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명 : 피아니스트 강미연 리사이틀 '프렐류드와 에튀드 :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유형 : 대전 클래식 공연
날짜 : 2025년 12월 7일 일요일
시간 : 19: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2만원
관람등급 : 6세 이상 관람가
소요시간 : 90분
주최/기획 : 피아니스트 강미연
문의처 : ㈜아트로, 042-482-4463
예매처 : NOL 티켓, 현장구매
[공연소개]
피아니스트 강미연 리사이틀 <프렐류드와 에튀드: 시간과 공간을 넘어>
쇼팽의 24개의 프렐류드(Op. 28)는 낭만주의 시대의 정수를 담아,
각 곡이 하나의 완결된 세계로 작용하며 다양한 감정과 색채를 펼쳐낸다.
반면 카푸스틴의 8개의 에튀드(Op. 40)는 클래식과 재즈를 결합한 독창적인 스타일로,
20세기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 두 작품은 서로 다른 시대와 음악적 배경에서 탄생했지만,
피아노라는 악기를 통해 인류의 감정과 상상력을 담아낸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두 작곡가의 예술은 듣는 이로 하여금 음악이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넘어
우리를 연결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프로그램소개]
F.Chopin(1810-1849)
prelude op.28
No. 1 : Agitato (C major)
No. 2 : Lento (A minor)
No. 3 : Vivace (G major)
No. 4 : Largo (E minor)
No. 5 : Allegro molto (D major)
No. 6 : Lento assai (B minor)
No. 7 : Andantino (A major)
No. 8 : Molto agitato (F♯ minor)
No. 9 : Largo (E major)
No. 10 : Allegro molto (C♯ minor)
No. 11 : Vivace (B major)
No. 12 : Presto (G♯ minor)
No. 13 : Lento (F♯ major)
No. 14 : Allegro (E♭ minor)
No. 15 : Sostenuto (D♭ major)
No. 16 : Presto con fuoco (B♭ minor)
No. 17 : Allegretto (A♭ major)
No. 18 : Allegro molto (F minor)
No. 19 : Vivace (E♭ major)
No. 20 : Largo (C minor)
No. 21 : Cantabile (B♭ major)
No. 22 : Molto agitato (G minor)
No. 23 : Moderato (F major)
No. 24 : Allegro appassionato (D minor)
쇼팽 프렐류드는 낭만주의 피아노 음악의 걸작으로 평가받으며, 그의 천재적인 음악적 통찰력과 독창성이 빛나는 작품이다. 쇼팽이 1836년부터 1839년 사이에 작곡했으며, 각 곡이 24개의 모든 조성을 사용하여 작곡되었다. 이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곡집에 대한 오마주이며, 쇼팽만의 방식으로 조성의 순환을 표현한 방식이다.
- INTERMISSION -
Nikolai Kapustin(1937-2020)
8 Concert Etudes for Piano Op.40
I Prelude. Allegro Assai
II Reverie. Moderato
III Toccatina. Allegro
IV Remembrance. Larghetto
V Raillery. Vivace
VI Pastorale. Allegro moderato
VII Intermezzo. Allegretto
VIII Final. Prestissimo
클래식과 재즈를 융합한 독창적인 피아노 작품으로, 화려한 테크닉과 즉흥적인 재즈적 요소가 특징이다. 각 곡은 고난도의 연주 기술을 요구하면서도 듣는 이에게 경쾌하고 다채로운 음악적 매력을 선사한다. 클래식의 형식미와 재즈의 자유로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걸작이다.
[출연진소개]
피아니스트 강미연
피아니스트 강미연은 대전예술고등학교 졸업 후 이화여자대학교에 실기우수로 입학하였으며 계명선 교수를 사사하여 졸업하였다. 이후 동대학원 석사과정에 입학하여 연구장려장학금, 오인화장학금 등을 수혜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일찍이 대전예술의전당 영재아카데미를 수료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영재아카데미 콘서트 무대에 섰으며 전국학생음악콩쿨 전체대상, 음협콩쿨 1위, 가톨릭 콩쿨 전체대상, 침신대학교 콩쿨 1등 및 이사장상, 청주대학교 콩쿨 전체대상 등 여러 콩쿨에서 입상을 하며 두각을 나타내었다.
이화여대 재학 중에는 신입생연주회, 건반악기 연주회 등 여러 교내의 오디션을 통과하였고 피아노학회 콩쿨, Gyeongju intemational competition, 유니버셜 콩쿨에서 입상하며 그 역량을 나타내었다. 졸업 후에는 AHCP 차세대 유망주 콘서트, German Classic Festival과 대전예술의전당 기획연주 베토벤 아벤트와 모차르트 아벤트에 선발되어 그 역량을 나타내었다.
또한 실내악과 앙상블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 대학 재학시절 한국 피아노 듀오 콩쿠르에 참여하여 대학부에 입상하였으며, 이후 피아니스트 김영서와 Piano duo에 뜻을 함께 하여 'DUO ON'을 창단하였고 많은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실내악 앙상블 단체인 'Dileto Quintet'의 피아니스트로써 솔로 연주뿐만 아니라 실내악 통해 폭넓은 래퍼토리로 꾸준히 관객들과 소통하며 음악적 행보를 나아가고 있다.
계명선, 윤숙, 서명현, 문정원, 안인모를 사사한 피아니스트 강미연은 현재 민경식 교수를 사사로 하여 목원대학교 피아노 전공 박사과정 재학 중에 있다.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의 전문 실기강사, 가톨릭 대전교구 소년소녀합창단의 피아니스트를 역임하였으며, The 아카데미의 단원, Duo on과 Deleto Quintet의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채로운 무대 경험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