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지역 하남 재가 노인 복지시설(주야 간 보호시설) 마스크 3.360장 전달
4월 8일 (수)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중국 정부가 기증한 마스크를 건강상 문제로 인하여 자가생활이 어려워 재가 노인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전염병에 취약한 어르신 대상으로 코로나 19 감염 확산 방지 마스크를 지원했다.
하남지구협의회 (회장 안동분) 중부봉사관 채삼병 관장 길효선 과장은 하남 지역 재가 노인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시설장을 밖에서 만나 마스크 전달했다. 센터장은" 꼭 필요한 마스크를 지원받아 마음이 편하다. 지역에서 좋은 일 하는 적십자 봉사원에게 감사하다 "라고 말했다.
영락 소규모 요양원, 은빛 사랑채 영락 노인 주간 보호센터, 하남(효)주야 간 보호센터, 검단 재가 노인복지센터, 하남 한마음 어르신 주야 간 보호센터, 하남 주야 간 보호센터, 등 6개소를 방문하여 마스크 3,360장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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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노인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리라 보네요
수고많았습니다
이제.마스크가 푸짐 하겠네요
마스크 대란 끝...
코로나19 빠른 종식을 기원합니다
적십자 경기도지사에서 지원한 마스크를
노인복지시설에 전달 하셨네요. 하남지구협의회
안동분 회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최양순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
안동분 회장님 봉사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