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6102강 법과 구세주(1_2) 2017-4-20, 11분 41초 법문

[아모라]

우리는 구세주가 무언지를 몰라요! 내가 돈 없을 때 황금 덩어리를 마당에 탁! 놓고 가는 것이 구세주인 줄 알아요! 하느님이 나한테 돈이 없게 해 놨는데 누가 가서 황금 덩어리를 하나 갖다주면 어떻게 되냐! 이 사람 지금부터 배립니다. 이사람 지금부터 큰일 납니다. 그 금을 들고 어떤 짖을 할지 모릅니다. 이때까지 노력하던 것이 도로 아미 타 불됩니다. 

그런데 이 사람한테 내가 깨달을 수 있는 말 한마디가 앞으로 내 인생은 황금 덩어리를 한 개가 아니고 열 개도 백 개도 얻을 수 있어요! 이게 우리 인생입니다. 물질과 우리들이 필요한 것은 얼마든지 올수 있어요! 그러나 내가 한음 공부를 바르게 해야 되고 바르게 깨달아야 되고 세상을 바르게 보고 살아야 되는 이 법칙은 누군가가 가르쳐 줘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법심입니다. 

내가 이 말씀을 듣고 너무 좋거든 그 좋은 만큼 내 질량이 살아납니다. 또 좋거든 또 살아납니다. 이것이 자꾸 업이 돼서나중에는 피게 됩니다. 사회가 보이고 주위가 보이고 깜깜하던 눈이 떠져요! 이때 내 세상이 오는 겁니다. 법으로 가르침을 받을 때 그런 일을 얻게 되는 거죠! 그런 힘을 얻게 됩니다. 누구한테 부탁 안 하고 굽히지 안 하여 내 인생이 스스로 펼쳐집니다. 이것만 한 행복이 어디에 있을까요! 이것이 가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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