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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동영상 나랑 비슷하다고? 폴 조지? 최강운동능력시절의 티맥
No.08 추천 4 조회 6,895 13.05.30 22:06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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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30 22:07

    첫댓글 두번째 사진 14번 누구나요?ㅋㅋㅋ 티맥이랑 키차이가...
    멋있습니다 ㅋㅋ

  • 13.05.30 22:10

    타이론 보그스였나요?? 암튼 nba 최단신입니다. 162~160 정도 될 겁니다.

  • 13.06.01 11:05

    먹시 보거스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13.06.02 08:39

    타이론,먹시 둘다로 불렸네요.ㅎ 샬롯에서 1번 달고 뛸때가 기억에 남습니다.

  • 13.05.30 22:09

    비슷한거 같은데...인디의 24번 선수도 엄청나던데요?? 다만 티맥은 빨라도 너무 빨랐죠...높이나 피지컬등은 아주 흡사하다고 봅니다. 슛팅하는 느낌이나...중장거리를 쐈을때 티맥특유의 들어가는 느낌(?) 이랄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비슷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그런 느낌을 비슷하게라도 주는 선수가 없었기에 더 주목받는게 아닐까 합니다.

  • 13.05.30 23:02

    그런가요? 전 높이도 티맥이 더 높은것 같은 느낌이에요. 신체능력만 보면 티맥은 정말 사기였죠. 하지만 폴조지가 더 오래 클래스를 유지할 것 같아요. 티맥은 정말 아쉽습니다ㅠㅠ

  • 13.05.31 07:43

    높이도 티맥이 더 높습니다 기본 프레임은 폴죠지가 높고 버티컬은 어떨지 모르지만 경기중에 보여주는 점프능력은 티멕이 월등합니다.

  • 13.05.30 22:13

    2000 덩콘에서 카터만없었으면 티맥도 역대급 덩콘우승자일텐데

  • 13.05.30 22:26

    그러기엔 프랜시스가 넘 잘하지 않았나요? 전 카터도 카터인데 프랜시스 보고 놀랐습니다 공중에서 라면 먹더군요

  • 13.05.30 23:04

    라이벌이던 코비는 곡선의 부드려운 느낌이라면 티맥은 직선의 시원시원한 플레이를 했었죠. 유니폼 색처럼 시원하게..

  • 13.05.30 23:14

    와.......풀업 진짜 멋있네여

  • 13.05.30 23:22

    지금 인디의 시스템에 전성기 티맥이 있다면한다는 가정도 참 재밌을것같습니다

  • 작성자 13.05.31 00:24

    조지 힐-티맥-폴 조지-웨스트-히벗

  • 13.05.30 23:57

    저때 최전성기아니였죠.......오기직전.......... 부상만아니엇으면 ㅠㅠ

  • 13.05.31 00:07

    아 정말 토론토에서 둘이 함께 성장했더라면 ㄷㄷㄷㄷ 토론토 시절 카터 진짜 잘생겼어요 티맥도 뽀야니 이쁘고 ㅋㅋ

  • 13.05.31 00:32

    그래도 아직 폴조지를.. 티맥에 갖다대는건 시기상조

  • 13.05.31 01:08

    잘 지켜보니 오펜스 자체가 티맥과 비교할게 못되더군요. 수비력도 비슷하다고 보구요. 공격력 자체는 아직 차이가 많이 나 보입니다. 적어도 티맥이면 르브론과 매치업때 대등한 쇼다운 벌일수 있는 선수죠.

  • 13.05.31 07:42

    제가 정말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저도 폴죠지 팬이지만 정말 경기한번도 안보고 티맥이니 키큰 코비니ㅡㅡ하는거 보면 기가 차더군요 아직까지는 많이 차이가 나죠 전혀 다른 유형의 선수구요

  • 13.05.31 09:36

    아직은 그저 외모와 신체유형에서 나오는 외적 비교인것 같아요. 기량은 뭐 한참 멀엇죠, 그리고 티맥과는 다른 유형의 선수로 클것 같고..

  • 13.05.31 21:57

    기가 찰건 없는게,, 폴조지를 기량면에서 티맥, 코비와 비교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을텐데요.

  • 13.05.31 02:37

    사진을 보니 르브론 루키시즌때(소포모어 땐가?) 티맥이 제대로 교육시켜주던 경기가 생각나네요. 그 당시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키던 르브론을 제대로 발라줬었죠.

  • 13.05.31 02:45

    르브론 벌크업하기전이군요 ㅋㅋ
    아...........보면볼수록 믿기지가않네요 저런 선수였는데 지금은 10분도 뛸수있네 마네 하는 선수로 바뀌어버렸다는게 ㅠㅠ

  • 13.05.31 04:05

    티맥을 잊고 있었다니....

  • 13.05.31 07:59

    공격스킬의 완성도와 퍼스트스탭만 따진다면 르브론보다 괴물이었습니다

  • 13.05.31 09:01

    티맥도 코비처럼 언터쳐블이었죠.. 디펜스 자체가 본인 컨디션이었을 정도로.. 전 폴조지에겐 그런 느낌을 잘 못받았는데요.. 아직 갈 길이 먼 선수라 봅니다..

  • 13.05.31 09:35

    올랜도 시절도 상당히 어린 나이긴 햇으나 토론토 시절 운동능력이 진짜 입이 떡 벌어지더군요;;

  • 13.05.31 10:28

    아디다스 티맥2....진짜 좋았는데ㅠㅠ 다시 구할수도 없는 신발...

  • 13.05.31 10:29

    돌파할것같은 모션에서 갑자기 올라가는 풀업점퍼는 정말 일품...

  • 13.05.31 10:47

    이때의 티맥은 조던/81점코비/디트침몰시 르브론/4월의 벚꽃멜로 뭐 그정도는 와야죠..

  • 13.05.31 11:37

    정말 무시무시했어요 ㅠㅠ

  • 13.05.31 11:50

    정말 잘생기지도 않았으면서 간지는 티맥을 따라올 선수가 없네요...

  • 13.05.31 12:20

    아간지와 함께 티간지는진리.

  • 13.05.31 12:47

    말년 숀켐프가 보이네요..

  • 13.05.31 13:02

    캠프 저 거대해진 몸....하아

  • 13.05.31 13:41

    티간지 멋지네요

  • 13.05.31 14:16

    최전성기 시절만큼은 (길지는 않았지만) 그 누구도 티맥보다 뛰어난 농구선수다라고 할 수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 13.05.31 14:17

    티맥의간지의 버금같던 말년의켐프가 보이는구나ㅜㅜ

  • 13.05.31 15:57

    이 시절 정말 너무 재밌었어요.
    졸린 눈의 티맥, 분노의 코비
    참 대단했죠.

  • 13.05.31 18:17

    전성기 티맥은 폴조지는 커녕 르브론과 비교해봐도 호불호가 갈릴 정도의 선수인데요ㅎㅎ 그냥 보고있노라면 스타일이 티맥같은 느낌이다~ 하는거지 기량은 비교할수가 없죠

  • 13.05.31 22:26

    보고싶습니다. 저퍼런 농구화 티맥3의 티맥을 ㅠㅠ

  • 13.06.01 06:26

    스카부랄르니 제치고 득점하는 장면 간지네요

  • 13.06.01 08:18

    부상이 아니었다면 최고의 커리어였을 거다. mvp를 받았을 거다. 는 모르는 것이지만, 티맥, 아이버슨, 힐, 페니, 캠프, 로이 등등 부상이나 관리소홀로 사라져가고 사라져간 스타들이 여전했다면 정말... 재미있었을텐데요. 지금까지도 이렇게나 재미있게 봤는데말이죠~

  • 13.06.01 13:24

    아..티맥 넘버원 시절..정말 그립네요..ㅠㅠ

  • 13.06.02 01:58

    보고싶습니다 1분이라도 뛰어줬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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