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에뜨랑제의 태평양 전쟁사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횡설수설 80년대 사도세자 관련 사극와 쓴 소리 약간
해돌이 추천 0 조회 184 05.09.04 06:5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9.04 13:05

    첫댓글 "귀씻을 물 가져오너라! (손가락으로 물 찍어 귀 딱는 척) 동궁전에 갖다 버려라! 이씻을 물 가져오너라! (이 딱는 척...) 공주전에 갖다 버려라!" 그리고... 하희라 누님이 혜경궁 홍씨로 처음 등장하셨던가요? 아이(지금쯤 대삘?), 희라누님, 그리고 이름 잊어버린 누님... 이렇게 나오던 것 같은데?

  • 05.09.11 10:17

    강정구 교수의 글을 싣는게 기사거리가 없어서 그런건가요? 이상한 말씀을 하시네요.

  • 작성자 05.09.11 11:55

    역비 초기에는 문화적인 기사가 거의 없었습니다. 강정구 교수의 글도 반박없이 실어주었구요. 요새 같으면 최소 편집쪽에서 재재를 하거나 반론글까지 실어줄 만한 글도 여과 없이 실어주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