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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워크북 170과 신에게는 어떤 잔인함도 없으며, 내 안에도 없다.
감사의힘 추천 0 조회 40 21.06.19 05:0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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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19 07:08

    첫댓글

    170과 신에게는 어떤 잔인함도 없으며,
    내 안에도 없다.​


    아버지,
    당신께는 어떤 잔인함도 없기에
    우리 안에도 잔인함이 없습니다.
    당신의 평화가 우리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당신으로부터 받는 것들로
    세상을 축복합니다.
    우리와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는
    우리의 형제들을 위해서 선택을 합니다.
    우리가 그것을 받은 대로
    당신의 구원을 가져옵니다.
    그리고 우리를 완전하게 만드는 그들에게
    우리는 감사합니다.
    그들 안에서 당신의 영광을 보며,
    그들 안에서 우리의 평화를 발견합니다.
    당신의 성스러움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기에
    우리는 성스럽습니다. 아멘.


    There is no cruelty in God
    and none in me.​



    ()


  • 21.06.19 07:19



    모든 이들의 내면에는
    아이 같이 순진무구하고 따스한 마음이
    살아 있습니다.
    이런 마음은 움직일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런 이유로 냉혹한 살인자도
    사랑이 깊은 사람 앞에서는
    무해한 인간이 됩니다.

    그러므로 사랑이 깊은 사람은
    세계를 안전한 곳으로 경험합니다.
    신도 필연적으로 그의 의식수준과 같은
    모습을 띠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사랑의 존재로 인식합니다.



    ()


  • 21.06.19 08:42

    감사합니다.

  • 21.06.20 21:24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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