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일 시작한 후로 저녁을 대부분 회사에서 시켜먹던 첫직장덕분에
짬뽕 매냐가 되었어요..
지난 토욜 지인이 득녀를 하고 산후조리원으로 옮겼다 하여 면회가기전
여친님이랑 애기아빠랑 셋이 여의도 63빌딩 근처 아파트상가에 맛집이 있더군요~
홍합 다 까먹기 힘들었습니다.
가격 오처넌...

나중에 같이 갈려고 해도 그곳은 주차가 힘들더라구요~ 아파트 단지에 겨우 했습니다.
짬뽕처럼 이라는 중국집.. 배달은 안한다네요 ㅎㅎ
요며칠 그리고 최근들어 안좋은일도 있고 회사일도 문제가 많았는데
이 짬뽕 한그릇에 잠시 고민도 잊고 잘 먹었어요~
울 회원님들도 조금있음 퇴근하시고 맛있는 식사 하셈~
첫댓글 사진만 봐도 손아귀에 쥐납니다 ㅋㅋ
난 까줘~ 칭구맨~
우와 저저저거 제제제가 조아라 하는 홍합짭뽕뽕뽕
어디에요 주소좀 찍어 주세요 ^^^^
http://openart.tistory.com/224 여기 가보세욤~형님~ ^^
주소가 다 나와있진 않은데.. 63빌딩 뒷편 시범아파트 상가 지하에 있어요~
02-786-1626
땡큐, 복마니 받을거에요 제 배부른 만큼요 더 ^^
성남 모란쪽 종합운동장 근처에 짬뽕집 있는데 홍합만이 아닌 다양한 조개가 저 정도로 올라가져 있고 7천원인가 그래...
거기다 낙지 한 마리를 더 올리면 3천원 추가...
조개 까먹다 손가락 쥐날 정도고 맛도 괜찮음...
낙지짬뽕이져?? 원래 거기갈라고 하다가 ㅋㅋㅋ오우~ 형님 역시 통하는데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