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박용 보다는 당일치기용으로 중형배낭 고민중입니다..
우리 내무부장관님께서 원체 산에 오르는걸 싫어해서(혼자 몸으로 오르는걸 다행으로 생각하라고..흑흑)
가끔 뒷산올라가도 내무부장관님꺼 바람막이, 물, 깔판, 행동식 등등 장관님꺼 물품도 챙겨야 하길....
오스프리 캐스트럴 38, 혹은 48, 아크테릭스 사일로 40중에 고민입니다.. 그레고리는 가격 압박이...
다른 중형배낭이라도 사용하기 좋은거 고수님들 추천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저의 경험을 몇자적어 보겠읍니다. 아크는 의류쪽으로 좋은 제품이지 베낭은 영아님니다. 무게중심이 뒤로 솔리는 경향이 종종 있읍니다. 등판및 어께 멜빵끈등 디자인및 편리성을 보았을때 그레고리(약간 하드한느낌)>오스프리(개인적으로 제일 선호하는 제품으로^^착달라붙는 등판 그리고 가벼운 느낌, 적당한 가격/아크를 비롯한 수입제품은 명품이라는 이유로 너무고가여서 가격에 의구심이 들정도)^^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오스프리로 가야할것 같습니다.....
첫댓글 저의 경험을 몇자적어 보겠읍니다. 아크는 의류쪽으로 좋은 제품이지 베낭은 영아님니다. 무게중심이 뒤로 솔리는 경향이 종종 있읍니다. 등판및 어께 멜빵끈등 디자인및 편리성을 보았을때 그레고리(약간 하드한느낌)>오스프리(개인적으로 제일 선호하는 제품으로^^착달라붙는 등판 그리고 가벼운 느낌, 적당한 가격/아크를 비롯한 수입제품은 명품이라는 이유로 너무고가여서 가격에 의구심이 들정도)^^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오스프리로 가야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