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 스포츠>는 우레이를 ‘월드 클래스 활약’을 펼치는 손흥민과 비교하며 씁쓸함을 내비쳤다. <시나 스포츠>는 “손흥민은 그냥 슛을 차는 것이 아니라 골키퍼가 막을 수 없는 각도를 겨냥한다. 그의 기술과 안정성은 호나우두나 필리포 인자기에 비견된다”라면서 “손흥민이 시즌 16경기에서 12골을 넣은 반면, 우레이는 12경기에서 고작 한 골을 넣었다. 우레이는 11경기 연속으로 득점 가뭄에 시달리고 있으며 심지어 2부리그에 있다”라고 코멘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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