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된다(4)”
주님께서 올해 “구분 된다” 말씀하셨다. 구분 된다는 말은 곡식과 가라지, 알곡과 쭉정이, 양과 염소,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로의 구분 외에 “길이 갈린다”는 말도 된다. 결국 그들의 종국이 갈린다는 것이다.
믿는 자들이 처음에는 같이 출발했다가도 천국과 지옥으로 갈린다는 말이다. 생명의 길과 멸망의 길로 갈리는 길이다. 바울사도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롬 10:13) 하였다. 그러나 주님은 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 7:21).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와 주님의 뜻을 행하는 자로 천국에 들어갈 자와 들어가지 못할 자가 갈린다.
나아가 주님은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 7:21-22) 하셨다.
성령을 받아 거듭나고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처럼 예언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권능을 행한 자들에게까지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하셨다. 귀신의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낸 것이 아니고 분명히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권능을 행한 자들이니 가름부으심 받은 자들로서 처음에는 당연히 주님이 아시던 자들이었으나, 그들이 불법을 행하였기에 버림을 받은 것이다. 구원의 길에서 멸망의 길로 갈린 것이다.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다. 그로 말미암지 아니하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다(요 14:6). 그런데 그들은 주님을 영접하고 성령으로 거듭나고 은사와 권능을 받아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불법을 행하여 육체로, 멸망으로 끝나는 자들인 것이다.
사단의 역사는 미혹의 영과 불법의 비밀의 역사다. 이는 처음에는 주의 이름으로 권능을 행하던 자들이었으나 미혹되어 사탄의 활동을 따라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을 행하는 자들로 전락하여 그들은 결국 멸망으로 들어가고 그들을 따르는 자들도 멸망의 길로 끌고 들어가는 것이다(살후 2:9-10).
그들은 미혹의 역사로 인해 거짓 것을 믿고 불의를 좋아하는 자들로서 심판을 받게 된다(살후 2:11-12). 미혹이 된 그들은 결국 배도하는 무리들로서 비밀, 큰 바벨론, 모든 창기들의 어미인 큰 음녀 카톨릭과 연합하는 자들이며, 그들을 따르는 자들인 것이다(계 17:1, 5).
그토록 말하고 자료들을 보여주며 글을 쓰고 했지만, 우리 영광의 영역으로의 초청 안에 들어와 함께 훈련 받던 자들 중에 깨어지지 않아 힘들어 하던 사람들이 결국 그러한 배도한 그룹들로, 귀신의 놀음을 하는 자들에게로 갔다는 말을 들으니 안타까울 뿐 아니라 그들의 영혼이 정말 걱정되는 것이다.
이번에 나간 사람 중에서도 카톨릭 교황을 만나고 얼마나 영광스러운가 하며 심지어는 가톨릭으로 돌아가자 하며 신부들과 수녀들과 같이 모임을 하는 신사도 그룹 강사들과 같이 교류하는 그룹에 갔다는 말은 정말 불구둥이 속에 들어가는 불나방과 같은 신세가 될 것이니 안타까운 것이다.
얼마 전 죽은 조목사에게 안수받는 사진을 자랑스럽게 올려놓은 것을 보고도 말이다. 그리고 전화하여 그리로 오라고 한다는 것은 인간적인 정을 떠나 정말 영적으로 아무 것도 분별 못하는 영적 상태인 것이다. 영적으로 섞이기 싫어 안 순간에 개인적으로도 페북 친구를 삭제했다.
말씀과 진리, 주님과 그의 영광을 두고 거짓 것을 믿고 이적과 기사만 쫓으면 결국 미혹의 영, 사탄의 역사를 따라 가다 그들을 인도하는 자들에게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리라” 할 때, 같이 멸망으로 떨어질 것을 모른다면, 정말 진리를 믿는 자들이 아닌 것이다.
지금은 점점 구분 된다. 결국 처음에는 조금 다른 길인 것 같아도 결국 끝에는 종착역이 갈리는 것이다. 그래서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 18:4) 하셨는데, 역으로 그러한 배도의 죄와 재앙 받을 길로 가니 안타까운 것이다.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이다. 그러한 진리가 분명함에도 모든 종교를 연합하는 음녀 가톨릭과 같이하는 배도한 거짓 사도, 거짓 선지자들에게 가는 것은 결국 둘째 사망 불못인 것이다(계 20:15). 여러 여자가 있는 나쁜 남자에게 가는 여자의 끝이 뻔한 것처럼, 음녀에게 이끌려 가는 길은 정해져 있는 것이다.
진리를 추구하고 하나님을 잘 알아야 한다. 그를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말씀의 비밀을 잘 배우고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인도받고 성령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살후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