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2 요2:16-17 쓰임받는 삶 - 박영열 목사

[CHINAPAK]

20240922 요2:16-17 쓰임받는 삶 - 박영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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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가수생활 중 ->사귀는 여자가 교회나가는 것을 알고 교회안에서 음악할동 -> 2002년 간경화 -> 전라북도 진안에서 건강관리 ->  꿈속에서 헌신 2005년도 신학공부 -> 간이식수슬 2010 -> 연예인교회 크리스챤 엔터테인먼트 필요성 -> 기도하고 시도 -> 결과 없었음  ===>  구약의 여호수아가 여리고성 무너뜨릴때 전쟁은 히나님께 속한 것이다. 

향방없이 사는 삶이 행복하지 않음 => 그러던 중 삶 가운데 내 비젼이 우상이 된 것을 알게되었다, 하나님은 내 주위에서 일하고 계신다, 늘 기다리고 있다.내 생각이 클수록 주변이 보이지 않는다. 

=>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게 해달라 고 요청하였으나 주님은 16절 17절처럼 나의 열정이 있으니 기다려 주세요 순종이 제시보다 낫다

ENTainment 성공기록을 하고 싶었다. 7,8년 동안 공동체안에서 시도했으나 결과는 좋지 않았다. 그러나 반전이 일어남

다운교회에서 하나님의 소원이라면  그래도 제가 국민가수였는데 드럼으로도 섬겨야 하나요? 하면서 섬김을 시작  -> 목자 섬김 -> 다운교회안에서 엔터교회를 하는 것을 상의하면서 교회개척 ->  대출담보  ->  혼자 7,8년해도 안 되는 것이 저작권료로 해결  => 비젼은 세우되 좇지는 마세요. 

주의 특별한 계기가 필요하다.  하나님은 일터와 가정과 교회내에서 최선을 하면 그 태도를 보시고 하나님이 일하신다. 

내 열심의 한계를 인정하고 순종과 섬김의 태도를 보신다.  내가 하나님의 일을하면 하나님이 나의 일을 해 주신다. 하나님의 길에 서기만 하면 된다 step by step으로 인도하신다. 눅16

순종하는 자를 쓰신다, 하나님 안에서 매일의 삶 충실해라 하루하루 충실할 필요가 있다.

비젼을가지고 산 사람은 없다.  다윗 => 돌던진 일에 열심으로 하다보니 골리앗을 이기게 되고, 요샙 => 꿈 해석 은사, 모세 => 광야 40년간 성질 죽이기 다혈질이지만 가장 온유한 자가 모세가 되었다.

=>내 꿈은 위험하다 살면서 발견되어 진다. 비전은 미리 세우는 게 아니다.

성경대로 사는 삶이 바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삶이다. 

청년들이 자기의 미래를 위하여 준비하고 꿈꾸지만 하나님안에서 교정되어질 필요는 있다, 우선순위 즉, 순서가 중요하다. 마 6:33

말씀구절 요2:16-17 쓰임받는 삶 - 박영열 목사

16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는 "이것을 걷어치워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17   제자들은 3)'주님의 집을 생각하는 열정이 나를 삼킬 것이다' 하고 기록한 성경 말씀을 기억하였다.

찬양
1. 여호와의 유월절  2. 오직 주의 은혜로  *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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