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3일은 주의 깊게 지켜 본 날이었습니다. 그 중대한 계시록 12장의 징조로 부터 7년이 되는 날이었고, 제가 23 양말 싸인을 받았던 날로 부터 44개월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현지시간으로 9/23일 이스라엘이 650 차례나 헤즈볼라를 향해 대대적인 무차별 공습을 가하여 500명 이상이 사망하고 1600명 이상이 부상 당하는 사태가 발생했으며, 전 세계가 규탄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때마침 79회 유엔총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9/23일 부터는 세계 지도자들의 연설이 시작되었는데, 사무총장을 비롯 많은 지도자들이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중동의 평화와 안전을 말하면서, 유일한 해법은 두 국가 병존안이라고 발언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그동안 사람들이 평화와 안전을 말할 때 홀연한 멸망이 임하게 되는 데살전 5:3 의 말씀을 수많은 사역자들이 인용해 왔는데, 사실 왜 그런지 그 이유는 몰랐던 것이며, 이번에 평화와 안전을 말하는 상황이 하나님의 거룩한 땅을 가르는 두 국가 병존안과 연관됨을 알게 되면서, 왜 홀연한 멸망이 임하게 되는지의 배경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번 유엔총회 기간에 홀연한 멸망이 덮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미 9/21일을 국제평화의 날로 지켰고, 오는 9/26일에는 이스라엘의 네탄야후와 팔레스타인의 압바스가 연설하게 될 예정인 것입니다. 그런데 9/26일은 유대력으로 911 테러가 발생한지 23년이 되는 날로서, 23 은 죽음을 의미하고, 또 아브라함 평화협정이 백악관에서 체결되었던 날로 부터는 4년 11일이 되는 바, 44 는 죽음과 파괴의 의미이고, 오바마가 44대 대통령인 것입니다. 그런가하면, 9/26일의 달이 쌍둥이좌인 Gemini 에 위치하게 되는 것이고, Castor & Pullox 의 쌍둥이 별은 전쟁의 신으로 숭상되고 있는 것입니다. 어제의 글에서 "갑자기 갑자기 갑자기" 를 세번이나 들었던 익명자의 메시지를 소개해 드렸는데, 홀연한 멸망이 영어성경에는 "Sudden Destruction" 으로 기록되어 있는 것이며, 갑작스러운 파괴라는 의미인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LbIbv0vCdY
그런데 이번 유엔총회에서는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The UN Summit for the Future" (미래를 위한 유엔 정상회의) 도 병행되었는 바, 사역자 Celeste Solum 은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에서 디지탈 시스템으로 가는 협약들이 통과되었으며, 여기에는 디지탈 화폐 시스템도 포함되어 있고, 인류를 디지탈로 완전히 장악하여 콘트롤하게 되는 문이 활짝 열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실로 인류가 마귀가 주도하는 짐승의 시스템에 의해 꼼짝없이 사로잡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 것이며, 무시무시한 세상이 된 것입니다. 이 협약이 추분에 맞추어 통과된 것도 어두움의 세력이 Fall Equinox 를 기해 신들에게로 가는 게이트가 열리게 된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협약이 이미 중대한 징조였던 지난 4/8일을 기해 내부적으로는 합의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추분인 9/22일부터 인천 송도에서 개막된 로잔대회의 배후 정체가 무엇인지도 가늠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 유엔총회가 홀연한 멸망과 연관이 된다고 볼 수 있으며, 잘 예비된 상태로 대기해야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ppZ5_XKeeI
https://www.youtube.com/watch?v=gW4ijdYw6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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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aFUpy1NZXHc
UB Ready: 한 밤중에 러시아가 미국을 공격하리라 & 갑자기 갑자기 갑자기 라고 받은 익명자 & 9/25일-29일 사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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