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므로 우리에게(1인칭 복수) 구름 같이(구름을, 목적어) 둘러싼 허다한 증인(믿음의 선진들)들이 있으니(히 12:1)
내가 내 무지개(퀘세트)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의 세상(에레츠)과의 언약의 증거니라(창 9:13)”
믿음의 선진들 곧 선지자들은 모두 자신 안에서 이 무지개(그리스도 예수)를 발견하였다. 무지개가 파로이미아를 여는 열쇠다. 그러므로 이 무지개가 임하지 아니하면 누구도 성경 말씀을 열 수가 없어 다 소경과 귀머거리다.
그동안 수많은 랍비 곧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성경을 연구하였으나 모두 허사였다는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다.
파로이미아로 기록된 이 신비하고 비밀한 이치는 자신 안에 와 계신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들어가서 그와 하나 되어야 그 의미를 바로 알 수 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아버지가 계신다.
그 생명의 그 빛(근본)!
첫댓글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