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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점 막내인데
응디님이 예뼈서 두시만 되면 라디오 듣는다는…
오늘은 더 예쁜 목소리로 반짝이님 외쳐 준다는
응디님😀😀
할매농부인데 휴일인데도 친구가 도와주니
"친구야 고맙데이"라고…
주부(여성반짝이님)은 주말이 더 바쁜 거
응디님은 알랑가 몰라요😀😀
🎶🎤그 음악을 제발 끈지 마세요 DJ🎶🎤
휴일 근무 중인데 급 바다가 보고 싶어서…
매일 매일 듣고 싶은 노래가 생각이 나서…
피부 때문에 고민이라서…
라디오에서 나온 노래 다시 듣고 싶어서…
빨리 집에 가고 싶어서…
손주들이 좋아하는 갈비찜을 은빛트를 들으며
만들면서…
초딩들이 싸워서 가족 단톡방을 나가서…😀
옛날 추억이 생각이 나서…
어쩜 사연에 맞게 노래도 찰떡같이 신청하는
반짝이님⭐️
(응디님 닮아서 인가요😀응디님이 센스가 있어서
은빛트에 응며 들었다는 거죠💚👍)
🪩추억의 가요속으로 옛날 챠트쇼🪩
골뱅이 무침에 맥주가 있어야 된다는 응디님😀
다이어트는 언제나 다음에…
(응디님은 샐러드로 안되요. 왜냐고요?
2시간을 댄싱머신으로 춤을 추셔야 하니요😀
-1985년 6월 셋째 주-
그때 저는 중3이었네요.
한창 학교 공부 하고 있을때…
(오빠 심부름으로 오빠 여친에게 쪽지를
전해 주며 500원 용돈 받았었는데😀)
역시 난 옛날 할무니 세대네요😂😅
가요는 옛날 대중가요가 더 듣기 좋고
의미도 깊고 익숙해지는 듯…
(요즘 대중가요가 안 좋다는 것은 아니예요)
응디님의 팬이 되기전에 이선희님의 노래를
좋아해서 매일 듣고 또 듣고 했죠.
이선희님의 콘서트도 보려 가고 했는데…
즐겨듣고 부르던 노래가 많이 나와서
흥겹게 따라 부르고 둠칙둠칙도 했습니다.
오늘도 은빛 은빛 은빛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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