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은 파멸의 길이요, 화합은 극락의 길입니다"
남의 의견에 휘둘리지도 않고,
독단적 가르침에 집착하지도 않으며,
남의 가르침을 특별하게 보지도 않기에
거룩한 님은 모든 논쟁을 초월해 있습니다.
-<숫타니파타 907, 큰 전열의 경>-
논쟁하는 자는 수행자가 아닙니다.
제 주장이 아니라 부처님의 말씀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입을 다스리지 못하는 자는
수행자도 아니고 본인의 제자도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입을 다스린다?
두 가지죠.
첫째, 말입니다.
모든 논쟁은 희론 즉, 헛소리 웃긴 말일 뿐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붙잡고 진리인양 다툰다면?
과연 수행자일까요?
둘째, 음식입니다.
입에 들어가는 음식의 양과 때를 조절하지 못한다면
이 기본적인 조절도 하지 못하는 마음으로
어떻게 수행을 할까요?
기억하세요.
부처님의 제자들은 화합합니다.
도반들끼리 화합하고,
친구들과 화합하며,
가족들과도 화합합니다.
논쟁은 파멸의 길이요,
화합은 극락의 길입니다.
논쟁 한 번 했다고 벌 받는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방향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추구하는 것이 논쟁인지 아니면 화합인지.
자신의 마음의 나침반을 살펴보시길.
"비구들이여, 이와 같은 논쟁을 하지 말라.
'너는 이 법(法)과 율(律)을 알지 못한다. 나는 안다. 너의 주장은 틀렸고 나의 주장은 옳다'라고.
왜냐하면 이러한 논쟁은 참된 이익을 주지 못하고, 청정범행(수행)의 기초가 되지 않으며, 깨달음과 열반으로 이끌지 못하기 때문이다."
-<상윳따 니까야 (SN 56.9), 논쟁의 경(Vigāhikakathā 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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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의 마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점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논쟁은 파멸의 길이요, 화합은 극락의 길임을 명심하겠습니다. 입단속 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말하는 태도와 방향성이 화합에 맞추어져 있는지 늘 점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크아^^~~ 붓다의 진리이십니다_()()()_. 화합이 잘 안된다면 합장공경만 해도 된다고 알고있는데 ^^~~ 울 붓다스승님 덕분에 또 한수 배우고 익혀 부처님전 육근의 무더기를 잘. 관찰하겠습니다_()()()_
논쟁을 초월해 도반들과도 친구들과도 가족들과도 화합하는 극락의 길로 가도록 말과 마음을 살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화합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