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빠빠 탁구클럽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InVictus
    2. 포르쉐911
    3. 제로코크
    4. 호에에에
    5. 영도탁린이
    1. 현량
    2. 초집중
    3. 위드
    4. 메기
    5. 토미화성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대나리
    2. 검은우산
    3. 푸른숲속
    4. 찬란겨울
    5. 감동안개
    1. 탁효심
    2. 굿데이
    3. 장준혁s
    4. 크로로애9
    5. 검정별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카페 게시글
블레이드(blade) "Puff, the Magic Dragon" - 잊혀진 동심을 찾아서, 잊혀진 마법의 스포츠를 찾아서
Bigpool 추천 1 조회 1,324 20.04.29 11:4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04.29 11:52

    첫댓글 장비가 대단하시네요..

  • 작성자 20.04.29 11:53

    첨부 파일인 "[번안원곡]207.Peter, Paul & Mary - Puff, the MagicDragon.mp3"을 올리려고 하여도, 용량이 초과라고 되지 않습니다. 유튜브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곡이라서, 들어보실 분은 네이버의 타토즈 카페에 똑같이 올린 글에서 받아 들으실 수 있습니다.ㅏ

  • 20.04.29 12:18

    다양한 장비들을 보면 밥안먹어도 배부르듯 뭔가 든든함이 느껴지네요~

  • 20.04.29 13:37

    빅풀님께서 오래간만에 좋은 글을 올려 주셨네요!
    글구, 아래 용품사진들은 모두 다 빅풀님께서 소장하고 계시는 용품들이지요?!
    정말 많으시고 라켓은 모두 시타를 마친 라켓들인가요!

  • 작성자 20.04.29 13:44

    처음 단체사진 속의 것들은 코팅과 실리콘 사이드 테잎을 붙여서 러버만 부착하면 바로 사용가능한 것들이고; 두번째 단체 사진 속의 블레이드들은 아직 코팅을 하지도 못한 것들입니다.

    러버들은 다른 종류들이 더 있지만, 최근에 구한 것들만 사진 속에 나와 있습니다. 블레이드의 반발력에 따라서, 오메가7투어/R53, R50/점착버러들과 함께 사진 속의 다이나리즈 AGR이나 베가 X 및 여러 점착 러버들을 고루 붙여서 비교해 볼 예정입니다.

  • 20.04.29 15:11

    빅풀님의 글을 읽어보니 급 영화 인사이드아웃의 빙봉캐릭터가 생각납니다
    개인적으로 트루먼쑈와 인사이드아웃을 최고의 영화로 칩니다 기발해서...ㅎㅎ
    아무튼 영화에서도 주인공 소녀는 자라감에따라 어릴적 가장 소중한 인형 빙봉을 방치했고 결국 기억에서 사라지는 슬픈 캐릭터죠 ㅎㅎ 저는 언제까지 운동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저도 많은 비늘들이 떨어지겠죠 ㅎㅎ 그래도 아직은 아니니 오늘도 힘차게 운동해 봅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근데 글 내용 중 용의 불꽃온도 212도의 의미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빅풀님의 비늘들 부럽습니다 ㅎㅎ

  • 작성자 20.04.29 16:13

    피터와 폴과 메리 중에서 한 분이 늘 노래하기 전에 재미있게 이야기를 펼쳐나가며 좌중에게 웃음을 선사하곤 합니다. 그 와중에, 짐짓 전문가인 고고학 교수님인척, '무릇 용이라고 하는 것은 자고로 ... " 하며 나중에는 횡설수설하며 독특한 비강들이 4개 있고 그곳에는 ... 하며 대충 둘러댑니다. 아마도, 부모를 따라 온 어린이들을 위해서, 와, 무척 높은 온도다 하는 감이 올 정도 수치의 온도로서 섭씨 212도가 떠오른 것 같습니다.

    이 음악파일의 원전은 다음 카페에서는 5MB 이상은 올릴 수 없게 되어 있으므로, 이곳에서는 감상하실 수 없습니다. 십 몇년전에 구한 것이라, 현재 저작권에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네이버의 타토즈 카페에서 같은 제목의 제 글을 열어 보시고 나서, 첨부 파일을 들어 보시면; 마치 옛날 이야기하듯 읊는 자고로 용이라 하는 것은.. 의 분위기를 잘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노래 전에 서사가 있는 부분은 다른 곳에서는 찾아 볼 수 없으므로, 제가 직접 번역하는 데에 애를 많이 먹었었습니다. 그냥 스피커로는 잘 안들려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통하여 1/4배속까지 느리게 재생을 반복해가며 들어봐야 했었습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