서 나온 것들이라 보면 딱이지.... 가장 미개하고 저열한 종자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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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overi
2023.07.07 08:36:34
내년 4월 총선에서 사대굴중(事大屈中) 중공몽 잔당들을 남김없이 소탕 제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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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구신
2023.07.07 08:35:30
잊으라면 잊을까? 이놈들은 혈자체가 공산주의 놈들이니 그저 공산당을 맹종하는 족속들인데... 백제아래 전라도것들은 혈족부터 북한 족속들이니..... 괜히 종북하겠나? 제발 독립하겠다고 해라! 보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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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hsking
2023.07.07 08:08:53
***한국의[자체 핵폭탄 보유]만이 유일한 대처법이다.건드리면 [훅] 당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면[이 인간들]은 고분고분 해진다.역사적으로 증명된[오랑케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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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rkanoeh
2023.07.07 07:20:54
백노는 까마귀 노는 곳에 안 가면 된다. 그러면 다급해진 까마귀가, 털을 흰색으로 염색하고 다가 온다. 자신이 원래 까마귀가 아니라 흰마귀ㅡ 였다고 변명을 할것이다. 그때 까지 참고 지켜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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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냥한마디
2023.07.07 07:20:01
중국이 시징핑 독재 공산주의로 있는 한, 종북 주사파의 큰 형님이다.이것은 김정은의 지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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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이
2023.07.07 09:19:31
이미 국내의 친중국 네트웍은 완벽히 구축되어 있다. ㅡ 거대 야당의 수괴부터 행동대장을 자임하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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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you
2023.07.07 08:26:20
누군들... 상대안하고 냉정하게 대응하는 것을 모르겠냐고요... 중간나라에 목메고 무릎？？는 왼쪽 인간들이 있어서 안되는 것 모르나요 ? 해결책은 내년에 왼쪽인들 모두 OUT시키는 수 밖ㅇ 없어요. 국민수준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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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구
2023.07.07 08:25:54
어찌 저럴수가 있을까 눈도 귀도 머리도 없나? 한심한 작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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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박
2023.07.07 08:10:45
입으로만 나불거리지 말고 중공이 그리 좋으면 그곳에 가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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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농사꾼
2023.07.07 07:44:26
조선시대에 수도 없이 사내아이 뿡알 까서 바쳤다. 이 지구상에 남의 나라 남자 뿡알까서 바치라카고 또 바친 나라는 차이나와 이씨조선 밖에 없을 것이다,.이건 사람으로서 차마 하지 못할 짓이니 사람이 아니다. 사람 사는 나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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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2023.07.07 07:14:37
망해가고 있는 중공에 빌붙으면 같이 망한다. 중공은 하루빨리 폭삭 망해서 사분오열되면 우리 고토를 되찾을 가능성이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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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개새
2023.07.07 07:13:10
아주 좋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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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혀
2023.07.07 09:22:39
이번 기회에 중국을 중괴시키고 지도에서 말끔히 지우고 중국놈들 한놈도 살려두지 말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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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2023.07.07 08:26:46
그럼 ~~~미국은?????????기라면 기는 시늉까지 하는주제에 중국 욕할 이유라도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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