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아니아는 지리적으로 아시아와 가깝고, 경제/문화 적으로도 동아시아의 여러 나라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지요.
각종 스포츠에서도 호주나 뉴질랜드는 아시아 리그에 편입해서 결기를 피루던데요.
최근 들어 적극적으로 아시아인들을 이민 장려하는 정책도 그렇거니와, 오세아니아 주라는 정체성 자체가 점점 없어지는데요.
호주와 뉴질랜드는 정말 점점 아시아의 식구가 되고 있나요, 아니면 변함없는 서양일까요?
첫댓글 학부때 무슨 수업에서 토론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결론이 기억이 안난다는...푸헤헤
이상하게 호주는 서양의 느낌, 뉴질랜드는 좀 더 아시아 느낌?
첫댓글 학부때 무슨 수업에서 토론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결론이 기억이 안난다는...푸헤헤
이상하게 호주는 서양의 느낌, 뉴질랜드는 좀 더 아시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