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모털 엔진 2019
내용 : 오염된 지구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시대적배경 3000년대)
도시전체가 기계덩어라라 이동이 가능하다.
큰도시가 작은 도시를 공격하여 잡아 먹는다.
케이트 : 런던시 부유한 여자
케이트 아빠
톰 : 런던의 하층, 골동품 수집
복면여자(흡수된 작은시 소속) : 엄마의 복수로 케이트 아빠를 찌른다.
작은 시는 모두 철거됨. 복면여자는 결국 억울함을 호소하고 사망.
케이트 아빠는 톰도 같이 밀어 죽여버린다.
모두(통과 복면여자:판도라의 딸) 쓰레기 처리되는 곳에 빠졌지만 죽지 않았다.
돌아다니는 해적에게 목숨을 잃을뻔한다.
복면여자(해스터)의 엄마는 고고학자였는데 케이트 아빠와 같이 일하는 사이 였다.
하지만 뭔 물건 때문에 엄마 판도라를 죽인다.
케이트 아빠는 헤스터에게 원한이 있는 괴물을 풀어준다.
그리고 해스터와 톰은 해적에게 끌려와서 경매시장에서 팔린다.
누군가의 도움으로 탈출 성공
슈라이크(그 풀려난 괴물)이 해스터를 공격한다.(사실 괴물이 헤스터를 키워줬다.)
발렌타인(케이트 아빠)은 양자에너지 무기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중
한편 공중기지로 이동한 헤스터와 톰, 슈라이크의 난동으로 공중기지가 박살난다.
그리고 슈라이크는 이전의 엄마(판도라)의 유물을 돌려주면 죽는다.
발렌타인은 새로운 무기를 이용해 새로운 도시를 개척하려 한다.(반란도시를 진압하고)
권텀무기를 반란도시를 겨냥해 발사한다. 하지만 엄마가 준 그 유물이 이를 멈출 열쇠
(코맨트) 여자만도 못한 남자 주인공 톰...내용 자체도 나쁘지 않고 스케일도 큼.
배우들이 그닥 유명하지는 않아 보이고, 완성도만 높이면 좋은 영화가
될 것 같은데 아쉽니다. 나쁘지 않은 영화. 그리고 개그우먼 김영희 닮은 여자가 나온다.ㅋ
3000년대 시대배경인데 구식무기와 구식 물건 투성이, 총으로 싸우다 놔두고
칼로 싸우고....쪼금 생각이 짧아 보임. 어설픈 내용전개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