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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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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수술 끝낸 강아지에 탈취제 '칙'..황당한 동물병원 해명 (+사과문)
사리분벼리라리라 추천 0 조회 5,554 20.12.06 19:41 댓글 6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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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07 01:01

    여시야 미안한데 동물병원에는 간호사 없어 간호사는 동물에 대해서 배우지도 않아ㅠㅠ 동물병원 수의테크니션은 그냥 알바같은거로 아무나 채용하는거로 알고있어. 간호사로 서치하다가 들어왔는데 간호사도 아닌 사람때문에 간호사가 욕먹는게 좀 마음이 안좋다

  • 20.12.07 01:02

    @뽀라됴리 댓보고 수정했어 내가 단어 선택잘못했나봐ㅠㅠ미안해!

  • 20.12.07 00:52

    700그램..?? 진짜 작은 강아지잖아...

  • 20.12.07 01:31

    패브리즈 얼굴에 뿌리고 웃는 모습 보는데 진짜 소름돋는다...

  • 20.12.07 01:54

    진짜 싸이코 아니야...??

  • 20.12.07 02:18

    죽어라

  • 20.12.07 03:06

    그래서 신상 언제 밝혀지는데 어디 다른데 가서 일 못하게 해야함

  • 20.12.07 03:50

    뭔 ㅆㅂ 구구절절변명이야 내새끼 몸에 무슨 냄새가 나건 더럽던 ㅆㅂ 그걸 왜 니들이 판단하냐고

  • 20.12.07 03:51

    저 처치실에 저 4명밖에 없었어???? 저딴짓이 한두번이 아닐꺼 같은데.. ㅆㅂ...

  • 20.12.07 16:47

    변명만 늘어놓네 그렇게 죄송하면 다시는 그쪽일 하지도말아라 조금이라도 사람이 가질수있는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그리고 반려동물키우는 입장? 웃기지마 조금이라도 키워본 사람이라면 절대 저런행동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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