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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사법시험(1959년~2014년) 56년간 대학별 합격자 수
역대 사법시험(1959년~2014년) 56년간 서울대-고려대-연세대 합격자 수
서울대 - 12059명
고려대 - 4979명
연세대 - 2892명
과거 대학별 법과대학 정원 및 사시 합격자 중 법대 비율
서울대 280명 - 사시 합격자 중 법대 비율 60%
고려대 290명 - 사시 합격자 중 법대 비율 89%
연세대 260명 - 사시 합격자 중 법대 비율 82%
1. 서울대학교
역대 사법시험(1959년~2014년) 56년간 서울대 사시 합격자 수 12059명
1년 평균 서울대 전체 사시 합격자 수 215명
1년 평균 서울대 법대 사시 합격자 수 129명
서울대 법대 정원 280명
역대 사법시험(1959년~2014년) 56년간 서울대 법대 사시 합격률 47%
2. 고려대학교
역대 사법시험(1959년~2014년) 56년간 고려대 사시 합격자 수 4979명
1년 평균 고려대 전체 사시 합격자 수 89명
1년 평균 고려대 법대 사시 합격자 수 79명
고려대 법대 정원 290명
역대 사법시험(1959년~2014년) 56년간 고려대 법대 사시 합격률 27%
3. 연세대학교
역대 사법시험(1959년~2014년) 56년간 연세대 사시 합격자 수 2892명
1년 평균 연세대 전체 사시 합격자 수 51명
1년 평균 연세대 법대 사시 합격자 수 41명
연세대 법대 정원 260명
역대 사법시험(1959년~2014년) 56년간 연세대 법대 사시 합격률 15%
주요 고시 합격자 수 결과
사법시험 : 고려대(2위) > 연세대(6위)
행정고시 : 고려대(2위) > 연세대(3위)
로스쿨 : 고려대(2위) > 연세대(3위)
CPA : 고려대(1위) > 연세대(2위)
외교관 : 고려대(2위) > 연세대(3위)
변리사 : 고려대(2위) > 연세대(3위)
입법고시 : 고려대(2위) > 연세대(3위)
행정고시(기술직) : 고려대(2위) > 연세대(3위)
법무부는 지난 17일 사법시험관리위원의 심의를 거쳐 제57회 사법시험 제1차시험 합격자 347명을 결정, 발표했다.
최근 사법시험 합격자가 대폭 감축되면서 주요대학의 편중현상이 다소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이같은 추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법률저널이 올해 1차 합격자를 분석한 결과, 올해도 서울소재 대학의 비율이 감소하고 지방대학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1차 합격자 347명 중 법률저널 예측시스템에 참여한 합격자 141명의 출신대학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가 19.2%로 예상대로 가장 많았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해 서울대의 최종합격자(19.6%)보다 소폭 낮지만 최종합격자에서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대에 이어 고려대가 12.5%로 뒤를 이었다. 최종합격자에서 최근 2년간 고려대를 앞질렀던 연세대가 올해 1차에서는 7.8%로 고려대에 밀리면서 3위에 랭크됐다. 연세대가 올해 최종합격자에서도 2위 자리를 수성할 수 있을지 아니면 고려대에 자리를 내 줄지 또 하나의 관심거리다.
이들 상위 3개 대학의 합격자는 39.1%였으며 지난해 최종합격자 비율(39.2%)과 비슷했다. 하지만 최종합격자에서는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1차 합격자 가운데 로스쿨이 설치된 대학은 22개 대학에서 84.4%(119명)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非)로스쿨 대학은 12개 대학에서 15.6%(22명)를 차지했다.
소재지별로는 서울소재 대학의 경우 17개 대학에서 74.5%(105명)로 절대 다수를 차지했으며 지방소재 대학은 18개 대학에서 25.5%(36명)였다. 지난해 최종합격자에서는 서울소재 대학이 82.8%를 차지했으며 지방의 대학은 17.2%였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도 지방대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명 이상 합격자를 배출한 대학의 수는 서울(17개)과 지방(18개)을 모두 합쳐 35개 대학이었다. 지난해 최종합격자의 경우 1명 이상 배출한 대학은 서울(17개)과 지방(12개)을 모두 합쳐 29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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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12명
고려대 9명
연세대 4명
이화여대 3명
서강대 2명
한양대,한국외국어대,부산대,전남대,한동대,북경대,토론토대 1명
기술고시 최신 결과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09
서울대 94명
고려대 60명
연세대 32명
주요 대학별로 보면 서울대는 94명 중 경제학부 전공자가 25명으로 월등히 많았으며 경영학(9명), 정치외교(9명), 법학(4명), 국사학(3명), 영어영문학(3명), 자유전공학부(3명) 등의 전공자가 다수를 차지했다.
올해 60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고려대도 경제학 전공이 1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행정학(9명), 경영학(7명), 영어영문학(5명), 사회학(4명), 정치외교학(4명) 등의 전공자가 많았다.
32명에 그친 연세대는 경영학 전공자가 10명으로 강세를 보였다. 다음으로 경제학과 행정학이 각 6명, 정치외교학이 5명으로 뒤를 이었으며 전공의 폭이 다양하지 못했다.
고려대 48명 (이과:40명, 문과 8명)
기계계열:18
전컴계열:8
신소재계열:8
화공계열:5
산공계열:1
문과:8 (경영4, 법학1, 사회1, 영문1, 식자경1)
연세대 35명 (이과:26:문과:9)
건축계열:1
기계계열:15
신소재계열:1
화공계열:1
전컴계열:6
산공계열:1
문과:9 (경영5, 경제2, 법학1, 중문1)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00
최근 6년간(2009~2014) 서울대 로스쿨 입학자 출신 대학 현황
1위 서울대 606명
2위 고려대 124명
3위 연세대 80명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25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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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25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21
2013학년 제5기 입학생 2,099명의 출신대학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고려대 출신이 사상 처음으로 서울대 출신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사법시험 합격자 배출에서 상위를 차지했던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빅6’ 대학 출신의 비율 역시 매년 감소했다.
■ 5년간 총 10,382명 중…서울대 19.3% 최다
지난 5년간, 총 대학출신 분석에서는 서울대 출신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1기~5기까지 5년간 총 입학생 10,382명 중 서울대 출신이 1,999명(19.3%)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고려대 1,603명(15.4%), 연세대 1,439명(13.9%) 순이었다.
서울대 로스쿨 입학자 10명 중 9명이 소위 ‘SKY’ 대학 출신이며 2011년 이후로는 지방대 출신이 단 한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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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졸업생의 10대 로펌 합격자 수에서 연세대를 멀리 따돌리며 서울대에 이어 2위 자리를 굳혔다. 이화여대 로스쿨은 올해 처음으로 서강대 로스쿨에 앞섰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SKY’ 로스쿨 쏠림현상은 갈수록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댓글 서울법대 발리버리는 고대법대 개쩌는 위엄 좀 보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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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가 서울대 씹압살한 것 좀 보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