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타 불씨 @
라합은 여리고성 기생
이제는 살몬의 아내라
타국에서 유대인 되어
불신자가 이제 믿음의
씨를 멋지게 뿌린 여인
라합은 정탐꾼들을 보내고, 그들의 말대로 그들을 보내고 붉은 줄을 창문에 매었습니다.
여기서 붉은 줄은 구원받을 라합의 집을 표시하는 도구로 사용되었는데, 구약과 신약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과 연관이 있습니다. 구약에선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온 유월절
사건(출애굽기 12장)과 관계가 있고, 신약에선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관계가 있습니다.
유월절 밤, 이집트 안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들이 다 죽던 날 밤, 어린 양의 피를 문지방과
문설주에 바른 집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자기 죄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이
선행이나 자기 의가 아닌, 오직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흘리신 보혈로 구원받습니다.
라합 이야기에 나오는 붉은 줄은 유월절과 십자가 사건과 관계가 있습니다.
라합(Rahab) 살몬/라합
첫댓글
라합은 예수님의 조상!
라합의 남편 = 살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