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11호 힌남노에 전곡이 초비상 이었는데 서울에는 큰피해가 없어서다행이다.전국산이 통제 되어서 답답해 하여는되 화요일에 쾌청하고 하늘이너무 이뻐서 집에만 있기에는 억울하여서.관악산 으로 향하였다.
첫댓글 하늘이 높다.그래서 산으로 좋다. 이제는 가을이 오는것을느낌이 있다. 공기의 맛 다르게귀가 에 전달되고 있어서.목이 버섯이 보이고 있네요.이제는 계곡에 수영을 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것이다.아!! 세월이 이렇게 가는것이 아쉽네요.그래서 열심히 살아야 하겠다고 다짐 합니다.
첫댓글 하늘이 높다.그래서 산으로 좋다. 이제는 가을이 오는것을
느낌이 있다. 공기의 맛 다르게
귀가 에 전달되고 있어서.
목이 버섯이 보이고 있네요.
이제는 계곡에 수영을 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것이다.
아!! 세월이 이렇게 가는것이
아쉽네요.그래서 열심히 살아야 하겠다고 다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