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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딩존
 
 
 
카페 게시글
해외 선수 갤러리 사진 1968년 당시 부인에게 총을 맞았지만 살아남,미국 망명후 하루 12시간씩 일하고도 운동을 했다고 함,"The Myth(신화)" 이 별명은 1967년....
press 추천 0 조회 2,888 11.04.16 13:2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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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16 20:37

    첫댓글 써지오 올리바 멋있죠, 고전틱한 저 몸

  • 11.04.16 21:31

    와~~~! 몸 멋지군요...ㅎ

  • 11.04.16 22:56

    클래식 선수들 중에서 유독 어깨랑 상완이 돋보이네요.

  • 11.04.17 09:33

    28인치 허리..ㅎㄷㄷㄷ

  • 11.04.17 18:08

    12시간일하고 운동하기 진짜 힘든일인데,,,대단하네여 ,,
    그런데 왜 아내에게 총을맞았죠????? 궁금해서여

  • 작성자 11.04.18 19:56

    총을맞은 사연은 저도 궁금해서 검색해봐도 없더라구요

  • 11.04.17 21:52

    언체인

  • 11.04.17 23:15

    12시간 노동,...그 후 운동..대단 하네여..

  • 11.04.18 10:46

    햐...허리 사이즈 진짜 예술이네요. 대체 어떻게 하면 저런 비율이 나올 수 있을까요.

  • 11.04.18 15:01

    와진짜크다..

  • 11.04.18 19:09

    아놀드가 우승할당시 아놀드보다 더 몸좋은 선수들이 꽤잇엇다는데 올리바가 그중하나.. 판정이 굉장히 애매모호한 대회가 몇개 잇엇습죠. 예나 지금이나 소위 줄타기가 무시 못하죵

  • 작성자 11.04.18 19:55

    70년대 당시는 백인우월주의 사상이 강했던 시기라 쿠바 출신이었던 세르지오 올리바에게 편파적인 판정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11.04.18 20:33

    리하니 지금도 덩치좋네요 옆에 도리안은 더 늦게 은퇴했는데도 작아졌는데. 정말 내추럴인가요?

  • 11.04.19 14:20

    이런 자료 찾아 올리는 press님 대단해요. 늘 자료 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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