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2:3
3.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요한계시록 13:1~3
1.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2.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
위 두 본문에서 각기 다른 곳에서 같은
존재가 등장을 하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한 큰 붉은 용 ㅡ 머리가 일곱 뿔이
열개
바다에서 올라오는 둘째 짐승 ㅡ
머리가 일곱 뿔이 열개
뿔에 열 왕관이 있다는 것은?
열 뿔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이 둘의 모양 . 형체ㆍ생김새가
같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하늘에 있던 한 큰 붉은 용은?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첫째 짐승을
뜻합니다
큰 용 . 옛 뱀 . 마귀 . 사탄이라 하는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첫째 짐승인
한 붉은 큰 용.
그리고 바다에서 올라오는 둘째 짐승
이 둘의 생김새가 같다는 것입니다
둘 다 머리 일곱에 열 뿔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 둘이 같은 존재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첫째 짐승과
바다에서 올라오는 둘째 짐승은 같은
존재라는 것입니다
둘 다 머리 일곱에 뿔이 열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한 붉은 큰 용이 큰 용
옛 뱀 . 마귀 . 사탄이기에
바다에서 올라오는 둘째 짐승도
사탄이라는 것입니다
즉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첫째 짐승도
사탄!
바다에서 올라오는 둘째 짐승도
사탄!
영적존재인 사탄이라는 것입니다
이 둘의 생김새가 머리 일곱 열 뿔로
같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올라오는 곳과 역활이 다를
뿐입니다
올라오는 곳은 표현이 다를 뿐
동의어로 쓰인 같은 곳입니다
악세사리만 다를 뿐입니다
어떠한 일을 하는가?
그들의 악세사리만 다를 뿐!
이 둘은 같은 존재로서 사탄이라는
영적존재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바다에서 올라오는
둘째 짐승이 짐승의 우상으로
우리들 앞에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형체가 없는 영적존재이기에
우상으로!
짐승의 우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실체가 없기에!
눈에 보이지 않기에!
영적존재이기에!
그래서 짐승의 우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즉 바다에서 올라오는 둘째 짐승도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첫째 짐승과
같은 영적존재인 사탄 . 귀신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땅에서 올라오는 셋째 짐승인
거짓 선지자들 뿐입니다
또 하나
요한계시록 17:8
8.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사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놀랍게 여기리라
위 본문은 바다에서 올라오는
둘째 짐승에 대한 기록입니다
바다에서 올라오는 둘째 짐승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뭐라고 기록되었나요?
무저갱에서 올라온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다와 무저갱은 같은 의미라는
것입니다
둘째 짐승이 올라오는 곳을 바다와
무저갱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다에서 올라오는 둘째 짐승이
누구라는 것입니까?
귀신! . 사탄!
첫째 짐승과 둘째 짐승은
영적존재인 귀신 . 사탄
셋째 짐승만 사람인 거짓 선지자들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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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첫째 짐승과 둘째 짐승의 비교!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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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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