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300 도둑놈들 인간이 먼저 되어라
국회라는 곳은
“당신은 좋은 사람이냐, 아니면 나쁜 사람이냐?”
“잘 모르겠다(Non lo so).”
내편 무조건 좋은 ○이고, 네편은 무조건 나쁜 ○이다.
참으로 위험한 사고가 판을 치고 있다
한국은 편가르기, 국론분열, 아시타비, 내로남불, 아전인수로 매우 위험한 나라이다
유사이래 가장 나쁜 도둑놈에게
"위대한 영도자, 이재명 어버이 령수(領袖)“
권력자 곁에는 늘 충성심을 과시하려는 무리가 넘친다.
오호, 통재(痛哉)라!
오호 애재(哀哉)라!
아, 고통스럽고 통탄할 일이다.
아, 슬프고 슬프도다.
사람은 누구나 공의를 원한다
정의가 정오의 햇살처럼 빛나야 한다
국민의 눈 높이를 맞추어라
바른 사람이 그리운 시대이다
진정한 바른 사람이 그리워진다 義在正我
국회를 보면 정책과 타협은 없고 정쟁과 독주만 있다.
300명의 도둑이 날 뛰고 있다
국민의 선량이라는 여의도 300 도둑놈들아!
하는 짓이 한심하다
초딩도 멍청한짓 안한다
어른들 넘 한심해요
어른들이 나라 꼬라지를 이 모양으로 만들었 잖아요
우리 어른들은 무식함이다
국회의원 넘들!
어느 초등학교 출신인지 묻고 싶다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좀 더 겸손해야 된다
성찰하고 반성하라
국회가“막가파식 운영”이다
미친놈 정청래는 초딩처럼 이르지 말고
용기를 내서 직접 말해라
사람은 고쳐 쓸 수 없다는 말, 안다.
그래도 “태도가 리더십”이라는 말은 희망적이다.
태도는 마음먹기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초딩 교과서도
‘자신과의 관계에서 성실, 타인과의 관계에서 배려,
사회·공동체와의 관계에서 정의, 자연과의 관계에서 책임’라는 핵심 가치가 중심이다. 나에게 성실, 남에게 배려는 나 혼자라도 노력하면 가질 수 있는 태도다.
세상에거 가장 나쁜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우리 편이 아니면 아무렇게나 대해도 되는 줄 안다.
심지어 함부로 대해도 되는 줄 아는지 막말하고, 조롱하고, 덤벼든다.
짐승과 사람의 차이가 무엇인지
야당 대표 도둑놈 고수에게 물어 보면 답이 나올 것이다
대한민국 국회가 어찌 이렇게 저질 일까요
귀가 막힌다
인간이라고 옹호하는
더불어망할당 이 넘들
나라가 망해야 정신 차릴까?
국회 시작부터 저질 싸움…
1431일간 계속 봐야 하니 참으로 한심하다
파행적인 상임위 운영을 사실 예상하지 못했던 바는 아니다.
21대 국회에서 이미 학습했기 때문이다.
상임위 운영 방식은 더 거칠어졌다.
모욕과 조롱, 비아냥이 첨가됐다.
역시 더불어망할당 단독으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채 상병 특검법’ 입법 청문회. 초유의 ‘10분 퇴장 벌 청문회’가 벌어졌다.
미친놈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이시원 전 대통령공직기강비서관,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에게 잇따라 “10분간 퇴장” “반성하고 오라”는 명령을 내렸다. 위원장의 발언에 끼어들었다는 이유, ‘예, 아니오’로 답하지 않는다는 이유, ‘토 달아서’ 사과했다는 이유였다.
퇴장하는 이 전 장관을 향해
좌빨 영수 박지원은 “한 발 들고 두 손 들고 서 있으라고 해”했다.
충격과 공포의 법사위 회의를 계기로 여당은 결국 상임위 복귀를 선언했다.
상임위 파행 운영에 조금이라도 브레이크가 걸릴까 하던 기대도 하수의 오판이었다.
회의 진행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자
“국회법 공부 좀 하고 오라”
“초등, 중등, 고등학교 때 공부 잘했던 걸 환갑이 넘어 자랑하고 있다”
거야의 폭주 속에서도 상임위 배분 문제로 여당 내 의원들이 알력 다툼을 벌였다
이런 한심한 모습
작금의 정치권은 자신들의 모습이 생중계가 되든 말든 신경도 안 쓰이는 모양이다.
국민들은 22대 국회 남은 1431일 동안 이런 장면들을 보고 또 보게 생겼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했다.
정치권력이 저지른 범죄에 대한 엄중한 사법적 처분 만이
우리사회를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다.
범법자들이 하나같이
"이재명·조국은 놔두고, 왜 나만 갖고 그래…"
당당히 항변하는 세태가 우리를 슬프게 한다.
대한민국의 확고한 가치는 '자유'와 '민주' '시장경제'이다.
한·미 동맹은 안보와 번영의 기초이자 든든한 보루이다.
기본을 잊어버리거나 훼손하지 않으면서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의
위상을 찾고 역할을 수행하는 데 있어 주저함이 없어야 할 것이다.
정치 권력에 의한 법치주의(法治主義) 훼손이 연예계와 대학 등
사회 전반의 법(法) 경시 풍조로 확산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비수도권 의대 학생회 3곳이 동료 학생들의 수업 참여를 방해하고
불출석을 강요한 혐의로 교육부에 의해 수사 의뢰된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앞서 한양대 의대생들이 휴학계 작성을 강요하는 등
집단행동을 강제한 혐의로 수사 대상이 되었다.
잡초보다도 못한 넘들
한 농부가 밭에서 허리를 굽혀 잡초를 뽑고 있다.
날이 무더워 농부의 얼굴에는 땀방울이 맺혔다.
농부가 푸념을 하며 중얼거렸다.
'이놈의 지겨운 풀만 아니면 이 고생을 안 해도 될 텐데.
신께서는 무엇때문에 이놈의 잡초를 만들어냈을까?'
그러자 막 농부의 손에 뿌리가 뽑힌 잡초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우릴 미워하는 모양인데,
그건 우리가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를 몰라서 하는 소리예요.'
'우린 땅 속 깊숙히 뿌리를 뻗음으로써 흙을 부드럽게 갈아주고 있어요.
또 비가 내릴 때는 흙이 무너지지 않게 막아주고,
가물 때는 흙먼지가 일어나지 않게 해주죠.
이런 식으로 우린 당신의 밭을 지켜주고 있는 거예요.
만약 우리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당신이 농작물을 가꾸려 해도 흙이 비바람에 쓸려가 밭 한 뙈기도 건지지 못했을 거예요.'
이 넘들아!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잡초도 유익한 일을 하는데
인간으로 태어난 너희 놈들은 하는 일이 무엇인가
나라를 망하게 하고
국민을 괴롭히는 몹쓸짓만 하는가?
하늘이 무섭지 안는가?
제발 인간이 좀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