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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건희 심판 범국민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베스트 뷰 스크랩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알아야할 감춰졌던 진실~~
연대 추천 1 조회 536 11.06.21 10:3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청렴한...~

ㅡㅡㅡ밑에 동영상도 보고 가시길.......

이제 우리 국민 모두가 무식한 바이러스로부터 치료되는 그날까지....(중요한 부분은 밑에...)

부디 끝까지 읽어 주시길~~띄엄띄엄 읽구 엉뚱한  말 사절~(_)

ㅡㅡ미리  밝힙니다. 저는 어느 단체 소속도 아니고 그져 평범한 일개 소시민에 불과 합니다.

내 작은 노력으로 인해 우리 국민 모두가  건강한 의식이 자리잡길 간절히 바라는 맘으로.....

부디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의 작은 변화를 바라며....

 

바그네 친인척을  보시오~~ 

대한민국을 19년간 떡주무르듯 가지고 놀고 동서남북 찢어서 국민들 가슴에 상처를 주고 수 많은

사람들 눈물흘리게 하면서 죽는 순간까지  권력을 놓지 않았던 그 역적의 가문에 대해 

여러분은 얼마나 알고 계시는지요.

그 당시 얼마나 통제가 심했으면 그리고 친일 기득권들과 그 전령들이 이 사회 전반을 장악하고 있는 현실속에  아직도 박정희가 아주 청렴한  사람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은지

참으로 안타깝고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게 바로 역사왜곡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역사는 미래의 거울이라 했습니다.

보세요 우리  미래의 거울이 이처럼 투명스럽지 못하는데 어찌 우리 후손들이 대한민국의 대한 정체성을 가질 수 있겠는지요~~~집안  한 가장의 무식한 바이러스가  밥상머리 교육을 통해 자식한테 전파되고

또 그 자식은 그 자식한테  대물림 되는 현실이 바로 대한민국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역적들이 또는 친일 기득권들이 대한민국을 유린해도 힘이  없기 때문에 그저

바라만 보고 있을  뿐~~~

어쨌든 박정희(클릭) 불법적인 군사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탈취한 후 탈취한 권력을 악용해

끊임없이 추악하게 정권연장을 하면서 죽는 순간까지 최고의 권좌에 있었다.

그 막강한 권력을 이용해 자신의 가문도 엄청나게 번성 시켰다.

무슨 박정희가 검소하고 역대 가장 청렴한 대통령이고 친인척을 멀리했다는 소리들을 그렇게 하는 것인가..   그건  모두 친일 기득권들이 지어낸  말이고 과거 그 정권의 개들이 만들어낸 말을

어벙한 백성들은 그대로 믿었던 것이다..

죽을 때까지 이 나라의 천황으로 살았는데...

정수장학회 얘기는 듣지 못했는가~그 문란했던 사생활을 보고도 검소하다,

청렴하다 라고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겠는가?

친인척을 멀리하긴  뭘  멀리해?

쓸 수 있는 사람은 다 끌어다 쓰고 모두 한자리씩 줬다.

당시 박정희 친인척 비리가 불가사의하게도 하나도 없었다. 는 얘기를 서슴없이 하는 사람들이 있다.

있어도 그걸 어떤 언론이든 밝힐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아니었다는 걸  모르는가?

말 한 마디에 죽음의 사선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 그런 시대였는데....

우선 박정희의  딸 박재옥부터 알아보자,(박정희 또다른 동거녀 이현란) 클릭

사람들이 박근혜가 큰 딸이라고 알고 있는데 사실 박재옥이다.

박재옥은 박정희의 첫번째 부인 김호남이 낳은 딸이다.

박재옥은 한병기라는 사람과 결혼했다.한병기는 1931  년 평남 안주 출신이고 홍익대학교를 졸업하였다.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키고 집권을 하자마자 불과 30 살의 나이에 별 경력도 없이 주뉴욕총영사관 영사가 되었다.

35살 나이에 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이 되기도 했다.

선주협회 회장을 지내고 그 시절 설악관광케이블카 회장이 되어 지금까지 지키고 있다.

유엔대사,케나다 대사를 역임하고 공화당 총재특보를 지내기도 했다.

박정희가 죽자마자 권력에서 멀어져 DJP연대로 사촌동서인 김종필 총재가 득세하자 방송개혁위원회 위원, 국무총리자문위원장이 되는등 조금 고개를 들었다.

이래도 박정희가 친인척을 멀리한 것인가?ㅡ(이건 약과다)

그 다음 박정희 형 박동희의 아들 박재홍을 보자.(참고로 박정희는 박재홍의 작은 아버지다.)

1941 년 경북 구미출신이다.

대구상고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였고 28 살의 나이에 포항제철행정실장이 되었고 32 살 나이에 동양철관

회장이  되었다.  ㅡ 이게 정상적인 것인가???

민정당 민자당에서 국회의원을 4 번 씩이나 해 먹었다.

그 후 자민련으로 갔다가 다시 한나라당으로 갔다가  또 국민회의로 건너오는등 이상한 정치행각을 벌인다.

또 박정희의 또다른  형 박상희(대구폭동  때 충청도에서 급파된 우리 군,경에 의해서 죽음)의 아들 박준홍을  보자.

1947 년 생이고 경북 구미  출신이고 계성고와 경희대 정외과 미국 조지 워싱턴대를 졸업하였다.

김종필의 부인 박영옥이 박준홍의 누나다.

불과 서른살의 나이에 1 급 관리관 정무조정실장이 되었다.

요거  요즘 같으면 대명천지에 가능한 얘긴가....?

그러더니 32 살 때 그 막강한 대한축구협회(박정희가 국위선양을 위해 내세워 선전한 팀) 회장이 되었다.

박정희 사망으로 끈 떨어진 연 신세가 되어 방황하다가 매형 김종필이 만든 자민련에 들어가  최근까지 경북

구미갑 지구당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사촌형인 박재홍과 맞붙기도 해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렇게 볼 때 박정희의 친인척 가운데 쓸만한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안 썼을 뿐이지 쓸만한 사람은 다 가져다 썼다는 걸 알 수 있다.

박정희 부인 육영수의 오빠 그러니까 박근혜의 외삼촌인 육인수 같은 경우에도 학교 교사로 있다가 박정희가 쿠데타에 성공한 후  승승장구 하면서 5 선 의원 씩이나 지낸 거 아닌가.

그 육인수의 사위 이석훈은 청주 MBC 사장을 지내고 충청일보 사장을 거쳐 현재 일신산업 회장이다.

김종필 같은 경우에도 박정희가 끔찍히 생각했던 형 박상희의 딸 박영옥의 남편 아닌가...

박정희의 처조카 김종필이  이후락등과 함께 80 년 신군부에 의해서

부정축재한 재산이 환수조치 되었는데  그  총 규모가 887 억이다.

25 년 전 887 억이면 이건 계산이 불가능한  돈이다.

이래도 박정희가 깨끗하고 청렴한한가?

그걸 몰라서 가만 놔둔 것인가??

박정희 개인은 절대 권력에서 절대 물러날 생각이 없었고 굳이 축재할 필요가 없었을런지 모르겠다.

박정희 덕이 아니라면 박근혜가 어떻게 정수장학회를 지배하고 있나?

정수장학회가 말이 정수장학회지  그 규모가 1 조 3000 억원에 이른다.

(노무현 정권 때 친일파재산환수법과 친일파청산법 적극적으로 반대한

이유가 저 더러운 재산 지키기 위함이었던가??...

(그리고 친일 기득권들 재산 지켜주기 위해 촛불들고 데모...)) 

 정수장학회 규모는 MBC의 지분 30 % 부산일보, 경향신문 사옥 부지도 정수장학회 소유다.

박정희의 또 다른 딸 박근영(박성영으로 개명)은  또 어떻게 육영재단 이사장 직을 맡고 있나?

육영재단도 수 천억원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박정희의 아들 박지만이 무슨 수로 코스닥에서 한방에 46 억짜리 대박을 치나...?

이게 당신들이 말하는 청렴한  대통령의 표상이라는 박정희의 모습이다.

게다가 시골에서 농사만 짓던 박정희의 형 박동희의 딸 박재선을 의사와 결혼시키고

형 박상희 둘째 딸 박계옥의 남편 김용태를 그 막강한 대통령 경호실에 근무하도록 했다.

그 뿐이랴~~~~~~~~~~~~

박상희의 셋째딸 박금자를  총리실에서 근무하는 반기언과 혼인시키고 결정적으로 박상희의 막내딸 박설자를 벽산그룹 창업자 김인득의 아들인 김희용과 결혼 시켰다.

김희용은 현재 벽산계열인 동양물산 기업 대표이사 회장이다.

이 박설자로 말미암아 박정희 집안이 드디어 그랜드 서클  안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

이 박정희의 조카 박설자의 남편 김희용의 형 김희철이  현재 벽산그룹 회장이다.

김희철의 부인 그러니까 박정희의 조카 박설자의 동서가 바로 LG 그룹의 한  축인 삼양통상의 창업자 허정구의 딸 허영자다.

이 허영자의 조카사위  그러니까 허영자의 남동생 사위가 바로 조선일보 후계자로 알려진 방준오다.

그런데 오늘은 다른 방향으로 한 번 가보자...

참 웃기는 건 ..... 박정희 조카 박설자의 동서인 허영자의 오빠가 현재 삼양통상 회장인 허남각이다.

이 허남각의 딸 허정윤이 얼마전에 정대호라는 청년과 결혼을 했는데 이 정대호가 그 유명한 황해도 재령의

대주주의 아들인 강원산업 창업자 정인욱의 손자이다.

현재 강원산업  회장인 정문원의 아들이다.

이 정문원의 부인 최금자의 언니가 최금숙이다.

최금숙이 누구냐구?

바로 얼마 전에 형제의 난으로 물러난 두산그룹 회장  박용호의 부인이다.

게다가 정문원에게도 두 딸이 있다.

큰 딸 지선이는 기아자동차 회장인 정의선과 결혼했다.

정의선이 누구냐?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의 외아들이자 정주영 회장의 손자다.

작은 딸 지윤이는 박성빈이라는 청년과 결혼했다.

이 박성빈이 누구냐?

포항제철 명예회장  박태준의 장남이다.

그러니까 포철 박성빈이랑 현대 정의선이랑 동서가 된다.

따라서 현대그룹이 철강산업을 하려고 부지까지 선정하려고 다니다가 포기한 배경은 어느 정도 이해가 간다

이 박성빈을  좀 더 파헤쳐 보면 아주 재밌는데 글이 너무 길어 괜히 미안해 진다.  ...(_)

박성빈은 미국 실리콘 벨리에 있다가 요즘 무슨 통신 솔루션 업체인 사운드파이프코리아 대표이사로 있다.

 이 회사를 가만히 보니까 무슨 다국적 기업인 거 같은데 국내 대리점을 영업하는 듯 하다.

전자신문 같은 걸 보면 꽤 잘나가는 듯 하다.

잘 나라 수밖에  없다.

예를들면 사운드 파이프에서 무선랜 환경을 구축했다는 아산병원은 현대계열 아닌가....

박성빈도 돈을 많이 가지고 있다.

박태준이 국무총리직에 있을 때 드러난 박성빈의 부동산만도 강남 역삼동의 170 평 짜리 카센타와 강남구 신사동의 빌딩 ,한남동의 빌라등 어마어마한 것이 있다.

여기서 멈추면 고구마 줄기라고 할 수 없다.

박성빈의 매형 김형수를 주목해야 한다.

김형수는 박태준의 한국화가 딸 박유화와 결혼을 했는데 박유아는 본래 변호사 고승덕과 살다가 헤어졌다.

이 김형수는 또 이력이 만만찮다.

한국맥도널드 사장과 국내에서 일본 도요타 자동차 렉서스를 수입 판매하는 케이 모터스 대표이사이다.

그런데 이 김형수의 부친이 그 유명한 동일고무벨트 창업자인 김도근이다.

이 김도근의 이력을 가만히 살펴보면 정치지향적인 것이 분명하다.

통일주체국민회의등 널져부리한 이력들이 꽤 많다.

문제는 김도근의 큰 아들이자 김형수의 형인 김진재다.

기업을 경영하면서 박정희 시절부터 여기저기 부산지역을 마구 쑤시고 돌아 다녔다.

청년 회의소니 부산 싸이클 연맹이니 닥치는대로 자리라는 자리는 마다않고 꿰 차고 다녔다.

총력안보 부산시협의회 특별위원,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부산청소년 선도위원도 맡았다.

부산 새마을 지도자 연합회 고문직도 맡았다.

열심히 하면 위에서도 알아 보는 법, 전두환이 급조한 민정당 간판을 달고 11대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을 막론하고 내리 5 선 의원이 되었다.

한승수 (전국무총리) 이 재진의 아들인 동일고무벨트 기획이사1972년생 김세연이 그 유명한 춘천 한승수의 딸 한상은과 결혼했다.

그 당시 한승수가 왜 무소속으로 있다가 뒤늦게 한나라당에 들어 갔는지 답이 나온다.

그런데 괴상한 상황을 우리 여러분들이 알아야 한다.

이 한승수가 박정희 두 번째 부인인 육영수의 조카 사위다.

한승수의 장모가 육영수의 큰 언니 육인순이다.

그러니까 박근혜에겐  사촌 형부다.

한승수의 장인은 일제  만주국에서 관리를 지낸 홍순일이다.

이 박정희의 동서 홍순일의 사위들이 세명이나 국회의원을 됐다.

예전에 서주산업이라는 회사에서 나온 혓바닥 시뻘겋게 되는 아이스크림을 다들 먹어 봤을 것이다.

그 서주산업의 회장이 바로 국회의원을 지낸홍순일의 다섯째  사위 윤석민이다.

한승수의 부인인 육영수의 조카 홍소자가 혜원여고 교장을 지냈는데 알고보니까 혜원여고 이사장

윤석민의 처형이넹  ....헐~~ㅋㅋ

신문에는 그런 관계가 나오질 않아서 참 재미가 없다.ㅋ

또 만주지역에서 엄청나게 크게 농장사업을  벌였던 천재라는 장덕진이라는

사람이 육영수 언니 육인순의 사위다.

이 사람은 박정희 정권하에서 장관도 지냈다.

분명히 장덕진과 한승수가 춘천고 동문으로 친분이 잇어서 동서가 된 거 같다.

전국민이 뻔질나게 소풍가는 한국민속촌 회장 정영삼도 육인순의 사위로서 육영수의 조카 사위다.

어쨌든 이렇게 오만가지 요직을 다 해 쳐 먹었는데 친인척을 등용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언론 탄압이 심했고 국민들을 속였는지 깨달았으면 좋겠다.

지금도 그 남로당 빨갱이가 영웅이고 무척 청렴했다고 믿는 어리석은 중생들~~~~

하나 더 있다....

한승수의 아들 한상준은 몇년 전 이희현이라는 아가씨와 결혼을 했다.

이희현의 아버지 그러니까 한상준의 장인은 유니드라는 회사를 운영하는 이화형이라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왠걸~~역시나...??

이 이화형이라는 마지막 개성상인이니 뭐니하면서 언론에서 띄워주는 성북동에 사는 동양제철화학그룹

명예회장 이회림의 아들이었다.

다들 봐서 알겠지만 ITV 페업할 때 그 모습이 마지막 개성상인의 모습인가...??

그동안 한나라당의 전신인 민자당 후원회장 이회림이 왜 그랜드 서클 안에 안들어 오나 의아해 했다.

그러니까 이회림과 한승수가 사돈을 맺은 거다.

어쨌든 한승수같이 유엔총회 의장까지 지낸 학벌좋고 경력좋은 사람이 부인까지 데리고 가서

박정희를  추모하고 애도하는 모습을 보면 사람들 깜박 속아 넘어 가겠다.

여러분 한승수는 박정희의 조카사위에요~~조카사위............

 

하나 짚고 넘어갈게 있다.

아까 언급했던 박태준의 사위중 하나 튀는 사람이 하나 있다.

박태준의 딸 가운데 디자이너인 박경아가 있는데 전두환의 아들 전재용과 이혼하고

김병주라는 사람과 결혼했다.

김병주는 1962년 생인데 얼마 전까지 미국 칼라일 그룹 아시아 지역 회장겸 이사였다.

미국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하버드대를 졸업하였다.

김병주는 국민의 정부시절 자민련이 연정할 즈음 박태준이 총리가 되기 직전에

칼라일 코리아 사장이 되었다.

김병주는 쌍용전보통신을  꿀꺽 하더니 5000 억을 쏟아 부어 한미은행을 먹었다.

하나은행마져 먹기 위해 공을 들였다.

한미은행을  4억 달러에 사서 씨티은행에 27억 달러에 팔아 먹었다.

물론 그 이익은 미국 칼라일의 몫이다.

부시 전 대통령이 방한 했을 때 외국계 인사로 초대된  것으로 봐서 한국인이기보단 미국인으로 추정 된다.

칼라일 간부 5 명과 MBK 파트너스라는 사모펀드를 만들어서 돈을 긁어 들이고 있다.

MBK는 마이클 병주 김의 약자다.

싱가포르 정부 투자기관에서 5억 달러를 끌여 들였고 캐나다 교직연금에서 5천만 달러를 끌여 들였다.

삼성생명,대우정밀 등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이 인물들은 민주개혁세력이 끊임없이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다시

박정희로 돌아가자..............

지금 청렴하다는 박정희의 둘째형  박무희의 아들 박재석은 연필 장사를 하다가 박정희 덕분에

국제전기기업 회장이 되었다.

자민년 부총재를 지냈던 조부영 같은 사람이 거기 이사 출신인걸 보면 대단한 은헤를 입은 거다.

게다가 박무희의 또 다른 아들 박재호는 벽돌공장에 다니다가 박정희가 집권한  후 동양육운 회장이 되었다.

상전벽해도 이런 상전벽해가 어딨나....

박정희가 친인척에 엄했고 철저했다는 소리는 다  뻥이고 거짓말이다. 이게 바로 독재자의 특권인 언론장악이라는 것이다.

 

새마을 운동도 장면 정부에서 기획한 국가개발 5 개년 계획에

들어 있던 것이다.

정말 역대 대통령 아니 집권자 가운대 가장 더럽고 역겨운 행태이다.

박정희 자신은  박영복과 더불어 농협에서 그 당시 80 억 이라는 엄청난 거액을 사기대출 받았고

낮엔  농민들과 막걸리로 밤엔 시바스리갈로 국민을 기만했다.

또 자기를 반대한 선량한 지식인들 일반인들 모두 빨갱이 또는 간첩으로 누명을 씌워 숙청시키고

중단없는 전진을 외치며 경상도에 집중적으로 육성 발전을 시킨다.

지역감정의 장본인이고 민족을 분열시킨 장본인이자 역적이다.

말 한 마디에 쥐도 새도 모르게 죽는 시대라 철저하게 자신을 영웅으로 묘사하고 빨갱이 짓도 숨겨왔다.

바로 남과 북이 극한으로 대처한 환경을 이용해 멸공을 부르짖고 재건이란 단어를 금하고.....

알면 알수록 어처구니가 없고 얼마나 잔인한 독재자였는지 지금도 모르고 있는 백성들이 많다.

그의 딸  박근혜는 어떠한가...

친일파청산법과 친일파재산환수법을 앞장서서 적극 반대한 인물이고

친일 기득권들 재산 지켜주기 위해 촛불들고 데모한 분(?) 아니던다...

참 정말 가관이다.

요 근래 어떤 언론에서  지만이가 대한민국 100 대 재벌에 든다는

뉴스를 봤을 것이다.

ㅡㅡ형제지간의 재산권 다툼으로 살인교사까지 일어난 어처구니 없는 ......

말이 100 대 재벌이지 그 금액이 몇 십억 또는 몇 백억으로  재벌이란 소릴 들을 수 있는 것인가?

우리 기억엔 그가 뽕으로 살다가 엄청 높으신(?) 양반들 도움으로

일반인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곳 감방에서도 금방 나오고.....

그런 세월만 보내다가 어찌 하루 아침에 로또 몇 천억짜리 맞은 것도 아닌데

재벌에 속한다는 뉴스를 접할 수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길 바랄 뿐이다.

ㅡㅡ 이보다 더 많은 사실들을 알고 계신 분들이 있으리라   본다...

정말 보통 사람들은 이해 불가한 것들~~ .

 

★ㅡㅡ위 내용은  시간이 흐른 만큼 직위나 직책에 변동이 있을 수 있음을

알기 바랍니다... 다만  그 당시  추악한 독재의 무소불위의 권위로  아까운 인재는 등용을 하지 못하고 .....

무식한  군상들만 등용시킨  썩은 행태를  보여준 사례라  보심이.....

 

● 이  땅은 역적하면  3대가 부자로 살고 애국하면 3 대가 거지로 산다는

그런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ㅡㅡ난  특정 지역이 미워서도 아니다.

다만 이 땅에 올바른 문화 그리고 의식구조가 바뀌길 간절히 바라는 맘으로

이글을 읽으신 분들을 설득 시키고 싶은 것이다.

개인적으론 다음 차기 대선에  유시민이나 김두관 같은 분들이 꼭 나오길 바라는 사람이다.

물론  깨끗한 정동영이 나왔으면하지만 정동영은  친일 기득권들을 이길 수 없다.

손학규씨,정세균씨, 천정배씨 모두 미안한 말이지만 부디~~~~~

유시민으로 단일화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야권이 단일화 해서 꼭 친일 기득권들이 이 땅에 발 붙이지 못하게 해야함이 더 크다.

정말 간절한 바람은  정말 간절한 바람은

그들 뉴라이트 골빈 종자들이 이 땅에 발 붙이지 못하게 하는 것이

나의 간절한 바람이다. 

부디...................

 

 

이 시대의 뉴라이트 친일 전령들과 가스통 보수 분들이  깨닫는 그 날이 언제 일까...??

 

정말 대가리 뽀샤버리고 싶은 뉴라이트 골빈 놈

이 인간이

이 영훈 (클릭)이라면 .....

 

 

 

 

                                        '뉴라이트청년연합' 출범식의 박근혜대표

             뉴라이트 꼴통들이 누군지 쉽게 알 수 있는 곳(클릭)

          뉴라이트 종자들의  말말말~~

 

이  여자가 친일파재산환수법과 친일파청산법 앞장서서 적극 반대하고

친일 기득권들 재산 지켜주기 위해  촛불들고 데모했던  때를~~

또한  정수장학회 국가에  반납하라니까

절대 그럴 수 없다고 우긴 사람이란  것을~~~

설마 우리 국민들 의식구조가 이렇게 까지 썩었을까..아님 찌라시들의 장난인가??

우리의 썩은 의식구조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결과~~~~ 정말 기가막히죠~~

울나라 나이드신 분들이 뭘 아시겠어요.

지금까지  세뇌되어 온 이후로 줄곧 삶의 터전에서 그져 묵묵히 삶을 연명하다 보니 앞뒤가 꽉 막히거나

또는 과거에   통제된 사회에서 왜곡된 정보만 접하고

이런 정보를 접하지 못해 과거 거지근성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죠~~

 

ㅡㅡ 돌두영상?? ㅡㅡ(바그네 지지자님들 이래도 차기 입니까?)...ㅉㅉㅉ

                     

바그네의 휭설수설 텅빈 빈수레와 같은 머리....


이산화까스,산소까스,텅텅빈  빈수레

대가리가 너무맑다 못해 텅텅빈느낌을 받는구나

이런  사람이 대통령 하겠다고...

또 이런  사람을 지지하는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인간님들이나...

 

오로지 정부 기업이 잘해야 ㅋㅋ

 가 저 모양이니 라디오 대담에서

" 지금 저랑 싸우자는 거에요?" 란

어처구니없는 말을 하지

 

너쓰  영상  ^^*~~

 

ㅋㅋㅋ 초딩,중딩,고딩도 아니고...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 대통령 하겠다고 설칩니다.

더더욱 아이러니한 것은 위에서 보셨다시피

지지율이 34% 에  육박.....

한심한 늙은이들...

 

너쓰~~2 

100 평짜리 집이 너무 좁다는 박근혜.....

이런 여자가 서민을 생각해..??

박근혜의 점심 메뉴 
 다음은 파이낸셜 타임즈 기자 분이 2007년 한나라당 경선 직전, 박근혜에게 인터뷰 아닌, 단순한 대화 요청에 응한 박근혜 측의 점심 메뉴이고, 박은 이 메뉴를 장시간 "께작"거린 후에 택시운전사들에게 자신의 친서민적임을 보이기 위해, 택시의 기름절감을 가르쳐 주려 자리를 떴다는 그 내용이다. 
 메뉴 내용: 등장 순서대로 
 검은깨 죽 - 해파리 냉채 - 생선회 - 구운 돼지고기 - 연두부 요리 - 김치전 - 버섯 꼬치구이 - 신선한 맥주 & 팬케이크 - 쇠고기 철판 요리 & 팬케이크 - 개성식 쌀죽 - 과일 - 감잎차
 이 당시, 박이 그녀의 "검소"한 점심 메뉴를 보여주기 위해 김밥 도시락을 유세차 안에서 먹는 사진을 뿌렸던 일, 기억들 나시는지? 
 당시 그 호텔 한식당의 비밀스런 룸에서 박근혜의 좌석은 가장 시야가 좋은 - 전망이 탁 트인 - 경관을 바라보는 자리였다고 기자는 썼다. 
 헌데 박근혜는 들어오자 마자, 창 전체를 가리도록 지시 내렸고, 호텔종업원은 (정치 왕족의) 지시에 절절 맸다고 되어 있다. 
 창문을 다 가릴 거면, 뭐하러 가장 전망 좋은 방을 차지하는 지? 
 기자의 눈에 절절 매는 종업원이 얼마나 불쌍히 보였는지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 이제-회복된 웨이터가 우리에게 해파리냉채를 내어왔다."  
 박은 언제나 햇볕을 매우 싫어하는지? 
 기자에 의하면, 박근혜의 진한 립스틱은 그 기나긴 식사를 다 그녀가 끝낼 때까지 한 점 지워짐 없이 완벽하게 남아 있었다. 그리고 식사 동안 박근혜는 그녀의 콧등에 뜨는 기름을 흡수하도록 기름종이 - 당시는 십대들이 쓰던 - 를 수시 썼다라고 되어 있다. 
 박근혜가 기자에게 설명한, 정치 복귀 변이 거만스럽다. 
 1997년은 IMF로 한국 경제가 어려워져서 민족을 위해  자신이 나설 때라는 것을 알았다 한다.  - 박이 경제통이었던가? 원래 전자공학도 아니었던가? -  자기 도취 중에 사는 중임을 알게 하는 답변이다.  이회창이 그녀를 불렀던 내용은 어디 가고. 
 기자는 충격받았다고 한다. 박이 그 미팅용으로 장장 24 쪽이나 되는 서류 - 기자가 질문할 만한 것에 모든 답이 되어 있는 - 를 들고 나타난 것을 보고.  
 또 박은 대처수상을 인용했는데 딱 대처가 들고 다니던 그런 백을 들고 나타났다는 말도 빼놓지 않았다. 
 박근혜 점심 메뉴의 일인당 가격은 ? 알아서 짐작하시도록. 당시 동행자는 유승민 - 경제통으로 소개된 - 으로 되어 있다.  그런 박이 택시기사들에게 자신의 기름절감 비법을 가르치러 (그 긴 만찬을 끝내고 ) 자리를 떴다는 기자의 설명이 웃긴다.
 추측컨대 박근혜가 마치 차기 대통령이 될 듯이 되야한다 투로 기사를 쓰는 기자들, 한국기자들, 왜 그럴까 의아했는데, 위와 같은 점심을 먹게 되면 - 그럴 가능성이 - 그런 식으로 X 싸는 것은 아니었을까, 싶다. 
 

택도 읍는 소리징...(말로만 친서민.)

 

(더 많은 그리고 완전한 골빈텅텅스런 영상이 있는 곳)  

 기존의 집은 대지 100  평에 건평 30 에서 좁다고 대 저택으로 옮김....

 

 

(사이비 나라사랑 잡단체 어버이 연합,가스통,고엽제 전우회 그 골빈 분들의

                             논리로 보면  촛불든 좌빨 빨갱이  왜나라당 대표들)

노무현 정권때 사학법 개정을 반대하는 촛불 시위..결국 노무현 대통령이 양보..

 

■   박근혜 “본인(동생 지만이)이 확실하게 말했으니 그것으로 끝난 것”… 어처구니가 없음...

(부산저축은행 ...심삼정과의 관계에서...)

■  형제지간의 재산권 다툼으로 살인교사까지 일어난 어처구니 없는 ......

박근혜와 그 가족들은

대한민국에서 사는 것만으로도 숨죽이며 행복하고 감지덕지 해야할 사람들이 오히려 떳떳하게

더 잘살고 영웅의 집안으로 명문(?)의 집안으로 비춰진 것은  모두 어벙한 백성들이 많아

그들을  광적으로 지지해준 결과물이다. 

어찌 이런 현실이 대한민국에 존재하는지.........

만약 바그네가  대통령이 되면 정말 두러운 것은 그를 따르고 추종하는 무리들이다 즉, 간신배들...

이들은 분명 모든 곳에(교과서나 기타 언론지) 박정희를 영웅으로  묘사하고 역대 가장 청렴했고

위대한(?) 대통령이었다고....

지금도 정부의 지원을 받아 박정희 기념관(?)을 짓고 그를 추종하는 무리가 있는데..

만약 그녀가 대통령이 된다면....

아~~ 정말 끔찍하다....

왜곡은 불러진 수순이다....

또한 이 나라는 이미  죽은 나라이고

뉴라이트들한테 날개를 달아주는 그런  나라가 될 것이다...

 

ㅡ노무현님의 연설 일부분 ....

조선 건국 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번도 바꾸어보지 못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들은 전부 죽임을 당했다.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했다. 패가망신했다
600년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그 어떤 부정이 저질러져도 그 어떤 불의가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척하고 고개 숙이고 외면했어요.  

눈 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라도 먹고 살수 있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제 어머니가 제게 남겨주었던 제 가훈은
"야 이놈아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계란으로 바위치기다. 

바람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눈치보며 살아라..

80년대 시위하다가 감옥간 우리의 정의롭고 혈기넘치는 우리 젊은 아이들에게 그 어머니들이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가훈 역시

"야 이놈아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고만둬라. 너는 뒤로 빠져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권력에 맞서서 당당하게 권력을 한번 쟁취하는 우리의 역사가 이루어져야만이 이제 비로소

우리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얘기할 수 있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낼수 있다.

 

 

 

 

 

ㅡ★★ㅡ 잠시  시간좀 .....~~

           진실은 절대 왜곡되어선 안됩니다.

 

노무현은 나쁜 대통령이라고 억지 부렸던 그 여자의 애비는 ..?? 

조중동 찌라시와 왜나라당이 외친 잃어벌린 10  년 ....??

ㅡ               역사의 오명

■ㅡ기획시리즈  '박정희'의 부정축재(1)- 영남대

■ㅡ기획시리즈 ㅡ '박정희'의 부정축재(2) - 영남대

■ㅡ기획시리즈 ㅡ'박정희'의 부정축재(3) - 영남대

■ㅡ기획시리즈 ㅡ 박정희의 부정축재(4) -육영재단

■ㅡ종합정리 시리즈 ㅡ 박정희의 부정축재(5) -육영재단

■ㅡ종합정리 시리즈 ㅡ 정수장학회(부일장학회)ㅡㅡㅡ

■ㅡ기획기획시리즈 ㅡ박정희의 부정축재 -

■ㅡ김재규가 박정희를 쏘지 않았다면.....

■ㅡ총칼로 강탈한 재산   ......(동영상)

 

■ㅡㅡㅡ친일 개 쪽빨이 전령들 (뉴라이트) ㅡㅡㅡㅡ

●ㅡ독도침략을  준비중인 일본 쪽빨이들(긴급)동영상 有ㅡ

        (노약자나 심신이 약한 분들은 사진 열람 금지)...(완료)

독도야~~~~~~~~~

ㅡ일본이 핵무기를... 

■ㅡ친일파청산법과 친일파재산환수법 반대한

                         국개의원들~~명단

■ㅡ   다시보는 BBK    ...........

■ㅡ   좃선일보 방우영이 일본 우익들한테 100억을 지원 받은

             매국노  놈의 집(아방궁) 12억 노무현 사저가 400억이라고

             개드립질하던 종자들~

 매국 찌라시 조선과 전두환~~~

                (너무너무 뻔뻔한 방우영 좃선의 회장)

■ 서울시를 이승만시로..한 술 더 뜬 조선일보

변신 시도하는 조중동 찌라시

   왜나라당이 사학법에  목을 맨  이유 ~~

              (바그네가 노무현 정권때 ..주택법 줄테니 사학법 달라..

                             했던 거 기억하시죠?)

■  친일파는 살아 있다(1)

  친일파는 살아 있다 (2)     ★ㅡㅡ여기클릭ㅡㅡㅡ   

■  친일파는 살아 있다 (3)

■  김종필이  혁명전야를  말하다

또다른  박정희 동거녀

 북한의 특수부대

●ㅡ 영상으로 보는 근현대사 

사이비 나라사랑 잡단체

■ 뉴라이트 회원 명단 사이비 나라사랑 잡단체

■ 일본 극우단체에서 자금지원 받은 뉴라이트들 ....

 

역, 빨 시리즈  (꼭 읽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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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1 17:55

    첫댓글 퍼 갑니다. 고맙습니당.

  • 작성자 11.06.25 10:22

    인터넷이 있으니 공유가 가능한 정보들이겠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6.25 10:23

    알려지지 않은 것이 이 뿐이겠습니까? 인터넷이 없었던 시절...철저한 언론통제의 결과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6.25 10:24

    글쓴이가 유빠(?)인 모양이죠!~~ㅋㅋ

  • 11.06.23 00:37

    감사함

  • 작성자 11.06.25 10:25

    도움이 된다면 다행이지요!~~

  • 11.06.24 07:27

    박정희를 똑바로 알립시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6.25 10:25

    그렇죠!~~ㅎㅎ

  • 11.07.12 01:28

    이런 글 고맙긴 한데요..
    표현을 많이 순화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좀 극단적인 인상을 풍기는 듯한 내용, 표현들은 빼주시고요.
    사람 많은데 퍼가고 싶어도 이런 글 퍼가면 오히려 역공 당할 것 같아 못 퍼가겠네요..
    어쨌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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