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에서 외질혜는 “원래 11월 초부터 방송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안킨 이유가 연지 초등학교 면접 본다고 공지 남겼다. 준비해야 한다고”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내가 보내는 곳은 사립 초등학교다. 인천에 사립초등학교가 다섯 곳이 있는데 내가 보낼 수 있는 곳이 네 곳이다. 다른 곳은 너무 멀다”고 말했다.
그는 “송도는 시도도 못했다. 대부분 원서 접수 기간이 9일인데 거긴 4일까지더라. 아예 못 넣어서 아쉽긴 하다”며 “면접 날이 3군데가 같은 시간대에 됐다. 내가 제일 보내고 싶은 한 곳을 갔다”고 말했다.
외질혜는 “연지야 이 학교에 오고 싶은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할거야? 했더니 좋아서라더라. 약간 똑똑하게 답을 해보자 했다”며 “가니까 막상 검사하는 건 손가락 10개 있는지, ABC하는지, 글씨 읽을 수 있는지만 보더라”고 면접 후기를 언급했다. 이어 “이 학교는 수업 안에 첼로, 바이올린, 골프, 여러 개가 있다”며 “첼로를 가르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또 외질혜는 “아는 언니들이랑 애기 엄마들한테 연락해서 물어봤다. 당첨된 학교가 좋다고 그래서 보냈다”며 “연지가 공부할지 안할지 모르겠지만 초등학교도 좋은데 가서 자기가 하고 싶은걸 찾길 원해서 거길 보낸 것”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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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양악했어
진짜로....? ....
헐 박우진이랑 똑같이 생김
헐 진짜 박우진 존똑이다
헐 대박 어쩐지 살처짐 심하더라
이게 원래 저 부부여?
애가 뭔 잘못이 있겠냐만은 솔직히 다른 부모들이 걔랑 놀지 말라고 할것 같은데...
앞에서야 웃겠지만 내자식이랑 친하게 지내는 거 누가 반갑겠어 ;;
아빠 철구 엄마 외질혜
근데 걍 하는말아아니고 딸 부모가 저런사람인거 소문나면 그학무보들 다 등돌려 그친구랑 웬만하면 어울리지말라고 당부하고
어...음...... 진짜 돈만많다고 좋은거 아니구나
ㅋㅋㅋ어이가없다 진짜 ..
내 새끼 기껏키웠는데 친구 부모가... 저러면 음..;;
OH..........
참 웃긴다..ㅋㅋ 자기 자식은 소중하고 남의 자식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웃긴다..ㅎㅎ 자기 딸 친구 부모들은 자기들 컨텐츠 보지 말라고 교육시키는데.. 딸한테 미안하지두 않나.. 학부모들이 항의 많이할거같은데..
컨텐츠 내용보면 나라도 반대야 너무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