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귀국준비 짐 정리 하면서 많이 입거나 상태가 좋지 않은 것들은
양심상 팔 수가 없어서 그런 것들은 다 버리고, 정말 새것들 산지 얼마 안된 이쁜 것들만 내 놓습니다.
모두 다 상태는 아주 좋구요, 일단 보시고 구경하세요^^
1. 검정 미니스커트 (작년에 한국에서 산 옷인데, 딱 2번밖에 안입었어요.사이즈 44 or 55) - 5불
2. guess(게스)집업(몇번입었지만, 작년에 산거라 거의 새거구요,
되게 날씬해보이고 이뻐요.
사이즈 44 or 55)- 8불 (예약)
3. 다이너마이트 민소매 나시티 - 10불
(작년여름에 랍슨에 있는 다이너마이트 매장에서
비싸게 주고 산 옷인데, 딱 한번밖에 안입은 완전 새거예요.
small size. 44 or 55분이 입으시면 이쁠꺼예요. 색깔도 이쁘고
입었을때 정말 날씬해 보이고 이쁘답니다.)
4. 리트머스 청바지(작년에 벤쿠버 오기전, 한국에서
백화점에서 새로 사 온 옷인데 딱 한번 입었어요.
색깔도 정말 너무 이뻐요. 사이즈는 27) - 20불
5. 머플러 핑크 - 3불
(봄 이나 초여름 또는 가을에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
하실 때 좋을 것 같아요. 정말 이뻐요.)
6. 베이직하우스 흰 티(정말 한번도 입지 않은 완전 새옷입니다.
남방이나 티셔츠 입을때, 안에 받쳐입도록 코디하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small or medium size)
- 2불 (예약)
7. 베티붑 티 (목부분에 약간 흘러내리면서 여성스럽고
정말 이쁜 옷이예요. 보기에는 목이 많이 파일 것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적당히 쇠골 나오는 정도로 입었을때 정말
이쁩니다. 제가 아끼던 옷인데ㅠ 짐정리 하면서
어쩔 수 없이 팔아야 할 듯 하네요ㅠ 이건 제작년에 산 옷이랍니다.
사이즈는 44 or 55)
- 7불
8. 알도슈즈 (작년에 랍슨알도매장에서 산 신발이예요.
제가 작년 여름에 사서 딱 2번 신고 안신은거예요.
거의 새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굽이 높지만 통굽이라 정말
편하구요.. 신으셨을때, 높아서 굉장히 늘씬해 보이고 다리가 길어보여요.
사이즈는 235)
- 10불
9. 자라 분홍티 (작년에 랍슨에 자라 매장에서 산 옷인데,
딱 1번 입고 입지 않은 완전 완전 새옷입니다.
너무 색깔도 이쁘고, 입으면 여성스럽고 몸매도 이쁘고 날씬해 보이고
완전 이뻐요^^ small size 44 or 55) - 10불
10. maru 흰 스커트(미니스커트는 아니구요, 무릎 살짝 위에 오는
길지않은 청순해보이는 스커트 입니다. 사이즈는 27~28)
- 5불
11. 빨강 우산(한국에서 사온 완전 새거! 전혀 사용 안함)- 5불 (예약)
관심있는 분은 댓글 남기시거나, 메일 sungae1117@hanmail.net 또는
폰으로 연락주세요. 778-316-7762
거래는 다운타운 도서관이나 스테이디움 스테이션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