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리그에서 마누지노빌리를 가장 좋아합니다..
정말 "농구"를 할줄 하는 선수라고 장담합니다..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최소한의 과정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야 한다고 할까요?
그야 그 과정은 노력과는 별개 지만 말입니다.
마누의 농구 스타일은 스탯에 기록 될수 없는 그 무엇인가가 있는데요..
분위기를 바꾸는, 농구 "광대"정도로 표현하고 싶네요..
그가 교체 되어 들어올때, 분명 분위기 변화(스코어)를 가져다 주고 저 또한 이런 느낌을 받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스탯으로 볼때는..
현재 마누가 리그 득점 20.8 점으로 공동 25위 입니다 . 팀내 최다죠.
여기서 신기한것은 득점 톱 50플레이어중 아틀란타의 마빈 윌리엄스선수를 빼놓곤
슈팅어템트가 11.8로 아주 낳습니다. 그리고 톰50 에는 20분대 출장선수가 딱 2명 있는데
지노빌리와 모블리입니다. 이번시즌 상당히 좋은 3점 슛감과, 과감한 돌파로 이어지는 마누 이야기.
오비완 지노빌리의 새로운 에피소드의 결말(V5!)를 빨리 알고싶은 평범한 스퍼스 팬이였습니다.
첫댓글 '올해의 식스맨상', '올스타게임 출전', '파이널 MVP'를 독식하는 지노빌리를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 그리고, 낳습니다 (X) ==> 낫습니다 (O).^^;)
아, 맞습니다. 카페에 '낫다'를 '낳다'라고 쓰시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제가 순간적으로 착각을 했네요....^^;) 수치가 높고 낮음은 '낮다'라고 해야겠죠.^^
맞춤법에 너무 얽매이는 것도, 내용보다는 형식에 너무 신경을 쓰게 된다는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겠으나... 닥터제이님 말씀대로 많은 분들이 맞춤법에 틀리게 사용하시더군요. 정확한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정확한 표현을 구사해야겠지요. ^^
식스맨상에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났습니다. 어리버리존슨이 포포비치의 지노빌리 식스맨으로 쓰기 대작전을 벤치마킹한 제이슨테리 식스맨으로 쓰기.... 올시즌 식스맨상은 식스맨아닌 식스맨 마누지노빌리vs제이슨테리가 될듯ㅋㅋㅋ 아니면 둘다 괘씸해서 안줄려나ㅋㅋㅋㅋ
댈러스는 여러모로 스퍼스의 라이벌입니다. 이런 관계가 존재하면 리그도 재미있어지고, 두 팀의 실력도 더 향상될 수 있지요. 저는 이러한 라이벌리가 스퍼스에게 있다는 것이 흥분됩니다. 기분 좋아요. 라이벌도 없는 챔피언은 오히려 그 의미가 퇴색됩니다. 60년대 중반의 셀틱스에게는 식서스가, 80년대 초중반의 셀틱스에게도 식서스가, 80년대 말의 피스톤스에게는 불스가, 90년대 초중반의 불스에게는 닉스가 같은 컨퍼런스 라이벌들로 존재했습니다. 21세기의 스퍼스에게는 맵스가 있습니다.... 이 얼마나 멋진 현상입니까? 더군다나 라이벌에게 벤치마킹 당하는 것만큼 통쾌한 일이 또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