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고려시대 바라 조선시대 바라 악기 방짜유기 청동 동자승 애기바라 옛날바라 옛날악기
아주 오래전에 만들어진 놋쇠 애기바라입니다 청동 바라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작은 애기 바라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아주 특별한 옛날에 특별한 의식을 할 때 사용하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만들어진 연대도 아주 깊어서 청동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려시대 때는 청동으로 많이 만들었고 조선시대로 넘어오면서 놋쇠로 만들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사찰이 불에 타면서 검게 탄 흔적이 남겨져 있어 마치 무쇠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애기 바라 불교악기 동자승바라 동자승 발화로 볼 수도 있지만 너무 작아서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아주 작은 초미니 애기 바라입니다 불교의식 행사를 할 때 사용하던 불교악기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크기가 손가락 한마디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보기드물고 희귀한 것은 소장 가치가 높습니다 옛날 불교 악기 연구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전시 자료 장식용 실사용 수집품 다 좋습니다
이렇게 작은 바라는 세상이 하나밖에 없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희소성 있는 것들은 소장가치 수집가치 아주 높습니다
두점일괄 십이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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