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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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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임무 완수
갯바위(이신동) 추천 0 조회 60 24.11.19 08:5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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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9 09:08

    첫댓글 저 것 보세요
    품어 키운 에미 옷은 낡아서 너덜거려도
    자식 옷은 반질거리쟎아요

  • 작성자 24.11.19 10:35

    그래도 어머닌 흐믓해하시고...

  • 24.11.19 10:11

    새로운 나(자식)에 대한 의무이자 본능으로 최선을 다해 키워내는 것이지요.^^

  • 작성자 24.11.19 10:36

    식물도 기후가 변화되면
    일찍 잎을 떨구기도 하고 꽃을 미리 피우기도 하고...
    자연의 섭리는 너무 오묘해서...

  • 24.11.20 04:29

    땡감 아닌 맹감
    덩쿨 가시가 지켜주지요

  • 작성자 24.11.20 08:42

    앗! 하나 배웠습니다.
    청미래 덩굴의 뿌리를 토복령이라고 하는 건
    알았었는데(나는 자연인이다 프로에서 알았음)
    열매를 맹감이라고 하는 건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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