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국회의원
- 출생 1969년 12월 22일
- 소속 민주노동당, 원내부대표
- 학력 서울대학교
- 경력 2008년 민주노동당 원내부대표
2008년 제18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내가 여기서 한 시간만에 대법원 판례 법률 다 찾았습니다.....
여러분 평생 그거 하시며 머 하셨습니까.......
백 내정자~~ 뒷목잡으시고 ㅋ
국세청장 내정자가 단 한마디의 변명도 못하는군요.
이정희 의원이 새롭게 밝혀낸 사실. 1998년 6월 , 대법원 판례
소위 말하는 다운 계약서 , 판례에 의하면 위법이고 추징대상입니다.
실제 시가 표준액보다 낮게 신고한게 뭐?? 관행?? 이젠 전국민을 상대로 속이려 하다니.
그리고 김동일 계장님 파면건
국세청 내부 징계사유서에. 한 국세청장의 ㅡ비리 사실유무를 논외라 하더라도......
이건 다시 말해서 비리여부가 아직 판명나지 않았다는걸 의미합니다.
엄연히 부당해고입니다. 파면 사유가 안됩니다. 김계장님의 글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명확히
판명되야만 그나마 파면사유가 되는 겁니다.
단 한마디도 못하는 국세청장 내정자..
이게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비상식의 만연.
의원중에 가장 멋진 활동과 똑부러지는 언행으로 반하게 만든 의원이죠. 이런 분이 커야되는데.....
이런 작자가 국세청장이 되는걸 봐야하는 어쩔수 없는 현실에 속시원하게 까주시는 이정희 의원의
모습은 시원해지지만 저런 작자가 그냥 국세청장이 되는 현실은 한편으론 더욱 안타깝네요.
첫댓글 정말 멋집니다.
후 영상 자체는 후련하긴 한데...저런 의원이 민주노동당인게 개인적으론 안타깝네요..
현 정권의 가장 큰 문제중 하나가 자격도 없는 인사들을 mb측근이라는 이유만으로 중요요직에 임명하는거죠 저 국세청장내정자도 세무관련경력이 전무하고 현재 삽질중인 국정원 수장도 정보계통경력이 전무한 행정관료출신이죠
강만수 하나만 봐도 MB의 임용기준이 여실히 드러나지요..우수한 인재들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보다는..단순 부품처럼 자기가 원하는 대로 움직여줄 좀비같은 사람을 원하는게 그 사람의 특징인듯합니다...어쩌면 국민과의 소통이 안되는 이유도 국민을 국민으로 안보이고 자신의 무엇(?)인양 움직여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지도요...과거 현대사원 발언이 가볍게 들리지 않네요.
뒷목 잡는거 보고 배꼽잡고 웃었네요
시원합니다.
똥 주위에 똥파리가 꼬이는 것이 이상할 것 없듯이, MB 주위에 저런 인사들 밖에 없다는 사실도 그닥 이상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