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탈의 원리
초탈은
육체가 죽음을 초월하여 빛으로 영생하는 것이고,
의식이 대 자유를 얻고 해탈하는 것이다.
초탈은 기본적으로 모든 3차원의 물리적인 의식을
졸업하는 것을 의미한다.
나아가 모든 3차원의 제한과 한계를 초월하는 것,
즉 육체적 물리적 한계와 감정적, 정신적 상황의 모든 한계를
초월한 상태를 의미한다.
이 우주에는 신의 의식 외에는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 외는 모든 것이 마음이 조작한 환상이다.
오직 신성들의 참나와 진실만이 존재한다.
여러분이 무엇을 하든,
신의식 안에서 신의식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며,
신으로 살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원래 초탈한 존재로 창조 된 의식체이다.
이 우주에는 초탈한 존재들이 사는 세계이다.
우리 인간들 또한 과거 수억 수십억년을 그렇게 살아 왔다.
그러나 인간은 얼마간 이원성의 덧에 걸려 자신을 망각한 채로
살아왔기에 자신의 본모습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일 뿐이다.
죽음은 꼭 따라가야 할 법칙이 아니다.
죽음은 자신이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렇게 현실이 된 것이다.
죽음은 단지 환상일 뿐이다. 오직 이 우주에는 생명만이 진실이다.
이 우주에 죽어야 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람이 죽는다고 믿을 때에만 죽게 된다.
죽음은 비정상적이다. 죽지 않는 것이 정상이고 초탈이다.
초탈, 그것은 지극히 편하고 쉬운 것이다.
그것은 당연하고 진실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원래 몸을 가지고 이 세상, 이 땅과 우주를 다니게
창조된 존재이기 때문이다.
죽음은 몸의 일이지 자아의 일이 아니다.
영혼과 자아는 시공을 초월한 영원한 존재이다.
그러나 영혼자아는 당신의 태도에 따라 초탈과 죽음을 선택하게 된다.
초탈의 시작은 인간의 몸으로 부터이다.
그 비밀이 인간의 머릿속 뇌하수체라는 작은 기관에 숨겨 져 있다.
죽음은 뇌하수체가 죽음의 호르몬을 생산하고
생명의 호르몬의 생산을 중지하기 때문이다.
자신은 시간이 가면 노사의 길로 죽어야 하는 존재인 것으로,
의식이 그렇게 선택하고 받아 드렸기 때문에
뇌하수체는 청년기부터 충실하게 노화와 죽음의
호르몬을 생산하게 되는 것이다.
생로병사와 노화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양심의
죄책감 때문에 만들어진다.
그 마음에 따라 몸이 따라간다. 몸은 마음의 하인이다.
대 긍정은 시간을 멈추고 초월한다.
생명은 시간 위에 있는 존재이다.
노화와 죽음은 시간의 함수가 아니다. 그것이 진실이다.
생명은 시간을 지배한다. 깨닫지 못한 마음이 그가 시간의 종이 되어
시간의 지배를 받는다.
때문에 나이가 먹으면 늙게 된다.
당신들은 자신의 내면에 다시 회춘할 수 있는 생명력이
(rejuvenating life power) 내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고,
마음만 먹으면 그것을 발견할 수가 있다.
회춘과 늙음도 자유의지의 선택 결과이기 때문이다.
몸의 생로병사를 자신의 마음에서 삶에서 단어에서 제거하라.
나이를 거꾸로 세라. 얼마동안 살 것인가에 대하 결코 생각하지 마라.
원래 몸은 빛이며 영원하다고 생각하라. 그러면 그렇게 된다.
이렇게도 쉬운 것이다.
삶에 대한 기대와 에너지가 죽음에 대한 것 보다 클 때
삶은 언제 까지나 계속되고 죽음은 사라지게 된다.
자신의 몸의 가치를 참으로 인정할 때, 몸은 더 활기차지고
시간을 초월한다.
노화와 죽음은 시간의 함수(函數)가 아니다. 그것이 진실이다.
몸은 시간의 함수가 아니고 생명의 함수이다.
나이 또한 시간의 함수(函數)가 아니다. 마음의 함수이다.
시간이란 원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이 감에 따라 늙는 다는 것은 마음이 만든 허구이다.
그 허구의 믿음에 자신이 속고 있는 것이다.
자신이 고정불변의 현실이라고 알고 있는 모든 물리적인 현실은
자신의 마음이 동의한 환상일 뿐이다.
지금은 그것이 3차원의 현실체험을 위한 자신과의 동의하에서
이루어지는 트릭임을 알아차리고
그 허구를 파기할 때가 온 것이다.
인간이 신자신이 아닌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단지 자신의 본성을 잊은 적은 있어도,,,
인간은 자신이 상상하는 어떤 것도 할 수가 있는
존재로 창조 된 것이다.
자신 속에 마법의 주인으로 그 권능의 열쇠를 가진 존재이다.
인간의 내부에는 대단히 강력한 빛의 존재가 내재하고 있다.
그는 자기가 원하면 자신과 자신의 환경에 거대한 변화와
기적을 일으킬 수가 있는 우주적인 힘을 가진 자이다.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무거운 짐을 지고 고난의 행군을 하며 삶을 살아간다.
그것은 자신이 만들어서 진 마음의 짐 때문이다.
부정성은 무거운 짐이 되고
기쁨과 긍정성과 진실은 하늘 쪽의 가벼움이 된다.
모든 짐의 근원은 죽음 때문이다.
죽음과 그에 따른 두려움과 신의 생명임을 부정하는 제약과 한계가
그 짐 중에서 가장 무겁고 뿌리가 되는 짐이다.
모든 짐은 그로부터 생겨난다.
하늘은 참으로 위대한 두가지 마법의 선물을 주셨다.
자유의지와 양심이 그것이다.
인간이 자신의 삶에서 자신이 자유롭게 선택 할 수 있는 권리이다.
그 자유의지는 자신이 선택하고 원하는 대로 창조가 이루어지고,
자신이 천사나 신과 악마까지도 될 수 있는 창조의 권능이다.
인간은 원래 우주를 자유롭게 유영할 수 있는 위대한 존재,
자신을 필요에 따라 무수히 복재할 수 있는 존재이며
이곳에서 있으면서 별에도 있고 별에 있으면서
이곳에서도 동시에 살 수가 있는 것이다.
지금 우리를 도와주고 있는 천상의 존재들과,
지구영단과 대백색형제단의 대사 초한들과
지저 세계의 빛의 시민들 또한 그렇게 살고 있는 것이다.
미카엘 대천사가 손에 가지고 있는 칼은 권능의 검으로.
누구나 자신이 인정만 하면 인간에게 주어져 있는
자유의지의 능력과 권능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 것이다.
인간은 가슴 속에 하늘이 준 양심이란 선물을 가지고 산다.
양심은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모든 선악을 알고 하늘의 길을 알려 준다.
에고가 양심의 길을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욕망의 길을 가게 되면
마음이 괴롭게 되고 어둠의 장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창조주는 자신의 창조물을 지극히 사랑하사,
또 다른 자신의 분신인 생각 조절자 영을
보호와 안내자로 인간에게 내리셨다.
그 보이지 않는 이의 마음이
우리의 양심으로 연결되고 표현 됨으로 보인다.
몸 그대 우주 활력자요 영원한 빛,
창조의 모든 신비와 영광이 함께하는 자라,
빛과 생명으로 충만하라.
빛과 사랑으로 충만하리라.
그대 영원하라. 그대 영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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