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달이라 써놓고
너를 꿈이라 읽는다
네가 내 조국이다
_손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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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디카시 1
청풍명월을 그리다
손설강 (귀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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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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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래
24.11.1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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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바람과 밝은 달
淸風明月 속에
월몽(月夢)이 보입니다.
조규춘
24.11.20 05:15
미래를 내다보고 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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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風明月 속에
월몽(月夢)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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