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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정치 가문 형제를 공무원으로 기용, 태국 군정이 총선을 노린 파벌 끌어들이기 시작?

▲ 쏜티야 전 체육관광부 장관과 이티폰 전 파타야 시장은 촌부리에서 검은 힘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모두 깜난뻐의 아들이다. [사진출처/Khaosod News]
태국 군정은 4월 17일 국무회의에서 태국 동부에서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깜난뻐(กำนันเป๊าะ)’라고도 알려진 쏨차이(สมชาย คุณปลื้ม, 80) 씨의 장남 쏜타야(สนธยา คุณปลื้ม, 54) 전 체육관광부 장관을 총리 고문, 3남 이티폰(อิทธิพล คุณปลื้ม, 44) 전 파타야 시장을 체육관광부 장관 보좌관으로 임명했다.
군정은 2019년 실시를 예정하고 있는 하원(정수 500석) 선거 이후에도 정권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며, 이번 인사는 기존의 유력 정치 가문을 거두어들여 하원 선거를 유리하게 진행하고자 하는 공작 제 1탄이라고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미지 좋지 않은 ‘쿤쁘름(คุณปลื้ม)’ 가문을 끌어들이는 것은 부패 추방, 투명한 정치 등 군정이 내걸고 있는 슬로건과 역행하는 것이라 구태의연한 정치 체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하는 움직임도 있어, 군정 정치 개혁을 기대한 층의 환멸을 초래할 우려도 있다.
군정에 의해 만들어져 지난해 시행된 신헌법 규정에 상원(정수 250석) 의원은 군정이 선임하기 때문에 군정은 하원 선거 후에도 상원을 통해 국회의 3분의 1을 자동으로 억제하게 된다. 단지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하원에서 130~140석을 확보해야할 필요가 있고, 그래서 탁씬파 프어타이당, 반탁씬파 민주당 양대 정당의 파벌을 누르기 위해 중소 정당 끌어다 들이기를 본격화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전 군정 성향이 강했던 민주당에서는 2014년 반탁씬파 정권 시위를 지휘했던 쑤텝 전 부총리 파벌이 군정지지로 돌아설 전망이다.
탁씬파는 군정과 대립하고 있지만, 편의상 탁씬파에 속해 있던 쿤쁘름 집안, 쏨싹 집안이라고 하는 같은 지방의 유력 정치 가문은 군정지지로 전업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이고 있다.
■ 쏨차이 쿤쁘름(Somchai Khunpluem, Thai : สมชาย คุณปลื้ม, 통칭 깜난뻐(กำนันเป๊าะ)
1937년 출생으로 초등학교 중퇴 후 버스 차장, 선원 등을 거쳐 동부에서 어업, 건설 부동산, 운송, 주류 판매 등의 사업을 전개하여 동부 정재계에서 영향력을 행사했다. 2003년에 촌부리 도내에서 거행 중이던 결혼 피로연 중에 현지 정치가가 사살된 사건에 살인 청부업자를 고용해 정치가를 살해했다는 용의를 받았던 인물이다. 2003년부터 도망생활을 보내다가 7년 만에 체포되어 2012년 3월에 최고재판소에서 살인과 오직으로 징역 30년형을 받았다. 판결 전에 사라졌다가 2013년에 체포되어 수감되었다. 2017년 12월에 말기 암 진단을 받아 석방되었다.
한편, 쏨차이 씨는 동부 지방 정당 팔랑촌을 이끌고 있었던 인물이며, 잉락 정권의 연립 파트너였다. 하지만 당시 정권이 ‘깜난뻐’를 체포한 것으로 탁씬 전 총리파 정권 프어타이당과의 불신 가능성이 높다.
물 뿌리기 축제 연휴 1주일 동안 교통사고사 418명

▲ 쏭끄란 기간의 '위험한 7일' 사망자는 지난해에 이어 전년도 수치를 상회했다. [사진출처/Daily News]
내무부 발표에 따르면, 쏭끄란(물 뿌리기 축제) 기간 ‘위험한 7일(7 วันอันตราย)’로 정해놓은 4월 11일~17일 사이에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418명에 달했다고 한다.
총 사고건수는 3,724회(지난해 3690명), 사고에 의한 사망자는 418명(지난해 390명), 부상자는 3,897명(지난해 3808명)이었다.
이 기간 동안 음주운전 검거 수는 자동차 209,881대, 오토바이 280,631대였으며, 이 중 자동차 4520대, 오토바이 11,768대를 압수했다.
한편, 쁘라윧 총리는 올해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지난해 수치를 웃도는 결과가 나온 것으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교통 위반 단속을 강화하라는 엄명을 내렸다.
1일 출장비, 도쿄 501달러, 방콕 278달러

▲ 방콕은 여행자들에게 세계에서 가장 인기 높은 여행지로 옛것과 현대가 공존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출처/Mynewsdesk.com.uk]
영어 인재 컨설팅 회사 ‘ECA 인터내셔널(ECA International)’이 세계 주요 도시를 여행으로 방문했을 경우의 비용을 계산한 순위(Most expensive city for business travel)에서 뉴욕이 1일 793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제네바 720달러, 3위 취리히, 4위 루안다, 5위 브리지타운, 6위 파리, 7위 나소, 8위 워싱턴, 9위 바젤, 10위 모나코 순이었다.
이 비용은 4성급 호텔비, 식비, 택시비 등을 기준으로 계산되었으며, 조사 대상은 192개국 375개 도시였다.
뉴욕은 4성급 호텔 1박 비용이 평균 509달러로 높았고, 식사시 15~20%의 팁이 필요한 것으로 높은 비용이 산출되었다.
아시아 도시의 출장비용 순위는 홍콩이 508달러(세계 29위)로 아시아에서 가장 높았으며, 2위 도쿄(501달러), 3위 싱가포르(479달러), 서울(479달러), 5위 부산(435달러), 6위 요코하마(423달러), 7위 다카(417달러), 8위 고베(415달러), 9위 상하이(394달러), 10위 마카오(388달러), 그리고 방콕의 1일 여행 경비는 278달러였다.
남부 싸뚠 도내 4개 지역을 유네스코 세계 지질 공원으로 인증

▲ 태국 국내에는 끄라비나 뜨랑 등 아름다운 해변과 주변 환경을 자란하는 지역들이 많다. [사진출처/Bangkok Post]
유엔 교육 과학 문화기구(UNESCO)는 태국 남부 싸뚠(Satun) 도내 4개 지역을 '글로벌 지오파크(Global Geopark)‘로 인정했다.
‘글로벌 지오파크'는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지역에 인정하는 것으로 태국에서는 처음이다.
이번 '글로벌 지오파크‘에 인정된 것은 싸뚠 이외에도 이즈 반도, 인도네시아 13곳이었으며, 지금까지 '글로벌 지오파크'로 인증된 곳은 총 38개국에 140곳이 되었다.
방콕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4월 19~22일 사이에 정전
수도 전력 공사(MEA)에 따르면, 4월 19~22일 사이에 방콕 시내와 싸뭍쁘라깐, 논타부리 도내 일부 지역에서 송전망 보수 공사로 정전이 발생한다고 한다.
방콕 도내에서 정전이 되는 곳은 쏘이 텅러 21 거리(22일 오전 9시~오후 3시) 등이다.
정전 지역 및 시간에 대한 정보는 MEA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MEA의 홈페이지 : http://meaor.mea.or.th/en/content/detail/80/3696
아내와 장인 사살 혐의로 태국인 남성을 체포
텔레비전 보도에 따르면, 아내(25)와 의붓아버지(56)를 사살한 혐의로 지명 수배 중이던 태국인 남성 쏨마이 용의자(35)가 4월 17일 새벽 동부 쁘라찐부리 도내 호텔에서 체포되었다.
조사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13일 동북부 부리람 도내 민가에서 아내와 의붓아버지를 권총으로 쏴 살해하고 도주했다.
경찰의 조사에 대해, 범행을 인정했지만 동기에 대해서는 입을 열고 있지 않다고 한다.
반찬 노점에서 아내에게 발포, 남편은 권총 자살
텔레비전 보도에 따르면 4월 18일 오후 7시경 동부 라영 도내 한 아파트 앞에서 반찬 노점상을 마차를 경영하고 있던 태국인 여성(55)이 사실혼 남편(56)이 쏜 총탄에 얼굴과 가슴, 다리에 맞아 중태에 빠졌다고 한다.
남성 용의자는 범행 직후 현장에서 자신의 머리에 권총을 대고 발사해 사망했다.
범행 당시 노점 주위에는 저녁 반찬을 사러 온 손님이 다수 있었지만 더 이상 사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부인과 그의 딸(18)의 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달부터 별거하고 있었으며, 사실혼 남편이 재결합을 요구했지만 부인이 그것을 거부하고 있었다고 한다.
방콕 교외 민가에 3명 사망, 형과 형수를 권총으로 사살하고 자살?
텔레비전 보도에 따르면, 4월 18일 오후 방콕 북부 교외 논타부리 도내 한 주택에서 비료회사를 경영하는 짬놈(59)씨와 임신 중이던 사실혼 아내(37), 그리고 짬놈 씨의 동생 니폰 용의자(55)가 총에 맞아 사망한 채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사건 현장은 약 1600평방미터 부지에 세워진 3층짜리 단독 주택으로 사망한 짬놈 씨와 부인은 머리와 가슴에 총을 맞아 사망했고, 니폰 용의자는 머리에 총탄 1발을 맞아 사망한 상태였다고 한다. 시체 옆에는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권총이 떨어져 있었다.
경찰은 니폰 용의자가 2명을 사살한 후 권총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니폰 용의자는 오랫동안 짬놈 씨의 일을 돕고 있었으며 지난해부터 사건 현장이었던 민가에 살기 시작한 형수와 사이가 좋지 않아 말싸움이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쑤완나품 공항에서 태국인 남성을 절도 혐의로 체포
태국 하늘의 관문 쑤완나품 공항에서 타인의 가방과 카메라를 훔친 혐의로 태국인 남성(74)이 체포됐다.
도난당한 물건은 4월 17일 밤에 주인이 의자 위에 두었던 것을 용의자가 주인인 것처럼 행세를 하고 가지고 사라졌다. 하지만 그 모습이 CCTV에 녹화되어 있어, 다음날인 18일에 용의자를 추적해 체포했다. 도난당한 물건으로 보이는 가방 등은 용의자의 집에서 발견되었다.
용의자는 조사에 대해, "훔칠 생각은 없었으나 소유자가 없었던 것으로 집으로 가져갔다"며 죄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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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공황에서 소지품 조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