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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들어보면 가족들도 이적에 있어서 중요한 고려 사항인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하면 가족들의 영향이 많이 있었어요. 제 두 자녀가 한
국에 있는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거든요. 처음에는 아이들에게 한
국을 떠날 수도 있다고 말하니 그러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한국
을 떠나고 싶지 않아 했어요. 생각해 보면 아이들의 마음이 이해
가 돼요. 태어나면서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한국에서 보냈거든요.
그만큼 적응도 많이 됐고 이 생활에 만족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한국에 남는다니 좋아했겠네요.
지금도 이전 학교와 같은 곳에 다니고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굉
장히 좋아했죠. 한국에 다시 돌아갈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하더라
고요. 같은 학교에 같은 선생님이 계시기 때문에 익숙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으니까요. 물론 전에 다니던 곳과 비교해 거리가 멀어지
기는 했습니다. 성남 부근으로 이사를 갔거든요. 사실 오늘(16일)
막 입주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 새로 이사 간 집을 본 적이 없
어요. 제 아내가 집에 들어갈 가구 등을 고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
치를 보니까 클럽하우스에서 20분 정도 걸리더라고요. 아이들의 학
교도 그 정도 시간이 걸리고요. 딱 중간 지점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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