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로 회무침 해 먹을까..
하고 유진수산에.주문했는데~
막상 껍질 벗길려고 하니
요즘 콜레라가 번식한다고~ 무서워서.
그냥 매운탕으로 돌렸습니다.
나이 드니 면역력도 약해져서 참아지네요.
회떠서 먹고 남은 서더리로만 탕을
끓여먹다가 온통 살이랑 탕을 끓이니
살이 탱글 하고 쫄깃하고 맛이 좋았어요.
길에 다니다 보면 식당간판에
서대 서더리탕~이라고 문구가 많이
보이죠.
궁물은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이렇게 맛이있어 광고를 하나봄니다.

서대 보기에는 안 이쁘죠?.

껍질 벗길려고 폼은 잡았지요.

그냥 도막내서 냄비에 넣었지요

재료입니다.
팽이버섯.호박.당근.청양고추.마늘.대파.
양파..

육숫물에 고춧가루 풀고.마늘과.
간장. 액젓.넣고 한김 끓은후 준비한
재료를 얹으지요.

5분 정도 더 끓이면 야채가 다 익어요.


대파를 넣습니다.

마지막..팽이버섯 넣고 불을 꺼 주지요.

살이 엄청 쫄깃 합니다.

궁물도 시원합니다.~



첫댓글 서대 매운탕맛을 아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안을것 같아요 옛날에는 서대도 흔했는데...잘 먹었습니다.~~
다른 생선과 달리
보기와는 딴판으로 맛있죠.
그래서서대 몸값도 만만해요
서대는 항상 구이로만 햇는데
매운탕으로 이렇게 맛잇게 되는군요.
요즘 계속 올려주시는 생선요리들 감사히
잘 따라쟁이하고 잇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마리는 소금에 살짝 절여서
널었어요..삐득하면 구워
먹을려구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서대~!
제가 어렸을때 많이 먹었던 생선입니다.
할머니께선 매운탕보다는 말렸다가 구이를 해주셨어요.
구이도 찜도 맛잇죠..
도시에 서대회덥밥 전문점
앗어요..살이 졸깃해서
비빔밥으로 유명하고. 그 남은 뼈로 매운탕을 끓이면
서더리탕으로 좋지요
편안하시죠.
서대는 매운탕이 최고죠.
오~메 아침부터 쐬주생각 나네요.....ㅎㅎ
술 ~
언제 서대회에 한잔 합시다.
사진으로 서대의 국물맛이 느껴집니다
정말 칼칼하니 좋지요
밥두그릇은 뚝딱이겠네요^^
후기글 감사드립니다
항상 느끼지만 요리솜씨는 감동입니다 ㅎㅎ
싱싱하니 참 좋았어요.
횟감으로 딱인데~
그늠의 콜레라 땜시
못먹었네요~
2마리 소금에 살짝절여
널었네요.탕.구이.찜.할려구요
울 시댁에서는 박대를 좋아하던데
서대가 박대 맞나요?
매운탕은 못봤고 말려서 구워먹던데요..
그 종류여요.
박대는 작은종류고요~
사진만 봐도 요리솜씨가 좋으실듯
다양한 요리를 잘 올려주셔서 눈으로 먹습니다 ^^
잘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얼큰하니 맛있겠네요~~~
저도 한국물 얻어먹고싶네요 ^^
얻어 먹긴요..
광주 집에 오세요
애고
션하니 맛나겠네요
하여튼 솜씨 쨩 ㅡㅡㅡ♡
하여튼 맛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