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무등 자유 발도르프 학교
 
 
 
카페 게시글
살아가며, 사랑하며 스크랩 공동체적 영성
장승규 추천 0 조회 144 22.10.18 21:2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0.18 21:49

    첫댓글 선생님의 글은 읽고
    낮에 나누었던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푸른별입구에 있던 오동나무가 싹둑 잘려나갔다고 합니다.
    태풍이 불면 나뭇가지가 꺽여 떨어진적이 있긴 하지만 아주 긴 시간동안 아이들의 조표같았던 나무가 잘려나가니 마음이 복잡하다는...

    위험해 보이니 잘라달라는 민원을 넣었다는 부모님들은 그 나무의 역사를 알고 있었을까요?

    혹시 내아이 다칠까 위험해 보이는 모든것을 다 처리해 주고 다니고 있지는 않은지...반성해보는 날입니다.

  • 작성자 22.10.19 07:28

    헉!

    헐...

    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