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해의원 놈들아! 하늘이 무섭지 않나, 하늘이 지켜보고 있다
미친놈, 짐승만도 못한 놈
“만독불침(萬毒不侵·어떤 독에도 당하지 않는다는 무협소설 용어)의 경지”
“난 포지티브가 아니라 네거티브 환경에서 성장했다.
적진에서 날아온 탄환과 포탄을 모아 부자가 되고 이긴 사람”이라
큰소리치는 이재명 이놈!
유사이래 가장 나쁜 도둑놈에게
"위대한 영도자, 이재명 어버이 령수(領袖)“
어버이가 효자경연대회를 열고 있다
아부대회를 여니 지 세상인줄 아는구나
참으로 한심한 짐승놈들
우리 국회에‘어버이 수령, 아버지 대표’가 생겼다. 참 든든하다.
참, 저는 ‘개딸’이 아니기 때문에 ‘아버지를 아버지라 못 부르고’
아버님이라 호칭하겠다.
개딸, 좌빨, 아부, 더불어 망할당, 역사적 도둑놈 효자 경연대회가 아니다
국회가 국해, 국회의원은 도둑놈이 된 세상이다
제발 정신 좀 차려라
桑田碧海(상전벽해)란 말도 모르는가?
일찍이 경봉 큰스님이 중생을 일깨운
‘멍텅구리’라는 노래를 지었다
‘멍텅구리’를 더러 ‘명통구리(明通求利)’로 풀이하곤 했다고 한다.
밝을 明, 통할 通, 구할 求, 이로울 利.
‘이익을 구하는 데에만 밝게 통달한 사람’을 멍텅구리로 본 것이다.
신념과 신의는 없고, 다만 이익을 좇아 자리를 옮기는
일부 ‘구케의원’같은 부류가 곧 ‘멍텅구리’인 셈이다.
멍텅구리 이재명아!
“국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뒤집을 수도 있다”는 말을 즐겨한다.
제아무리 만독불침의 고수라 해도 격랑에 배가 뒤집히면 속수무책이란 걸 아는 거다.
눈앞의 어떤 리스크보다 변화무쌍한 민심의 물결이 엄중한 시험대일 수 있다.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다
하늘은 다 보고 알고 있다
천지(天知) 지지(地知) 아지(我知) 자지(子知)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알고, 그대가 안다.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다
“하늘의 그물은 크고도 넓어서 성긴 듯 하지만 결코 놓치는 법이 없다
(天網恢恢 疎而不漏·천망회회 소이불루)”
“진실은 스스로 드러나는 힘이 있고 그 힘은 지극히 강해서
아무리 덮으려고 해도 세월이 흘러도
반드시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되므로,
성심껏 거들어 주기만 하면 태양 아래 뚜벅뚜벅 걸어나올 것”
반드시 진실을 찾아 정의를 바로 세우기 바란다
“진실은 스스로 드러나는 힘이 있고 그 힘은 지극히 강해 아무리 덮으려해도
세월이 흘러도 반드시 모습 드러내”
세상은 “옳은 일을, 옳은 방법으로, 옳게 하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바른 사람이 옳은 일을 한다 眞空妙有, 義在正我
옳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공부를 하여야 한다.
제발 정신 좀 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