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만화영화에서 만든 헤라클레스에 이 이야기도 나오는데,
(내가 만화영화에도 나오는 것이라고 아들에게 설명해 주니, 아들도 그 만화영화를 보아서 기억을 하였고, 환단고기 역사서도 설명을 해 주었음)
서양에서 내려 오는 전설이 아마도 환단고기 역사서에서
서양으로 전래 되어 그런 말들이 전해져 온것으로 생각이 듬.
한국의 환단 고기에도 이 별자리 매김의 내용이 나오는 것임.
몇천년전 환단 고기 내용에 금수목화토성이 일직선으로 모이는 날이 있다라는 기록이 있었는데
현세 사람이 그 내용이 믿어지지를 않아서 컴으로 날짜 계산을 해 보니 그러한 기록이 사실이였다라고
발표를 한사람이 있었는데...
내가 알기로는 이 이후에 몇천년이 지나도 위와 같은 현상은 일어 나지 않은 것으로 아는데
위에 사진이 합성을 한것인지?
그 뒤에서 별자리 잔치가 있었는데 인간이 인지를 못한것인지는
나는 잘 모르겟음.
서양사람이 찍은 것인데... 아들이 어제 아비에게 " 아빠 이것 한번 보세요" 라고 하여
까페에 공유하는 것임.
제일 반짝이는 별은 목성이라고 함.
Jupiter and four of its moons
첫댓글 인생은 시간과 공간속에 살고 있다 합니다.
보통
공간은 알겟는데
시간은 잘 모르는 것이지요.
요새
현대의 물리학자들이 시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수많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요새 아인쉬타인과 스티븐 홉킨의 물리학자들이 과학으로 시간을 설명을 하였는데
내 자신도 내 주위사람들에게 시간과 공간의 정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면
알아 들으면서도 못알아 듣습니다.
그래서
현대 물리학자들이 시간이란? 무엇인가를 자꾸 이야기를 하는가 봅니다.
개인적으로 둘중 하나만을 꼽으라면
분류할수 없지만 공간이 조금더 좋은것 같습니다.
경자년 새해 다복하시고 경제적으로 힘이 많은 그런 까페가 되시길..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먼 곳에서 다복하고 건강한 한 해 되십시오.
항상 잊지 않고 마음 써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눈부시게 빛나십시오.*****
이 사진 속안에
일 월 화 수 목 금 토
전부 설명이 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