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그렇다고 들었어요 ... ㅡ _ㅡ;;;
냉수리비???에 보면 "고추가 공"이라는 사람이 등장하는데 어떤 학자들은 이 고추가를 장수왕의 아들이었던 조다라고 보기도 합니다. 안타깝기는 했었겠지요^^ 물론 티는 절대 못냈겠지만요^^
글쎄 정말 왕위계승을 기다렸는지 아니면 영조와 사도세자처럼 부득이한 일이 발생했는가는 모르겠죠. 다만 추측할 뿐이겠죠??
조다가 결혼해서 애낳고 일찍 죽은건 아닐지..
일단 장수왕이 실제로 장수하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받아들여지므로 조다가 왕위에 오르지 못한 까닭으로 이어진다고 보는 것이 옳겠지요. 기록상에서 알력은 보이지 않으므로...
첫댓글 그렇다고 들었어요 ... ㅡ _ㅡ;;;
냉수리비???에 보면 "고추가 공"이라는 사람이 등장하는데 어떤 학자들은 이 고추가를 장수왕의 아들이었던 조다라고 보기도 합니다. 안타깝기는 했었겠지요^^ 물론 티는 절대 못냈겠지만요^^
글쎄 정말 왕위계승을 기다렸는지 아니면 영조와 사도세자처럼 부득이한 일이 발생했는가는 모르겠죠. 다만 추측할 뿐이겠죠??
조다가 결혼해서 애낳고 일찍 죽은건 아닐지..
일단 장수왕이 실제로 장수하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받아들여지므로 조다가 왕위에 오르지 못한 까닭으로 이어진다고 보는 것이 옳겠지요. 기록상에서 알력은 보이지 않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