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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이야기♥ '바람의 나라'측 상대로 소송했던 이야기
네앞에 있는사람 임금이야 추천 0 조회 1,302 07.10.06 23:41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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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그러게 애초에 왜 표절을 하냐고

  • 작성자 07.10.06 23:44

    잘 읽어보고 답을 다세요. 대충 읽지마시고..

  • 글 다 읽어 보고 송지나 작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리플로 쓴 것뿐인데요?

  • 07.10.07 12:34

    네앞에 있는사.. 님 너무 예의가 없으시다.. 다짜고짜 잘 읽어보고 답을 달라니...

  • 07.10.06 23:47

    22권의 매우 난해한 저작물 이라는 대목에서 이 글쓰신분 인성이 의심이 되는구만요. 그리고 그렇게 아니라고 하면 뭐 아니겠죠. 근데 그 많은 독자들이 그럼 다~ 똑~같~이~ 착각을 했답니까?????????? 유사하다고????? 그리고 시나리오 대폭 수정해놓고 바람의 나라 팬들이 드라마 주도면밀하게 모니터해 으득으득 씹을거라고 하다니 참 우습네요. 어허허허허허허허

  • 07.10.06 23:50

    222.. 긴 글이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읽었는데.ㅠㅠㅠ. 역시나 헛헛한 웃음만... 에효~..ㅜㅜ

  • 07.10.07 01:03

    33. 난해한이라니..예의가 없네요

  • 작성자 07.10.06 23:48

    왜 다른 싸이트에서 '표절'이야기가 쏙 들어갔는지 아십니까? 유독 베드에서 몇몇분 좀 심하다고 생각됩니다. 꼭 잘 읽어보고 신중하게 답글 다시길...

  • 그럼 좀 알려주세요. 진심으로 몰라서 그러는 거니까요. 님께서 가져온 글로는 도저히 납득이 안 되거든요. 전 되려 이 글을 읽고 감정적으로 기분이 나빠졌어요. 뭐에요, 이게. 결국 태사기가 표절이라고 생각하는 너네들 엿 먹으란 소리 우회적으로 한 것밖에 더 되나요?

  • 07.10.07 12:19

    아무리 봐도 믿는 사람들만 믿고 공감할만한 글인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10.06 23:51

    적어도 바람의 나라쪽이 힘이없어 진건 절대 아닌것 같은데요. 잘 읽어보시길..

  • 07.10.06 23:56

    역시나 말은 양쪽입장을 다 들어봐야 안다니까요...그동안 바람의 나라쪽 유언비어가 넘 많았죠 사실~ 휴~

  • 07.10.07 00:10

    저두 첨에 그쪽 이야기로 태왕사 자체 엄청 싫어했는데 막상 뚜껑 열어보니 내용도 다르고 그리고 그 진행되는 과정을 본바 없기에 다만 처음접한것은 바람의나라쪽 이야기였습니다. 자세히는 모르나 현재의 태사기를 응원합니다

  • 07.10.06 23:57

    저도 요즘 태왕사신기를 즐겨보고 있고 지금의 '태왕사신기'와 '바람의 나라'의 내용은 유사점이 없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3년 전 시놉시스는 말 그대로 '태왕사신기'의 탈을 쓴 '바람의 나라' 시놉시스 였습니다. 지금 드라마와 다르다고 해서 그때 그 시놉시스가 표절이 아니라고 한다면...참 할 말 없어집니다만. 표절이 절대 아니라고 그렇게 주장을 하고 싶었다면 처음 나왔던 그 자랑스러운 시놉시스를 가지고 드라마를 만들었어야죠. 적어도 송지나 작가는 그때의 그 시놉시스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하지 않을까요.

  • 07.10.07 00:02

    송지나 작가에게 가장 화가 나는 건, 드라마 작가 본인 스스로 어떻게 시놉시스의 중요성을 깎아내릴 수 있는 가 하는 점입니다. 적어도 방송작가라면, 그리고 수많은 히트작을 낳은 선배 드라마 작가라면, 시놉시스가 얼마나 중요한지, 때로는 시놉시스가 드라마의 9할이 될 수도 있다라는 점을 충분히 알고 있었을텐데도... 지금의 태왕사신기와 바람의 나라에 유사점이 없는 것만큼, 3년전 시놉시스와 지금의 태왕사신기도 전혀 다른 드라마가 되어버렸다는 것도 알아두어야 하지 않을까요.

  • 07.10.06 23:58

    네앞에님 송지나?

  • 07.10.07 04:02

    그냥 답글 다신거겠지만 제가 기분이 나쁘네요, 여기계신 분들과 다른 의견을 내면 그 당사자로 취급해 버리는 겁니까? 여기 계신 분들이 모두 네티즌을 가장한 김진님이 아닌것처럼 네앞에 님도 송지나님이 아닙니다.

  • 07.10.07 00:00

    읽어봐도 태사기가 바람의 나라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사라지지 않는데요? 태사기가 왜 바람의 나라를 표절했는지 근거로 제시되는 것들에 대한 답이 아니라 소송하기위해 열심히 노력했다는 요지의 글 아닙니까? 이런 글로는 의혹 해소 절대 안됩니다

  • 222222222222222222222222게다 이 글은 객관적으로 보려 했던 시선까지 깡그리 무너뜨려서 감정적으로 엄청 기분 나빠졌어요.

  • 07.10.07 03:41

    33 그리고 앞으로 태사기에서 어디 장수왕 어떻게 그리나 함 보겠음. 기하가 장수왕 낳는다는 전제하에 수지니와의 애정전선 살린다는 이유로 장수왕 이상하게 만들기만 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7.10.07 00:05

    ㅋㅋㅋㅋ222

  • 07.10.07 00:08

    333333333

  • 07.10.07 03:39

    44 송지나 진짜 짜증나

  • 07.10.07 00:10

    그전 시놉의 내용을 전에 올라왔던 게시물에서 읽었는데도, 지금 바뀐 시놉도 바람의나라와 비숫한 부분이 상당부분있던데요. 그건 중요한부분이 아닐수도 있지만, 제가 보기엔 그렇게 느꼈는데-_-제 닉네임을 보시면 알겠지만 태사기 폐인이 되었을정도로 드라마에 팬이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건이거고 저건저거 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만약 표절이 아니다 라고 당당했다면 그 처음 시놉대로 가야맞는거 아닌가 저는 생각해봅니다. 많이 바뀌었잖아요. 그 표에서 나온내용 지금까지 태사기 방영했던부분 천천히 비교해보니 비슷한거같던데요;

  • 그러게나요. 왜 그 때 바꾸었을까나요.

  • 07.10.07 04:05

    그 전 시놉시스를 직접읽어보시지 않고 일차 이상 가공되어 (언론과 바람의 나라 팬분들)나온 시놉시스를 보시고 판단하시는 거라면 잘못된 판단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바람의 나라를 요약한 부분도 위에 글처럼 바람의 나라쪽 팬분들의 주관적 의견이 어느정도 개입되어 있을거구요

  • 07.10.07 00:10

    재판과정은 공평했겠네요..지금 방영되고 있는 태사기가 표절 아니란건 다들 인정하는 바이고, 애초의 시놉도 해석하는 입장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거네요. 바람의 나라쪽이 힘이없어,돈이없어 진건 아니구만요. 송지나 책임을 물을 입장도 아니고..

  • 07.10.07 00:12

    그렇죠 책임을 묻진 말고 양심에 대해 묻고싶어요^^

  • 07.10.07 00:14

    모 여성 포털에서 바람의 나래팬들 상대로 태사기 본 소감 물으니까..4신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비슷한 점은 거의 없다는 답이 압도적이었죠. 마이클럽과 베티 등.

  • 작성자 07.10.07 00:24

    이 작업을 하면서 알게된 사실이 바람의 나라 팬들이 직접 작성한 '표절 의혹 대비' 부분이 사실은 상당히 왜곡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즉 그분들이 밝힌 바람의 나라 캐릭터가 사실은 바람의 나라에 나오는 진짜 내용과 상당히 다른 부분들이 많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태왕 시놉시스를 표절 의혹에 꿰어 맞추느라 그런 것인지, 아니면 태왕 시놉을 보다 보니 이야기가 무의식적으로 변형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부분에 대하여 법원 프리젠테이션에서 인정 심문이 있었고, 원고측 변호사가 이를 인정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그분들이 작성하여 퍼뜨린 표절 자료들은 '허위'가 되는 것입니다.>>>>>>

  • 작성자 07.10.07 00:23

    바람측 변호사도 이부분은 인정했군요. 그럼 저 뒤에 올린 시놉비교도 상당히 잘못된거네요. 바람측 변호사도 인정한 부분이니...

  • 07.10.07 00:24

    (이 부분에 대하여 법원 프리젠테이션에서 인정 심문이 있었고, 원고측 변호사가 이를 인정한 바 있습니다.) <<-- 인정했다면 뭐냐긔...

  • 07.10.07 00:25

    그 케릭비교로 엄청 말많았던 것으로 아는데.........

  • 07.10.07 00:33

    원고측 변호사가 이를 인정한바 있습니다.원고측 변호사가 이를 인정한바 있습니다.원고측 변호사가 이를 인정한바 있습니다.원고측 변호사가 이를 인정한바 있습니다.원고측 변호사가 이를 인정한바 있습니다.

  • 07.10.07 18:15

    바람의 나라 팬들이 직접 작성한 '표절 의혹 대비' 부분이 사실은 상당히 왜곡되어 있다는 것입니다.=>어느 부분이 왜곡된건지, 그리고 어떤 자료를 제출했기에 원고측 변호사가 이를 인정했는지, 어떤 형태 어떤 과정으로 인정하게 된건지도 궁금하네요. 저 뒤의 사신 자료라면 바람의 나라부분은 왜곡되지 않았거든요?

  • 애초에 배낀것은 맞고 그로인해 수정한거잖아요-_-.. 이건 송지나 양심문제인듯.. 여튼 마지막에 마무리 어떻게 할지 지켜보겠음..

  • 07.10.07 00:41

    ㅋㅋㅋㅋㅋㅋㅋ 애써 외면..

  • 07.10.07 00:43

    근데 저 인정한바 있다는 그 글 내용은 처음시놉이야기 아닌가요? 처음시놉으로 케릭비교 시놉비교 하면서 올려다녔는데...그것이 왜곡되었다 그 사실을 원고측이 인정했다 한다면...? 이 사건 보면서 바람의 나라라는 작품...뮤지컬로도 있고 게임으로도 있고 절대 마니아성이 짙은 작품이 아닌데 송지나작가가 ㅍㅈ했다는 이야기도 첨엔 믿기지도 않았는데..여튼 모르겠네요. 여하튼 재판과정은 공평했다하니 이제 다들 자제하는게 낫지 않나 생각되네요

  • 작성자 07.10.07 00:47

    바람의 나라팬들 10%의 사실과 90% 유언비어로 여기까지 왔죠. 거의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만 접해온 셈이죠. 아직도 잘못된 비교표 올리며 표절운운하는 사람들..흠;;

  • 07.10.07 01:17

    10%의사실과 90%의 유언비어로 여기까지 왔다? 보다보니 기분이 나쁘네요. 시놉시스'만' 가지고 제작발표회를 하고 그로인해 표절소송에 걸렸습니다. 법정에서 시놉시스'만'가지고 표절로 보기 '어렵다' 라고 판결이 났구요. 지금 태왕사신기와 초기의 시놉시스는 다르니 표절은 아니다? 그러면 다입니까? 첩첩산중님 말대로 이건 송지나의 양심문제입니다. 게다가 인성문제까지 포함해야겠지요? '어린애들이나 보는 만화'를 운운하며 김진작가님을 깍아내리고, 독자들을 무시했습니다.

  • 작성자 07.10.07 01:28

    지금사랑// 판결 어떻게 났는지 기사 다시 찾아보시구요..시놉시스만으로도 표절판정 받은 예는 많습니다. 그러니까 소송을 걸었겠죠. 초기 시놉에 대해서도 바람측이 오독한게 많다는걸 바람측 변호사도 인정했다잖아요. 이부분을 간과해선 안됩니다.

  • 그래서 지금 법의 문제가 아니라 송지나씨 양심의 문제라고 하고있지 않습니까? 법적으로는 잘못없다는 점만이 판단된것이고, 바람측은 그 외의 문제를 논하고 있는거지요.

  • 07.10.07 04:09

    네가할땐..//님은 법적으로, 즉 표절은 아닌것을 인정하면서도 작가의 양심을 묻는건가요? 표절이 아닌데 왜 작가가 양심이 없다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요?

  • -_-..답글을 읽다보니 기분이 정말 많이 나빠졌네요.. 애써 외면이라는 둥.. 90%의 유언비어라는둥.. 원고측 변호사가 인정했다는 둥. 제가 말하는건 송지나가 분명 표절을 할생각이었고 법적문제가 되자 최대한 몸을 비틀어서 '법적으로'걸리지 않게 빠져나간것뿐, 이런식의 옹호글만으로는 의혹이 해소 되지 않는다는겁니다. 90%의 유언비어라면 그 유언비어를 딱딱 정리해서 올려주심이 훨씬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 07.10.07 11:11

    그런식으로 종결하면 마음의 짐은 없어지나....? 문제는 속물이미지가 아니었던 나름 드라마의 획을 그었다는 꽤 인지도있는 송지나가 노골적인 표절을 했다는거... 거기에 원작만도 못한 편협한 시나리오를 가지고 왈가왈부하는거...?표절작가덕에 원작에 대한 이미지가 실추된게 정말 맘 아푸긔

  • 07.10.07 01:52

    일단 이 문제는 자제하는게 나을 듯 싶네요 길고긴싸움끝에 결론난것이고, 또 내년 5월에 바람의 나라 드라마로 방영된다고 하니...그런 시점에서 계속 올라오는 모습은 솔직히 보기가 안좋습니다. 괜히 오해의 소지가 될 수도 있는 것이구요, 기든 아니든의 애매모호한 시점이 되었기에 더 자제를 해야할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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