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膵臟癌)은 암증 중에서 사망률(死亡率)이 가장 높기 때문에 췌장암(膵臟癌)을「암왕(癌王)」이라고도 칭한다. 췌장암(膵臟癌)은 「의사(醫師)들도 모두 투항(投降)」한 난치지증(難治之症)이고 발견(發見)하기 어려우며 치료(治療)하기 어려운 암증이고 전이(轉移)가 매우 용이(容易)한 특성(特性)을 갖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췌장암(膵臟癌)이란 말만 들어도 얼굴색이 변하는 중증암(重症癌)이다. 근래(近來)에 저명 인사들이 췌장암(膵臟癌)으로 사망했다. 애플 창시인(創始人) Steve Jobs 와 세계3대남자고음가수(世界三大男子高音歌手) Luciano Pavarotti 와 패션(Fashion)계의 아이콘(Icon)이며 샤넬의 디렉터 Karl Lagerfeld 도 췌장암(膵臟癌)으로 별세하였고 캐나다에 태생으로써 미국의 최장수 퀴즈쇼 프로그램인 《제퍼디!》의 쇼 호스트를 1984년 9월 10일부터 2020년 10월 29일 까지 맡았던 알렉스 트레벡 (Alex Trebek)도 2020년 11 월 8 일날 췌장암(膵臟癌)으로 사망하였다. 인생은 무상(無常)하다. 어제까지 무대 위에서 활약하던 연예인들이 갑작스레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보니 3 개월(三個月)의 수명(壽命)만 남아있다는 진단을 받는 경우가 허다하다. 췌장(膵臟)과 간장(肝臟)은「침묵(沉默)의 장기(臟器)」라고 칭한다. 췌장암(膵臟癌)은 조기(早期)에 증상이 전혀없다. 췌장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의 85% 는 췌장암 만기(晚期)이므로 치료의 황금시기를 놓지고 만다. 이때 이미 생존률(生存率)은 2% 이하(以下)이다. 일본건강생활(日本健康生活) 프로그램에서는 췌장암(膵臟癌)의 조기발견(早期發見)을 돕는일을 하고 있다.!
1. 췌장공능(膵臟功能) 실조(失調)는 당뇨병(糖尿病)을 조성한다. 췌장(膵臟)은 인체건강(人體健康)에 있어서 매우 중요(重要)한 기관(器官)이고 소화액(消化液)을 분비하는 책임을 지고 있으므로 식물(食物)의 소화(消化)를 도와준다. 췌장(膵臟)은 혈당(血糖)을 조절해 주는 내분비공능(內分泌功能)을 구유하고 있다. 췌장(膵臟)에서는 인슐린을 산출(產出)하여 전분류(澱粉類)를 포도당(葡萄糖)으로 전화(轉化)시켜 신체(身體)에 에너지를 공급해 준다. 만일 췌장(膵臟)의 공능(功能)이 실조(失調)될 경우 인슐린을 산출하지 못하므로 혈당(血糖)의 농도(濃度)가 상승하므로 인하여 당뇨병(糖尿病)이 조성된다. 당뇨병(糖尿病)을 잘 조절하지 못할 경우 신장(腎臟)과 안정(眼睛)과 신경(神經)과 당뇨병족과 심혈관(心血管) 방면(方面)에 엄중(嚴重)한 합병증을 유발한다. 췌장암(膵臟癌)을 30년(年) 이상(以上) 치료하고 연구한 일본의사(日本醫師) 가마다토시후미(蒲田敏文: がまだとしふみ)는 "췌장암 5 년(年) 생존률(生存率)은 오직 7.7% 이므로 치료(治療)하기 어려운 주인(主因) 중 하나이다. 췌장암(膵臟癌)의 종류(腫瘤)의 사이즈가 1cm 이하(以下)인 조기발견(早期發見) 확률은 오직 0.8% 에 지나지 않는다. 췌장암(膵臟癌)의 조기증상(早期症狀)은 없으며 불명확(不明顯)하고 종류(腫瘤)의 사이즈가 비교적 큰 후(後)에 복통(腹痛)과 배통(背痛)과 체중경감(體重輕減)과 소화불량(消化不良)등 증상(症狀)이 출현한다. 만일 췌장암(膵臟癌)을 조기에 발견할 경우 치유률(治癒率)과 생존률(生存率)을 높혀 줄 수 있다.“ 고 설명했다.
2. 혈당치(血糖值) 급상승(急上升)에 유의(留意)하여 조기(早期)에 암증(癌症)을 발견해야 한다. 일본(日本)NHK 에서 다음과 같은 「췌장암(膵臟癌) 조기발견의 자아검측법(自我檢測法)」을 소개했었다.“혈당치(血糖值)는 췌장암(膵臟癌)의 조기발견의 일대(一大) 관건(關鍵)이다. 만일 혈당치(血糖值)가 아무 이유(理由)도 없이 급속상승(急速上升)할 경우 특별한 주의(注意)를 요한다. 당뇨병환자(糖尿病患者)들이 일반인들에 비하여 대장암(大腸癌)에 걸릴 확률은 1.4 배(倍)이고,간장암(肝臟癌)에 걸릴 확률은 1.97 배(倍)이며, 췌장암(膵臟癌)에 걸릴 확률은 1.85 배(倍)이다. 췌장(膵臟)은 인슐린을 분비하는 세포제작(細胞製作)의 책임을 지고 있는데 췌장암(膵臟癌)의 경우 공능(功率)이 하강(下降)되므로 인하여 혈당치(血糖值)가 급속상승(急遽上升)한다. 그러므로 "혈당치(血糖值)의 변동(變動)은 췌장암(膵臟癌)의 일종(一種)의 초기증상(初期症狀)"이므로 기회(機會)를 놓지지 말고 조기발견(早期發現)하여 조기치료(早期治療)를 받아야 한다.” 과학자들은 “공복혈당치(空腹血糖值)와 췌장암(膵臟癌) 발생확률(發生確率)은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는데 췌장암(膵臟癌) 뿐만 아니라 간암(肝癌)과 자궁내막암(子宮內膜癌)과 대장암(大腸癌)등 암증(癌症)과 모두 상관(相關)이 있다. 제2형당뇨병(第2型糖尿病) 환자(患者)들의 경우 종종 인슐린 과량분비로 인하여 저혈당이 조성될 경우 암세포(癌細胞)의 비정상(非正常) 증생(增生)이 유발된다. 제2형당뇨병(第2型糖尿病) 환자들이 비만일 경우 지방조직(脂肪組織) 과다(過多)로 인하여 발염물질(發炎物質)이 용이하게 생성되어 면역력(免疫力)이 강저(降低)될 경우 암증(癌症)을 유발한다. 만성췌장염(慢性膵臟炎)과 췌장암(膵臟癌)에 걸릴 확률은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발표했다. 일본삽곡평전진료소원장(日本澀谷平畑診療所院長)이며 췌장전문의사(膵臟專門醫師)인 히라하타미츠히토(平畑光一 : ひらはたみつひと)는“주정(酒精)과 당분(糖分)의 과량섭취(過量攝取)는 혈당대사(血糖代謝)와 소화능력(消化能力)에 영향을 미쳐 점차 만성췌장염(慢性膵臟炎) 발생확률(發生確率)을 상승시켜 준다. 췌장(膵臟)의 보호(保護)를 위하여 금주(禁酒)함과 동시에 과유(過油)、과첨(過甜), 과랄(過辣) 식물(食物)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췌장암(膵臟癌) 이환(罹患) 고위험군(高危險群)이다.
1. 가족(家族) 중 췌장암(膵臟癌) 병사(病史):
1. 만성췌장염환자(慢性膵臟炎患者):
1. 당뇨병환자(糖尿病患者):
1. 음주습관자(飮酒習慣者):
1. 흡연습관자(吸煙習慣者):
3. 췌장암(膵臟癌)의 징조(徵兆) :
01. 구미혈(鳩尾穴)(太陽神經叢)동통(疼痛) : 일본애지현암센터중앙의원(日本愛知縣癌中心中央醫院)에서 제공하는 자료(資料)에 보면“췌장(膵臟)은 태양신경총(太陽神經叢)의 심처(深處)에 위치(位置)해 있고,위장(胃腸)의 내측(內側)에 위치해 있으며 췌장의 상방(上方)에 간장(肝臟)이 있고 하방(下方)에 결장(結腸)이 있다. 만약 췌장암(膵臟癌)의 문제(問題)가 있을 경우 구미혈 부위에 동통(疼痛)과 출혈(出血)등 증상(症狀)이 출현된다.
02. 배통(背痛) : 요부(腰部) 이상(以上)、견갑골(肩胛骨) 이하(以下) 부위(部位)에 동통(疼痛)이 출현할 경우,췌장암(膵臟癌) 조성(造成) 가능성이 있다. 일본암증정보전문웹사이트(日本癌症資料專門網站)《癌治療.com》에 보면 ”췌장암(膵臟癌)의 암세포(癌細胞)가 증생(增生)할 경우 복막(腹膜)을 압박(壓迫)하므로 강렬(強烈)한 배통(背痛)이 출현된다."고 기재되어 있다.
03. 혈당급속상승(血糖急速上升)과 혈당치가 불일정(不一定)한 것은 당뇨병(糖尿病)때문인데 췌장암(膵臟癌)으로 인하여 췌장공능(膵臟功能)이 실조(失調)될 경우에도 조성(造成)된다. 만일 생활습관(生活習慣) 규률(規律)이 정상(正常)인 경우,혈당(血糖)이 상승(上升)할 경우엔 일정(一定)한 주의(注意)를 요한다.
04. 대변부유(大便浮油) ; 신체가 건강(健康)한 상태하(狀況下)에서 췌장(膵臟)은 췌액(膵液)을 배출시켜 소화(消化)를 돕는다. 만약 췌장암(膵臟癌)의 문제(問題)가 있을 경우,췌액배출(膵液排出)이 문란해 지고 지방(脂肪)의 소화능력(消化能力)에 장애(障礙)가 발생한다. 그결과 지방변(脂肪便)이나 하리문제(下痢問題)를 조성한다.