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968이 카페에서 요즘 정말 핫하네요!
글이 올라오면 초단위로 순식간에 판매가 되는 수준이니까요..
저도 이너 ALC가 주력이었다면, 50~60만원이라는 적지않은 금액이지만....
마롱 팬으로서 정품보증!! 마롱구성!! 정품 w968 꼭 구입을 해보고자 눈에 불을키고 노력했을거 같습니다.
다행히도(?) 이시기에 5겹/7겹 합판의 늪에 빠져 있는 관계로 땡기지 않음에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
유행이 지났지만 저에겐 어느 특주못지 않게 소중한 일반판 허롱3, 허킹2, 허하오2를 바라보며 허~한 마음을 달래봅니다.
P.S. 그런데 팬심을 제외하고도 w968이 그자체로 정말 그렇게 좋은가요? 너무 궁금하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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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품 쓰시고 내상입으셨군요 ㅠㅠ
허킹2는 제가 느끼기엔 더 묵직합니다 ^^;
허롱3도 맘에 듭니다 ㅎㅎ
허킹2는 가벼운 통통이 아니라 묵직하고 단단하게 텅~입니다
@랄라라탁짱 PRO ALC를 쓰신다면 특주포함 다른 이너ALC는 안사셔도 됩니다^^
그리고 합판을 꼭 쓰셔야 하는 분이 아니라면 구지 허킹2를 지금 시점에 사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
허허허 시리즈네요^^ 저도 안땡겨서 다행입니다. 중펜유저이기도 하고요.
중펜이라 다행이십니다 ^^;
전 아우터 스타일이라 968같은 이너는 안맞아서 관심밖이에요.
....는 개뿔....텅장이 원망스러울뿐입니다...ㅠ
m108이 있으시니 참아내실수 있을 겁니다 ^^;
@오비트랩 아!!! 제가 만들어 놓고 까먹고 있었네요 ㅋㅋ
@▶◀네트와 엣지 ㅋㅋ작성글의 신뢰도가 떨어지잖아요~
@흰돌 ㅠㅠㅠㅠ
@▶◀네트와 엣지 m108이 벌써 주인분에게서마저 잊혀진건가요 ㅠㅠ
@묽은악마 아..아닙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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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잘합니다 ^^
전 관심이 1도 없네요 ㅎㅎㅎㅎ
드링크홀이 있으시잖아요. ㅎ
@마크원 그래서죠 ㅎㅎㅎㅎ
w968이고 뭐고간에 탁구나 맘껏 쳤음 좋겠네요 ㅠ
@오비트랩 2달째 휴탁중에요 ㅜㅜ
전 인피니티 표층 폭파사건이후로 블레이드는 소모품이니라~ 라는 의견을 견지하고 있어서 비싼건 절대 안사다보니 오비트랩님처럼 w968에 목매달지 않아서 다행인거같기도 한데요 그런데 어쩐지 또 한번 써보고 싶기도 하고 알쏭달쏭하네요 ㅋㅋ
저도 실사용 목적으론 부담스러운데 궁금은 하네요.. ㅎㅎ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은 허롱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