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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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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알[하고픈 이야기] 알립니다... 2011년 내사랑 아르헨티나 한국정모 후기 - 1편
바람처럼 추천 0 조회 838 11.10.24 13:58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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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24 14:15

    첫댓글 마음은 아직도 그곳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있어요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다음에 꼭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ㅠㅠ
    선생님 좋은 만남 갖게 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11.10.24 21:19

    스텔라반가웠고 열심히 공부해서
    아르헨티나가서 불편함 없이 잘 지내기 바래요~~

  • 작성자 11.10.25 00:45

    나도 알게 되어서 정말 반가웠어.. 열심히 살자^^

  • 11.10.24 14:23

    인기는 무슨요... 글고 저 인기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수고 정말 많으셨습니다.

  • 11.10.24 21:21

    인기에 연연 안해도 인기 짱이드만요^^
    모든 사람들이 쭈니님 주변에서 맴돌던데요 ㅎㅎㅎㅎ

  • 작성자 11.10.25 00:46

    떡복기 도로 뺏어먹어서 미안허여.. 멀리서 와줘서 고맙고..
    여자나 남자나 그넘의 의리..ㅋ

  • 11.10.25 01:22

    정답!!! 의리 ㅋㅋㅋ

  • 11.10.24 14:44

    우아~~~~ 모든분들이 이렇게 다 소개해주시다니 지기님 대단하십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지기님 덕분에 좋은 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 작성자 11.10.25 07:44

    세바님만 구체적 설명이 빠졌네요.. 미안해요..이제 넣었어요..

  • 11.10.24 15:05

    지기님~~ 흉내내기는 포기해야겠네요~~
    저하고는 차원이 다른분이십니다.
    그래서 지기님 눈 높이를 못 맞춰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앞으로 점점 나아지겠지만요~~
    하여간 정말 ㅜ~~~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

  • 11.10.24 21:18

    하지만 수에르테님도 수고 많이 하셧어요.
    옆에 든든하신분들이 있어 지난번 정모를 잘 마칠수 있었지요.

  • 작성자 11.10.25 00:47

    원래 내가 Suete님 보다 조금 크니까 눈높이가 잘 안맞을거에요.ㅋㅋ

  • 11.10.25 01:22

    수에르테님 정말 잘하셨어요~~~

  • 11.10.24 15:49

    지기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리하고 올리는데만도 시간이 엄청 걸렸을텐데
    즐거운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지기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횐 여러분께도 만나서 반가웠고 고맙다는 말씀 전합니다

  • 작성자 11.10.25 00:48

    비싼 커피 잘 마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젠 양수리로 산악자전거 타러 같이 가실래요?

  • 11.10.25 01:20

    멋진 장소, 좋은 사람들, 맛있는 커피 덕에 창원 도착은 캄캄했지만 정말 즐거웠습니다.

  • 11.10.25 01:58

    산악자전거 탈땐 저도 꼽사리좀 꺄어줏3^^ㅋㅋ

  • 11.10.24 20:38

    마치 제가 정모에 참석한듯 너무나 세심한 배려에 실제 그자리에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쉽네요.
    지기님과 많은분들 정말 수고가 많으셨네요, 모든 회원님들 알차고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리라 생각되네요. / 다다네 마눌

  • 작성자 11.10.25 00:49

    다다네 신랑이 그날 밥도 못먹고 고생했어요..
    뒤풀이때 나하고 둘이서 얼마나 먹었는지 몰라요..ㅋㅋ
    신랑 잘두고 마눌 잘 얻어서 다다네는 참 행복할거라고 모두 그러네요..^^

  • 11.10.25 01:24

    더 이상은 말씀 못 드려요~~~ 양말 잃어 버렸다고 ㅋㅋㅋ

  • 11.10.24 22:39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참석 하신분들 부럽네요.

  • 작성자 11.10.25 00:49

    귀가 좀 간지러웠을 텐데.. 괜찮았어요?
    자리에 없는 사람 이야기는 왜 하는지..ㅋ

  • 11.10.26 01:18

    안주가 모자랐나요.
    세바님이 엄척 씹었나보죠.

  • 11.10.25 02:02

    아무래도 한국에서의 정모가 여러모로 매우안정적일것 같네염..이곳 알헨 정모는 고국(선진국)을 따라갈려면 ..많이 배워야겠죠...암튼 모든횐님들 즐건시간갖으신데 대하여 멀리서나마 동감합니다....

  • 작성자 11.10.25 07:42

    알헨은 알헨 나름대로 장점이 있지요.. 그거 살리면 되지요..^^

  • 11.10.25 04:30

    많은 회원님들..행복한 시간이었다고 하니 제 마음도 푸근해 집니다....^^
    수고하신 지기님과 옆에서 도우신 모든 분들...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네요.

  • 작성자 11.10.25 07:42

    저두 감사합니다.

  • 11.10.25 04:45

    유익하고 다정스런 시간 가졌네요`` 감사드립니다
    늦게 참석해서 여러회원님과 많은 이야기는 못나누었지만, 다음에 기회가 또 있으리란 생각에 아쉬움을 달랩니다.
    그리고, 세바님과 Suerte님 바람처럼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담에또만나면 훨씬 반가울거에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10.25 07:43

    제일 아쉬운 부분이었어요. 강원소년님 부부하고 몇마디 못나눈게..
    만나서 반가웠어요.. 부인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0.25 15:51

    소라 언니를 첨 본 사당 번개 생각이 났어요 ^*^
    같이 있었으면 정말 더 반갑고 좋았을 거란 생각을 하니 안타까웠습니다.^&^
    잘 지내시고 후에 뵈요^*^

  • 11.10.25 11:31

    아름다운 곳에서, 좋은분들과의 만남이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1.10.26 17:48

    저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스페인어 습득에 천재적 자질을 인정 받으셨다면서요? ㅎㅎ

  • 11.10.25 21:24

    후기 대단하네요!

  • 작성자 11.10.26 17:49

    정말 잘 어울리는 한쌍이시더군요..
    5년후 한국정모때 공연 부탁 드릴분이 또 생겼네요..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26 17:50

    고생을 많이 하지는 않았는데
    거리가 멀어서 그런지 오시겠다는 분들이 많이 못오신게 아쉬웠어요..

  • 11.10.26 05:32

    너무 멋집니다. 아이구.. 샘나라!!
    담에 아르헨에서의 정모는 무조건..3박4일로 합니다. ㅋㅋ 기대하시라!!

  • 작성자 11.10.26 17:52

    년초에 한국 들어 오실때 아르헨에 남은 사람들끼리 하게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ㅋ

  • 11.11.01 22:26

    최 고령 회원이 과음이 좀 되였나 봅니다 좌송 ㅎㅎ

  • 작성자 11.11.15 06:25

    중국 여행 다녀 오시면 전화 주세요..^^

  • 11.11.15 03:38

    멀리서 후기만 읽어도 정모에 참석한 것 같네요...참 다양한 많은 분들이 회원이시네요.. 저도 한국이나 알젠틴 가면 정모에 꼭 참석해 보고 싶네요~~

  • 작성자 11.11.15 06:26

    네.. 접수 해 놓겠습니다. 모임 있을 때 마다 어디에 계신가 쪽지 보내겠습니다.^^

  • 11.11.18 14:47

    내년 2-3월경 아르헨티나 갈 예정이라 정모 참석해서 정보도 얻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좋은 시간들 되셨네요~~부럽습니다~~~

  • 작성자 11.11.18 20:05

    아쉽군요.. 하지만 정모 참석 하지 않아도 궁금하신거 확인하실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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