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화단 정 중앙에 자리잡은 귀하디 귀한 명자나무와 그 열매라.
초반에 잎도 무성하고 열매도 풍성하게 열리더니만, 날씨탓인지 기후탓인지 갈수록 이상한 것이 그만..
잎도 우수수 떨어져 버리고 열매도 벌레가 먹더니 이내 하나 둘 우수수 떨어지고 이제는 절반도 안 남았기에..
9월 중순경에 수확하라는 열매를 그때까지 기다리다 다 떨어질 것 같아 그냥 다 따버렸네요. 아무래도 연구를 더 해야 할 듯,
그나저나 주께서 주신 아름다운 직분과 열매는 제대로 붙어 있나 모르겠네요. 관리는 되고 있는 것인지..
첫댓글 그러게요 때를 놓치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미루고 미루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오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