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
지금 나라 정세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기회는 자꾸 오는 것이 아니야.
찬스 기회가 왔을 적에 제대로 포착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지금 본다 하면은 좌익 민주당 아이들이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는 모습이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여기서 잘 두뇌를 잘 굴려서 우선 집권하는데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된다 이런 뜻입니다.
집권하기 위해서는 갖은 사탕발림의 공약(公約)을 내걸게 되지만, 일단 집권한 다음에는 맹금류, 맹수류가 발톱을 숨기고 있다가 먹이가 있음 사냥감이 있으면 확 덤벼들어서 사나운 발톱을 드러내듯이 그렇게 발톱을 드러내서 일거에 싹 일사천리로 말하자면 적폐 청산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지 않으면 절대 정치를 해 먹지 못해 그 민주주의라 하는 신선놀음 그거 당장 때려 치워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하여 안일한 생각으로 정치를 하던 문재인이가 정권을 넘긴 원인이 뭐야?
민주주의 이런 식으로 하다가 집값 부동산 이런 것만 폭등시킨 것 아니야.
그렇게 해가지고 절대 정치 못하고 매국노 아이들이 저항이 심해서 될 수가 없어.
그러므로 국회와 행정부를 장악하고 있는 이상 그 시기를 놓치면 안 된다.
이거야. 먼저 번 문재인도 180석을 줬는데 아무 일도 못한 거나 마찬가지야.
이번에는 아주 제대로 된 적폐 청산을 이루어야 된다.
우선 구닥다리 국민들 말하자면 탄압에 이용되던 보안법 같은 것을 당장 폐기 처분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가지고 또 제도적으로 한 민주당 정권이 약 30여 년 동안 거의 독재를 쓰다시피 이런 식으로 흘러가는 제도를 다 뜯어고쳐서 상전벽해(桑田碧海)를 이루다시피 해야 된다.
제도적으로... 안 그러면 저 독버섯처럼 자라나는 매국노들을 당해내기가 여간해서 힘들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한마디로 매국노들을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발로 콱 밟아줘야 된다.
지지 밟아줘서 꼼짝 못하게시리 짓 깔아 뭉개 치우지 않으면은 저놈들이 계속 엉뚱한 수작 말도 되지 않는 그런 논리를 전개해 가지고 결국은 말하자면 좌익 정권을 유지하지 못하게끔 그렇게 만들 거야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커다란 볼세비키 혁명처럼 레닌 혁명이나 모택동 홍위병 혁명이나 이런 식으로 아주 엘친 모양 그렇게 위권을 행사할 그런 각오가 서지 않으면 아예 정권 잡을 생각도 하지 말아야 된다 이런 뜻이여.
확 뒤집어 엎어야 되는 거예여. 무조건 정식 절차를 밟아가지고 다시 비상계엄령을 하듯이 국무회의에 제대로 말하자면 결성을 해 가지고 국회에서 의결을 받아가지고 국민의 기본권을 몇 년 동안 말하자면 말이야 이 정치가 안정화될 동안 제한한다.
이러고 정쟁(淨爭)법(法)을 만들어 가지고서 말하자면은 매국노들의 여지껏 해 먹던 매국노들의 피선거권(被選擧權)을 모두 박탈시켜 말하자면 세조가 혁명할 적에 한명희가 생사부를 손에 쥐고서 대궐문에 들어올 적에 신하들, 그 말하자면 자기네들에게 비협조적으로 나왔던 신하들을 다 때려 죽여 없애듯이 그런 식으로 하지 않으면 절대 정치를 말하자면 해먹을 수가 없게끔 그렇게 돼 버린다 이런 말씀이여.
이 말을 귀 귓전으로 흘리면 절대 안 돼. 그러니까 매국 노들을 다 적폐 청산 해치우지 않는 이상은 독버섯처럼 자라오르는 그들을 말하자면은 멸소시킬 수가 없다 이런 뜻이기도 해여.
해방 후 해방 정국에 말하자면 이승만이가 매국노들을 친일 매국노를 이용하기 위해서 살려놓은 것 아니야 반민특위에서 다 청산시켜야 되는데 그러니까 그 후예들이 여지껏 해먹은 무리들이 다 자유당 정권에 빌붙어 가지고 현대까지 말하자면 우익 수구 보수화된 무리들 아니야.
그러니까 그런 무리들을 모두 다 적폐 청산 때려 잡아 죽여 없애 치우려면 막말로 아- 그리고 현실적으로 유튜브 이렇게 날뛰는 무리들을 다 없애 치우려면 반드시 다시 비상 계엄을 실시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좌익 정권에서... 그래 가지고 다 때려서 잡아 죽이다시피 하다시피 하고 30년 동안 민주당이 독재 정권을 하다시피 해야지만 나라가 바로 서게 된다 이런 뜻이여.
그 말도 안 되는 수작들 많이 하잖아. 뭐 공산주의 중국에 뭐가 어떻고 와가지고 조정하니 이따위 소리하고 미국에 가서 들어붙어야 된다 이런 식으로 계속 그렇게 친일 친미로 말하자면 나라를 어지럽히려 드는 무리들이거든.
그러니까 그런 무리들 그냥 내비둬서는 안 된다 이런 말씀이야.
모두 다 여지껏 해먹은 놈들은 모두 다 말하자면 피선거권 박탈 살아있는 사람은....
죽은 사람은 부관 참수해 무덤을 다 파내 치우고 원수 갚으다시피 이렇게 하지 않으면 절대 정치를 해 먹을 수가 없다 이런 말씀이여.
아주 원수 갚다시피 해야 되는 거야.
그렇게 해서 아주 일소(一掃)를 해 청소를 깨끗이 한 다음에 새로운 세상을 열 생각을 해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그렇지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법이 물러가지고 민주주의 신선노름 해가지고 되겠어.
그러니까 강압적으로 탄압을 일삼아서 싹 때려 죽이다시피 해서 그저 죽창 세력을 퍼붓다시피 해야지.
원수 놈의 새끼들을 매국노들이라 하는 놈들 다 원수 놈들 아니야.
그런 놈들은 모두 다 말하자면 민주당에 반대하는 무리들은 다 죽여 없애 치우다시피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야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잠정적으로 지자체도 없애 치워야 돼.
지방자치 제도 없에 치우고 과거 박정희 모냥 잠정 중단한다 하고서 직접적으로 도지사 말하자면 시장 군수 모두 임명하게시리 이렇게 해 가지고 꼼짝 못하게 하고 말하자면은 독재를 30년 동안 쓰다시피 하며 낱낱이 낫낫이 낱알같이 모두 여지껏 말하자면 부역자 세력들, 매국노의 부역자 세력들을 하나같이 다 찾아내서 다 처단해서 쏴 죽여버리고 배다지 죽창세례를 콱 수셔박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지 않고는 절대 안 돼 지금 이런 말을 하면 안 되지만 정권 잡기 위해선 갖은 감언이설 혹세무민 하는 말로 달콤하게 속여서 우선 표를 얻어 유권자의 마음을 사가지고 표를 얻어서 대통령에 대통령에 당선되고 보는 것이 급선무여 .
대통령에 당선돼서 행정부를 장악한 다음 국회를 장악했으므로 모든 제도를 다 뜯어고치고 30년 동안 말하자면 민주당이 집권한다 그러고 총선은 뒤로 뒤로 미룬다.
아주 이렇게 해버려 그렇게 해야지만 된다 이거야 안 그러면 절대 안 돼 그러고선 여지껏 말하잠 보수 이름 팔이 해가지고 한 자릿식 꿰 차든가 이런 무리들을 모두 다 피선거권 박탈시키고 아주 정치에 못 나서게 해서 뭐 그렇게 잡아서 아주 아오지 탄광으로 보내든지 재건대로 보내든지 3청 교육대 5청 교육대로 보내가지고 아주 싹고만 싹 정화해 치워야지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안 그래 하면 저놈들 독버섯처럼 계속 자라나 가지고서 무슨 국민 저항권이니 뭐 어쩌니 뭐 온갖 종교 등가죽에 엎고서 별아별 육갑질을 다 할 텐데 절대 편안하게시리 신선 놀음 정치 못한다는 것만 알아도 독재를 안 쓰면 팍팍삭 독재를 싸서 나치 히틀러처럼 독재를 팍 싸서 다 때려 죽이다시피 원수 갚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이 육두문자 이게 막 막 저질 욕까지도 나와 원수 갚지 않고는 절대 못 해 먹어 그만한 자질이 이재명이가 되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지 않으려면 아예 그 자리에 올라설 생각도 마라.
대통령 자리, 대통령자리 해처먹을 생각도 말아라 이런 말씀이여....
이번에는 그렇게 적폐 청산을 깨끗이 해야 되고 상전벽해를 이루어서 기회는 두 번 다시 자꾸 오는 건 아니니까 콱 틀어잡고 아주 매국노로 콱 짓밟아 주어야 된다.
안 그러면은 절대 정치 못 해 먹게 되어 있다. 이것을 잊으면 안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무슨 신선 놀음 그리고 4년제 총선 치룸 정권 피로 누적 다음에 가면 정권 훌렁 넘어가고 뭐하러 총선에 지게되면 또 패배될 텐데 되겠어 생각을 해 봐.
그러니까 그 안에 모든 제도를 다 뜯어고쳐서 다시는 못 일어서게 매국노 새끼들이 다 다시는 못 일어서게 콱 밟아줘야 된다.
이거 콱 짓밟아서 줘서 군화. 발로 콱 짓밟아줘서 짓밟아주듯 짓밟아 줘서 꼼짝 못하게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번에는 이렇게 말하잠.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것이니 상당히 지금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이 민주당이니 민주당에서 정권을 잡게 되면 이런 식으로 정치를 해야지 해 먹어야지.
안 그러면은 좋은 변을 못 보고 도로 헤까닥하고 정치 말하자면 보수 능구렁이 패당한테 독버섯 한테 넘긴다.
이것을 잊으면 안 된다 이런 뜻에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우선 정권 잡기가 목적이니까 갖은 사탕발림으로 공약을 내걸어야 돼.
뭔 민주주의하고 무슨 민주주의하고 말하자면 뭐 경제도 살리고 뭐 하고 말하자면 귀솔깃한 이야기를 많이 한 다음에 일단 정권을 잡은 다음에 확 뒤잡아 엎을 생각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예 이번엔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분명히 또 그렇게 돌아갈 것이야.
그렇게 안 돌아가면 또 일이 말야. 아마 정치를 못 해 먹게 돼 있어.
말하자면 너그럽고 말하자면 민주주의 찾다가 보면 광화문 광장에 매국노 아이들 그냥 무슨 무슨 부대에서 전부다 가서 들어눞고 집무실에 가서 들어 누으려고 덤벼들 거야.
그러니까 다 학살을 하다시피 해. 수만 명을 다 싸 죽이다시피 이런 식으로 해서 정치를 하지 않으면 절대 못 해 먹는다는 것만 알아둬.
알겠어?
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아.
그렇게 험상궂게 나되지 않으면 절대 정신 못 해 먹는다는 것만 알아둬.
항상 철갑옷을 입어야 돼. 방탄 조끼를 입고 얼굴도 얼굴도 말아 자오지 환웅 모냥 치우천왕 모냥 얼굴도 말하자면.
구리 말야 동철액(銅鐵額) 구리 감투를 쓰듯이
그렇게 하고 있어야 누가와도 말하잠 못 해코지 하게시리 총알로 못쐬죽이게시리 음식도 사뭇 기미상궁 같은 걸 둬서 우선 다른 사람이 먹게 한 다음에 내가 먹어야 돼.
안 그러면 죽어. 언제 독을 독살을 해서 죽일는지 알 수가 없어.
그러니까 빵 한 조각이라도 그냥 먹으면 안 되고, 저 옆에 사람이 먼저 먹어보게 한 다음에 먹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말하자면 잠잘 적에도 보초도 가까이 오지 못하게 조조모냥 가까이 오면 몽유방이 있다.
그러고 칼을 빼들어서 칵 베듯 권총을 빼서 팡 싸 죽이고 아 이런 식으로 정치를 하지 않으면 절대 그 자리를 유지하지 못할 것인 줄만 알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예 이번엔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매국노를 반드시 처단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두 번 다시 기회안와. 홍범도 장군을 말하자면 제 자리에 올 돌려놓고 무슨 건국절 이런 걸 찾는 놈들 모두 다 싸 죽여버리고, 말하잠 일본군한테 뭐 갖다가 뭐 갖다 바친 놈들, 비행기 사다 바친 놈들 이런 놈들 다 갖다가 축출해서 다 쏴 죽여버려야 돼.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